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짐을 맡기려 했는데 무인 무료 보관소가 꽉 차서 못맡겼네요. 일찍 일어나서 맡기는게 안전할 듯.

아사쿠사바시역에서 가깝습니다. 근처에 소소한 동네 식당들이 많아서 메뉴 선택이 고민될 정도네요. JR과 지하철이 둘 다 지나가는데 긴자나 아사쿠사 갈 때는 지하철이 좋지만 그 외의 곳들은 갈아타기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JR선을 많이 이용하는게 좋으니 교통패스 예약시 참고하세요. 무인 시스템은 여권 스캔 말고 복잡한건 없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있습니다. 청소도 잘 해주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침대가 딱딱한 편이고 어메니티가 다양하지 않은편. 침대가 특히 불만이었는데 돌침대에 얇은 솜매트리스만 얹은 느낌. 원래부터 바닥에서 자던 체질이라 엄청난 불편함은 아니었지만 같이 온 사람은 침대에서 종종 불만을 표시함.

주변에 편의점이 많고 이온몰도 있음. 아사쿠사바시는 아사쿠사선으로 JR선이 아니더라도 교통이 좋았음 특가로 박당 6만원쯤에 구해서 가성비도 뛰어났고 방도 트윈룸 기준 적당히 큰편이고 충전기 꽂을곳도 다양했음. 시설들이 뛰어난 편이었는데 기본적으로 티비가 60인치 정도의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티비가 달려있었고, lg 스타일러가 구비되있다는것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얼음 디스팬서도 잘 사용함.

2024년 1월에 숙박함

로봇이 너무 무서운데… 귀여운 다른걸로 바꿨으면 어떨가… 싶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체크인 할 때 앞에 보이는 부루코 ㅐ한 고루짜킈의 로봇이 해주는데 로봇의 장점은 역시… 언어를 바꿀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체크인은 문제 없었습니당. 갠적으로 건식 화장실이 넘 좋았어요!! 욕조도 일본식 욕조로 깊은 느낌인데 오히랴 너무 좋았습니다 굿굿. 체쿠인 할 때 로봇땜에 덜덜 떨었던거 빼고는 괜탆았습니당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이 부족함

위치가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가성비 호텔이지만 좁은 방. 기계로 체크인 하는 것의 어색함.

편리한 위치. 좋은 가성비. 갖추어질 건 다 갖추어진 시설.

2023년 2월에 숙박함

로봇이 있어 좀 놀랐어요. 여러가지 언어 선택 가능한점 편리. 전철역과 가까워 편리. 7박인데 청소는 호불호가 엇갈림.

2023년 1월에 숙박함

근데 가격도 그만큼 살짝 높다. (그래도 비교적 싼편이라 생각한다) 방에 LG스타일러가 있었는데, 그 내부에서 퀴퀴한 냄새가 났다. 그래서 사용을 못했다

로봇이 신기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좋았다 방도 다른 숙소에 비하면 넓은 편.

2023년 1월에 숙박함

짐 풀 공간이 너무 좁았음

화장실과 욕조 시설이 매우 좋았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가격비교 잘해봐야 할듯, 요일 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난 젤 쌀데 갓으니 망정이지 그이상 가격주긴 먼가 아까움

로봇이 카운터에 있는 신기한 구조, 깨끗하고 스타일러가 있다,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곳

2022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애매함 아키바나 우에노 아사쿠사에선 놀기좋음

가성비좋고 깨끗함 스타일러 매우유용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여분 타월을 준비해 줬음 함

무인 응대가 좋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딱히없음

위치 완벽합니다! 5분내로 지하철 라멘집 야키토리집 야키니쿠집 편의점 다있어요! 동네도 조용하고 나리타 공항도 아사쿠사선으로 한방에 오갈수 있어서 최고임.. 스타일러도 있어서 그 날 입은 옷 바로바로 리프레쉬 할수있음.. 재방문 의사 만프로

2024년 9월에 숙박함

체크인 무인이라 걱정했는데 그럴필요없이 한국어로도 가능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역이랑 가깝고 숙소 근처로 로컬식당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딱히 없숩니당

싱글베드 2개도 마음에 들고 매일매일 청소해주십니다. 수건도 가져다주시공. 아마 더블룸이라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만 위치도 역과 가까운데 전철 소리도 안들립니다. 다음에 도쿄 오면 또 올 꺼 같아요 너무 좋아용

2024년 1월에 숙박함

무인이라 불편했고 협소하고 지저분하고 난방도 춥고 전체적으로 최악이네요

지하철이 가까워서 편리 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 있고 음식점이 많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1.인근 도보로 얼마든지 갈수 있는 지하철역 존재 2.근처에 편의점, 식당, 이자카야 등 편의시설 많음 3.스타일러!!!!!!!!!!!있는 방으로 하십시오ㅎ 4.깔끔+조용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이 작은데 더블침대 11살 아들과 와서 그나마 돌아다릴만 했습니다. 어른 둘은 답답했을 듯합니다.

체크인도 쉽고, 가격대비 조식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카레와 다양한 샐러드 야채, 밥, 음료, 낫또까지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타일러가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이 작고 먼지가 좀 있네요. 그래도 가성비 생각하면 좋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jr선이랑 도쿄 매트로선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로손도 30초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방이 너무너무 좁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외국인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1인실 방이 조금 좁다? 물론 전제조건이 '일본에서의 호텔 생활에 익숙하지 않다'지, '일본에서의 개인 호텔 생활에 익숙한 상태'에서는 충분히 커버 가능한 점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친절도, 가성비 모두 평균 이상. 교통편, 청결도 모두 좋았어요 다국어 대응 가능한 직원들에 이어서 전화선을 통해 어떤 일에 대해서도 바로 대응이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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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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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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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