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식 식사는 한국인인 우리로서는 도저히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림이 있었지만, 너무 흐려서 계속 잘못시켜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방이 청결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방 온도 조절이 조금 어렵다. 새벽에 왜 온풍이 꺼지는지 잘 모르겠다. 12층이었는데 뷰는 조금 아쉬웠다.

* 숙소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 나고야는 주로 사카에 근처로 숙소를 잡는데, 사카에 쪽 우선 비싸고, 큰 방이 잘 없다. ** 그래서 사카에 역에서 조금 거리가 생겨버리면 오히려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는 바람에 더 많이 걸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 우리가 묵은 호텔은 후시미역(히가시야마선, 츠루마이선)과 마루노우치역(사쿠라도리선, 츠루마이선)이 모두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다. *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두개가 있고, 길을 건너면 패밀리마트도 있다. 편세권 굳 * 무인호텔 시스템이고 시설들이 모두 깔끔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고, 특히 가습이 되는 공청기가 있어서 덜 건조하게 보낼 수 있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없음

넓은 침대 깔끔한 욕실 베리굿

2025년 2월에 숙박함

어디로 가든 조금 걸어야하는 위치에, 주차장이 있지만 방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어메니티는 모두 리셉션에서 직접 가져가도록 되어 있습니디.

넓고 깨끗한 3인용 숙소였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디.

2025년 2월에 숙박함

청소가 깔끔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겨울인데 방이 하나도 안 춥고 따뜻했어요! 히터 안 틀어도 될 정도였네요! 스타일러도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시미역이랑은 가까워서 좋았지만 사카에역,미라이 타워 부분이랑 비교하면 거리가 조금 있어서(걸어서 15분?) 그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별 기대없이 잠만 자려고 예약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거울에 김서림 방지 되어있고 무엇보다 스타일러가 비치되어 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덕분에 3박4일 묵으면서 외투관리 정말 잘 할수 있었습니다. 지인이 나고야 온다면 추천하고싶을 정도에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객실내 물이 없음, 음식점 대부분 예약이 필요, 사람이 많음. 4인이상 가족은 식사하기 어려움

간단한 체크인, 주변 편의점 및 음식점 많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너무좋았고, 위치가 환상적으로 좋았고.호텔위치가 지하철10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여서 6살 아들이랑 갔는데도 힘들지않았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것 또한 너무좋았고,차후에 나고야를 다시 간다면 재방문100%입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베개가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어요

무인 체크인 체크아웃 정말 좋았어요 침대도 단단하고 좋고 안에 스타일러 진짜 최고였어요 베개가 좀 불편했지만 저의 취향인 것 같아요 매일 청소 부탁 드리면 수건 갈아주시고 휴지통 비워주세요 안에 공간도 꽤나 넓어요 (스타일러 덕분(?)) 위치 미쳤어요 후시미 역에서 400m 옆건물 1층 세븐일레븐 있어요 가성비 굿

2024년 10월에 숙박함

좁은방... 짐 놓을곳이 없어요.. 조식이 3종류 선택인데(양식.나고야. 일식정식) 오래먹음 질려요

후시미역 10번출구에서 1분거리. 나고야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 스타일러가 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일본여행 대략20회차, 나고야는 처음이였는데 역대급이엿습니다 일반 비지니스 호텔에 방크기가 1.5~2배는 되는듯 침대에 맨날 부대끼며잣는데 여긴 한침대에 셋도 가능할듯 공간이남아요 스타일러도잇고 체크인전에 짐도 맡아주십니다 짐맡기는 공간에 자리없으면 직원호출하면되요 아주 친절하게 응해주십니다 나고야 생각보다 매력적이여서 몇번 더갈듯한데 갈때마다 다른호텔 볼필요없이 여기만 갈거같네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 접근성, 편의시설 (수화물보관소)-여행마지막날 보관함에 넣고 사카에 등 근처돌아다녀 편리했습니다., 셀프체크인 편의성-늦은시간 체크인이었으나 2층에서 미리 Qr코드를 통해 쉽게 체크인할수 있었습니다. 조식-일식질려서 웨스턴스타일로 식사했는데 방이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공간

2024년 7월에 숙박함

딱히 없다고 생각 불편한 부분이 없었음 가격대비 완벽한 호텔

후시미 역이라는 나고야 역에서 단 한 정거장 거리의 위치 오아시스21, 지브리파크, 과학관 등 나고야 주요 지점들로 가는 노선이 편함 10번 출구로 나온 후 왼쪽으로 2분만 걸으면 도착 1층 오른쪽 옆 건물에 큰 세븐일레븐 있음 숙소 무인시스템 너무 깔끔하고 2층에 짐 맡기는 보관함+캐리어 보관도 자유이용 가능 금연실, 욕실 및 비데 수압 좋고, 온수 즉시 나옴, 드라이기 있음, 에어컨 매우 쾌적, 스타일러와 공기청정기가 있음 티비 한국어 설명있음, 와이파이 무료(속도 빠름), 유튜브 및 넷플 가능(근데 일본 기준으로 나옴) 공간 캐리어 2개 펼쳐놓을 수 있는 넉넉한 방 크기 조식도 1층에 있긴한데 건너편에 요시노야도 있어서 안먹어봐서 모르겠음 매일매일 청소 깔끔함, 바디타올, 시트도 갈아줌(시트는 걷어두면 교체해줌), 5박6일동안 벌레 한마리도 못봄 (이건 머물었던 방이 12층이라 고층이어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음, 예약할때 고층으로 배정해달라하기) 다음에도 나고야에 방문한다면 이 호텔에서 머무를 예정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3인실을 예약했습니다. 청소년 자녀 둘이랑 여행이라 침대가 3개 필요했는데 다른 일본호텔에 비해 방이 넓어서 더블침대 두개와 소파침대가 있었고 세면대 두개, 일본식 욕실 그리고 화장실도 띠로 구분되어 있어서 지내는 동안 아주 편안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역 바로 앞에 위치한 거리와 거의 모든 시설이 새 것으로 보였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조식

