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泊まる寿司屋一力 Sushi house 이용후기

819-1102 후쿠오카 현, Itoshima, 高田5丁目20-8, 일본

Itoshima 호텔 33개 중 #4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7개 기준

8.9

점수 분석

  • 청결도

    9.2

  • 편안함

    9.2

  • 위치

    8.0

  • 시설

    9.0

  • 직원 친절도

    9.5

  • 가성비

    9.0

  • 무료 Wi-Fi

    8.6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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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7

  •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20일

    10
    저는 우연히 왔지만 당신은 굳이 와야 합니다.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학창시절에 일본어 과목을 신청하지 못한 게 안타깝다..

    남들에겐 단순한 리뷰겠지만 어떤 말을 써야 제가 받은 감사함과 진심이 전해질 수 있을까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숙박만 이용해도 아늑하고 훌륭하지만 오마카세 코스를 신청하여 장인의 대접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3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이코노미 트리플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온수가 가끔 끊김

    격한 환영인사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5년 4월 16일

    3.0
    최악의 숙소
    • 휴가 여행
    • 커플
    • 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미숙한 고객응대 밤10시가 넘으면 취소 또는 위약금 발생

    투숙객을 대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 안 된 곳이라고 할까요. 이곳 숙소 주인과 직원 때문에 다시는 후쿠오카에 오고 싶지 않습니다. 위생 엉망 서비스 최악입니다. 저희는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숙박취소 가능여부를 부킹닷컴에 문의했고 숙소측에서 온 답변은 환불불가 였어요.고민끝에 우리는 일정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카타에서 지하철 타고 출발하는 일정이라 체크인 시간을 저녁 10시30분 예정으로 미리 문자를 드렸고 그날 비가 많이 내려서 비싼돈을 지불하며 우버 택시를 이용하여 저녁 9시53분에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스시하우스 체크인을 하기위해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숙소와 가게를 같이 운영하다보니 이벤트 저녁 손님들로 분주해보여 저희는 그안에서 계속 서서 기다렸어요. 십여분이 지나도 응대해 주시는 분이 없으시길래 지나가던 직원을 붙잡고 체크인 하러 왔다 라고 말하니 이상한 표정으로 "지금 10시가 넘었어" 라는 이유로 숙박은 취소 되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취소여부를 물었다는 이유로 무례하다 라는말만 한국어 번역기로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우리는 10시안에 입장하였다는 우버기록도 보여 드렸고 상황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체크인 하러 왔다" 말한 시점이 밤10시가 넘어서 이야기 했다며 자동 숙박 취소가 되었다 라는게 도져히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문밖에 세워두고 이야기 했으며 우산도 없는 저희들을 30분 넘게 비를 맞도록 나두었어요. 어머니가 비를 맞는 상황에 저희 모녀는 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해 스시하우스에서 잠을 꼭 자야만 했어요. 다른 방법이 없어서 저는 그들에게 먼저 사과를 했고 죄송하다. 이해해달라 체크인을 해달라 하니 "그래 그럼 위약금 2천엔 내면 룸에 들어가게 해줄께" 정말이지 우리가 호구로 보이는걸까요.ㅠㅠ 우리는 위악금을 지불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정말 작은룸인데 셋팅된 이불을 보니 다른 손님들이 사용한 흔적들과 머리카락이 있네요. 재사용한 더러운 이불을 깔고 잘수가 없어서 잠을 못잤습니다. 수건도 100엔에 추가지불이 있었다는 사실도 놀라웠어요. 저는 이 상황이 너무 화가나서 다음날 어머니와함께 새벽 6시30분에 조용이 그곳을 떠났습니다. 비가 내리는 그날밤에 아무일없는 순조로운 체크인이였다면 이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좋은 후기보고 예약한 곳인데 너무 어의없습니다. 만약 호텔이였다면 어땠을까요~ 여기 민박집은 고객에 대한 대처능력이 너무나 떨어지고 아쉬운 곳이니 제가 쓴 후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박집 말고 제발 돈 더주고 호텔로 가세요~~

    2025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0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1박 숙박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0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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