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넓은 대지에 주차장이 있는데 투숙객들한테도 굳이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는 게 좀;;;

간사이 공항에 늦은 시간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는데, 아주 가까워서 좋았고, 늦은 시각까지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연박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들이 있을 듯 한데, 간사이공항으로 입출국 시 1박씩 묵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어 보이네요. 오션뷰 방에 묵어 경치도 너무 좋았고 온천도 만끽하고 왔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린쿠타운 역에서 조금 걸으셔야 한다는 점이 있어요, 짐이 크거나 많으면 힘드실 수 있습니다.

온천이 정말 좋습니다! 방도 나름 넓구요, 로보혼도 있어서 재미나게 가지고 놀수도 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부담됨 (위치 때문에)

시설에 비해 상당히 싸다고 느낀 호텔

2024년 1월에 숙박함

밤에 도착해서 온천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들어갔어요,,,,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서 잠깐 하루 묵는거라 결국 이용 못했습니다ㅠㅠ

조금 걸어가면 24시간 슈퍼, 조이풀 있어요! 그냥 보통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알고는 갔지만 공룡 두마리가 체크인 카운터에 있는 컨셉은 좀...

위치와 온천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음 간사이 공항과 가까운데 셔틀이 없는게 조금 아쉽다 정도인 듯 하네요

생각지 못한 조식과 온천이 미쳤어요!! 하루 피로 풀기 너무 좋아유

2023년 10월에 숙박함

무인시스템이라 체크인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구요. 린쿠타운전철역에서 다소 걸어와야 되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데 그쯤이야~가격대비 가성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듯해요~^^

호텔내에 무료목욕탕과 비용을 약간 지불하는 일본식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잔잔한 넓은 바다가 앞에는 펼쳐져 있어서 경관 또한 좋았습니다. 시설도 청결하고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공항 셔틀 버스를 운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먹을 만 하였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 돼서 바깥 소리가 다 들리고 공항 인근이라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는 소음이 조금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불이 얇고 추가로 구비돼 있는 담요 같은 건 없었어서 조금 추웠어요.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해서 숙소를 온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온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방도 일본 호텔 대비 작지 않은 크기였습니다. 침구류나 객실 위생 상태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로봇이 여권을 잘 인식을 못해서 아쉬워요

만이 다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전망이 좋아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은 기대보다 조금 아쉬웠어요.

대욕장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다를 바라보는 편안함은 객실에서도 대욕장에서도 맘껏 누릴수 있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프런트에 공룡이 너무 무섭다 좀 좋은분위기로 바꾸는것이 좋을듯

온천포함은 좋았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좋은 가격과 기대 이상의 편안한 객실에 기분 좋은 숙박이었고, 스파도 잘 사용했습니다. 숙소 이름이 유일한 진입 장벽이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체크인이 원할하면 좋겠어요

간사이공항과 가까워 좋아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이 숙소에 하루만 머물렀다는 게 아쉬울 뿐..

비행기 놓쳐서… 머물게 된 숙소였는데 바다 보이는 전망에 방을 주셨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호텔이었어요. 방안에 귀여운 로봇이 있는데 “한국말 할 줄 알아?” 하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하더군요 ㅋㅋㅋ 귀여웠어요. 아 카운터에 직원분은 안 계셨고 공룡로봇이 움직이면서 체크인해줘서 신기했어요!! 힐링여행에 딱인 숙소임다 위치가 애매하지만 바로 옆에 온천도 있고 아침에 해 떠오른 바다는 예술이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에 들어갔는데 냄새가 .....

3층이였는데도 바다뷰가 잘 나오네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굳이 아쉬운점을 찾아보면, 주변가까이에 편의점이 없고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있음.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방도 깨끗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바다전경 뷰도 너무 좋았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아울렛도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먹는 조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차 없이는 주변 이동이 어렵습니다 공항택시를 이용했는데 저렴하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창과 대욕탕이 아주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양변기에서 냄새가 조금 올라왔어요

로봇 안내가 재밌고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에서 최고의 전망을 선물받았어요 혼자 가서 쉬기에도 딱 좋은 공간입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

2023년 6월에 숙박함

...

good

2023년 4월에 숙박함

결항되서 급하게 숙박하게 됐는데, 직원도 없고, 공항까지 무료셔틀 버스도 없어서 실망

2023년 4월에 숙박함

주변 식당..?

노천탕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숙소는 아늑하고 빔프로잭터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린쿠타운역에서 멀고 객실내부 히터바람이 침대를 피해갑니다.너무추웠습니다.새로 오픈한 호텔인데 욕실과 히터가 오래된 모델입니다.프런트 공룡로봇과 객실에 있던 로봇에 투자하느라 히터와 욕실은 신경을 쓰지않은것 같습니다. 온천 바다전망 노천탕은 사진과 같지 않습니다. 천막으로 가려놨습니다.

온천이 아니고 대중탕이지만 목욕탕이 있다는건 좋습니다.객실바다전망이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