2024년 2월에 숙박함

처음에는 1009번 방이였는데 그전 사람이 방에서 담배를 엄청 폈더라고요. 방을 바로 바꿔주긴 했는데. 금연실에서 담배핀것도 그렇고 방을 배정하기전에 한번 확인했으면 좋았겠다하는 바람은 있네요. 근데 솔직히 호텔 잘못이라기보단 그 전에 투숙객 문제죠. The previous guest had been heavily smoking in the room. They have changed my room ASAP, even though I know it wasn't their fault, but they could have checked the room before assigning the room to me. That is the improvement this hotel can make.

아주 좋았습니다. Excellent

2024년 2월에 숙박함

메인관광지에서는 살짝 떨어진거리 입니다. 지하철 한정거장정도 떨어져 있어요.

거의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괜찮다, 주변에 편의점이 있다, 숙소가 큰편?이다 Lg스타일러가 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오후 체크인 전에 도착했는데 무인체크인 데스크였는데 캐리어보관대가 꽉차서 어디에 캐리어를 보관해야 하는지 난감했음.나중에 알았는데 이럴땐 직원에게 전화를 하면 된다고 함

넓은방.넓은 침대, 화장실,세면대2개.욕실 이 분리되어 여러명이 바쁜 아침시간 피곤한 저녁 시간 기다리지 않고 사용가능.외출후 외투등 니트 스타일러로 리프레쉬가능 또한 책상등이 있어 아침에 화장하기도 좋아요.(화장용거울,충전잭이준비되어있음!!)가성비 최고..난방도 너무 조용!!!다음번에 또 이용하려구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대만족 셀프 체크인이라 언어 장벽도 거의 없고 체크인도 한국어지원되서 노상관 스타일러는 진짜 나중에 사고싶을 정도로 잘썼습니다 매일 새옷 입는 느낌 !!!

2024년 1월에 숙박함

좋은 컨디션과 직원의 친절함, 확신의 에어드레서 최고!

2023년 11월에 숙박함

물을 주지 않는 호텔은 처음.(술을 마셨거나 응급상황이 아니면 안 준다고 함) 와이파이 속도는 한국 보다 확실히 느림. 청소는 매일 해주지만 청결도는 낮음. 머리카락과 배수관이 막혀도 잘 확인하지 않음. 욕조가 일반의 절반 크기라 키가 큰 사람은 몸을 반으로 접어야해서 조금 난처함. 침대는 다소 딱딱하여 포근한 숙면은 어려움. 일본 대부분이 그렇지만 여기도 방이 작음. 복도에서 다른 투숙객의 목소리가 들림.(이는 복불복일 듯)

무엇보다 위치가 좋음. 후시미역(Fushimi Station, 伏見駅) 10번 출구에서 50미터 정도 떨어져 있음. 중부국제공항으로 가기 위해 들려야만 하는 메이테츠 나고야역(신칸센을 탈 수 있는 나고야역하고 다름, 그러나 나란히 붙어있음)까지 1정거장, 유명한 오스시장이 있는 오스카논역(Osu Kannon)과도 1정거장, 아츠다신궁까지 7정거장 등. 나고야시립미술관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번화가인 사카에, 나고야성 등은 걸어서도 갈 수 있음. 안전을 위해 자정이 지나면 정문이 잠기지만 룸키가 있다면 문제없이 출입 가능. 호텔 2층에 세탁실, 장애인화장실, 자판기, 흡연실이 있음.(호텔 전체가 금연이라 흡연룸은 없음) 호텔 인근에 7-11. 무인체크인과 체크 아웃 호텔이지만 어려워할 경우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주기도 함. 인도카레와 우동 등 호텔 주변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여럿 됨. 창문이 열린다는 것도 장점.(환기 가능) 나고야역에서 1정거장 차이지만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비교적 조용한 동네에서 쉬고 싶다면 좋은 선택. 물론 먹거리와 쇼핑 천국인 나고야역(과 메이테츠 나고야역)을 오가는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1인당 편도 최소 2100원인 지하철 요금에 따른 교통비 지출은 감수해야 함.(24시간 이용권 추천, 표 구입시 한국어지원), 체크아웃 후 직원 대면 없이도 짐을 맡길 수 있음(기계식), 참고로 중부국제공항으로 갈 때 메이테츠역에서 메이테츠라인 열차(비행기 모영의 기호가 있음)를 타게 되는데, 열차 종류가 다양하므로 노선도와 시간표를 잘 보고 탑승하길 권장.

2024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다

스타일러 매우 좋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