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바시와 구라마에 사이라 어느 역에서건 좀 걸어야 한다. 시설은 아주 좋음. 쓰진 않았지만 욕탕도 있음. 1층은 카페도 일반 손님들도 많이 오는 인기점인듯. 아쉬운 건 체크아웃 후에 짐 보관을 안 해줌.

2025년 2월에 숙박함

다만, 히터를 낮은 수준으로 해놓은 건지 너무 추웠어요. 2층 여성 전용에 숙박했는데 쇼파가 있는 장소와 제가 생활한 방과의 온도 차가 있었어요.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담요를 두 장이나 추가로 덮었지만 소용이 없었네요. 덕분에 콧물 감기에 걸렸어요.

샤워실에 있는 작은 대욕탕이 있어서 몸이 있는 한기를 누그러트리는 데에 도움이 되었고 거의 일주일동안 숙박했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했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숙소까지 아사쿠사바시에서 8분정도 걸어야해서 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빼고는 특별히 없었던 것 같아요

조용하고 대욕장이 있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좋은 서비스를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계단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대욕장이 있어서 하루의 여행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카페 사진이 예뻐서 이게 공용공간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아니라서 좀 실망했어요 부킹닷컴에 명시해야합니다 전신거울이 신발 벗는데 있어서 남의 신발을 딛고 봐야해요 공간이 많으니 다른 벽에 붙여주면 좋겠어요 휴지통 한 개가 멀어요 그래서 공간이 깔끔해보이긴 합니다 ㅎ 체크아웃 후에는 짐을 못맡깁니다

위치: 아사쿠사바시역 A3출구(에스컬레이터)에서5-600미터 역주변 먹자거리 숙소옆엔 리코스 24시간 편의점 외 가게는 별로 없습니다 20인 여성도미:2층,라커에 캐리어 넣는 시스템이라 복도가 깨끗합니다 화장실 두개 ,세면대 포함 파우더실 있어요 샤워실,히노키욕탕: 5층, 수건 자유 사용,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넓은 공간에 샤워실 다수, 붐빈 적이 없었어요 세탁건조겸용1대 무료사용 공용공간:2층 리셉션 앞 소파 1층 카페를 숙박객에게 개방하지 않습니다 ㅠ 부엌 :없는 셈. 전자렌지와 포트 작은 개수대 뿐 결정적으로 냉장고가 없습니다 음료 과일 등 차게 할 수가 없네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도쿄메트로 카트만 있다면 편안한 위치에 있는 숙소입니다. 위층에 히노끼탕 같은 목욕탕이 있어서 매일 저녁 피로를 풀 수 있었고 벙커도 꽤나 넓어서 아늑했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에 혼자 가게 된다면 여기에 다시 묵을 것 같네요. 잠자리 예민하신 분들에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전 매일 하루 2만보 이상 걷고 아침 일찍 나갔다 저녁 늦게 들어가는 일정이어서 기절하듯 잤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라이닝은 갈아주는데, 침대 스탠드 쪽 먼지는 꽤 심하게 쌓여있는 점이 살짝 아쉬웠음.

다 좋았음. 다녀본 캡슐 중에서 가장 공간이 넓기도 했고, 시설도 최고. 샤워실에 탕이 있는것도 너무 좋았음. 솔직히 구린 호텔방 칠만원씩 주고 갈 바에는 여기서 묵는게 훨씬 만족스러울 것임. 역시나 시끄러운건 중국인들.

2024년 6월에 숙박함

위치가 좀 안쪽에 있는 게 아쉬웠는데 그거 빼고는 다좋았습니다 ㅎㅎ

숙소 안에 목욕탕이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23년 12월 부터 새로운 시작을 한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청결함이 얼마나 오래 갈지 조금 걱정됩니다. 앞으로도 제가 자주 갈 수 있도록 곰팡이와 먼지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도쿄 메트로 패스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탕이 있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1층에는 카페가 있는데 동네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1. 샤워시간이 아침 9시까지와 오후 4시 이후라 늦잠을 자면 씻을 수 없다.

1. 비교적 역과 멀지 않다. 2. 마트가 가깝다. 3. 시설이 매우 준수하다. 4. 아래에 카페가 있다. 5. 깨끗하다. 6. 욕실 시설이 호텔만큼 좋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체크인이 밤 10시까지이고 아침 10시에 체크아웃이라 그 이후부터 있기에는 힘들었어요. 그리고 식사 장소가 2층 카운터 앞이라 약간 뻘쭘하기는 한데 직원들이 친절해서 적응하고 나서는 괜찮았어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있는 가격에 이정도를 누릴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매일 스파에서 몸을 녹이고 편안한 침대와 친절한 직원들은 너무 좋았어요. 9박정도 묵었는데 다음에도 도쿄에 간다면 무조건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특히 수건과 세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전철역에서 너무 멀다.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가 너무 불편하다. 특히 JR소부선이 제일 불편하다. 냉장고가 없어서 음식보관 불가. 물도 직접 사먹어야함

시설이 깨끗하고 목욕탕에 탕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방도 넓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객실청소를안함ㅋㅋㅋ캡슐 룸은 일부러안했지만 복도는 해야할거아님? 2번직원한테 말해서 하루되어있었는데 9박10일동안 한번ㅋㅋㅋ캡슐룸말고 관리1도안되어있고 게스트용냉장고도없다 이게젤큰문제점아님?한여름에 시원한물도못마심 라운지도없음 쇼파2개딸랑 있는데서 쉬던지 밥먹던지해야함 야간조출근하면 라운지도 불꺼버림 편의점털이못함 야식못먹음 한국어할줄 아는직원만 친절 특히 야간조 아저씨 별루임 도쿄숙박비대비 싸고 서브웨이패스가능한 구간이라 있긴했는데 이대로 관리계속하면 최악오브최악일듯

9박함 9박동안 캡슐룸 내가 청소함그래도 캡슐 내부 침대커버나 베개커버는 깨끗 10시부터 4시까지 무려 6시간이나 샤워실겸히노키탕 청소시간이라 사용불가임 근데 청소후에도 똑같이 더러움ㅋㅋ이게 젤 미스테리 여자샤워실 세탁기무룐데 세탁기안이며 바깥 개더럽고 1회사용했는데 문쪽에 이물질 개더럽게 껴있던거 싹치우고돌림 다이슨도 관리안해서 더러움 히노끼탕도 마찬가지 샤워실 들어가는 통로에 항상 물 새어있던데 물이 새는듯 수건 깨끗해보이긴 한데 머리카락 있고 먼지 개많이남 얼굴닦으면 얼굴에 수건먼지다붙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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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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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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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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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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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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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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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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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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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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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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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