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121개 기준
9.0청결도
9.3
편안함
9.3
위치
8.2
시설
9.2
직원 친절도
9.7
가성비
8.5
무료 Wi-Fi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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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5년 4월 15일
Jiyong
대한민국전반적으로 익힌 육류나 생선 음식이 다소 뻑뻑했음. 식사가 제공되는 공간에 창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음. 영어 의사소통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덜 원활할 수도 있겠음. 사람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비숙박객에게 제공되는 식당이나 대욕탕이 불편한 가능성이 있겠음. 객실 내에서 용변을 보는 곳과 샤워와 목욕을 하는 공간이 정 반대에 위치해서 동선이 비효율적인 면이 있음. 내가 서툰 것인지 모르겠으나 tv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는 스마트 기능은 넷플릭스 밖에 없음.
식음료 가격이 객실 요금에 비해서 상당히 합리적이었음. 아마도 숙박 외에 식당에서 모임을 하는 현지인들 수요도 있다는 점이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 아닌가 싶었음. 객실 내 반신욕을 즐기면서 욕조 옆 창을 열면 보이는 정원도 아름다웠음. 데스크 업무를 보시는 분이 아니었는데 우리를 우연히 발견한 한국 직원 분께서 매우 칰정히 응대해 주셨음. 대욕탕의 시설이나 어메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음. 라운지에서 언제든 무료로 제공되는 마실거리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았음. 식사를 별도의 식당에서 제공하여 객식 내부에 음식 냄새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객실이 매우 넓어 좌식과 입식 테이블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음. 정원이 아름다움.
2025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7일
유진
대한민국침구를 깔다가 바로 위에 있는 조명을 건드렸는데 거기에서 먼지가 풀풀날려서 당황스러웠어요. 공항으로 갈 때 우버를 거의 20분동안 불렀는데 안잡혀서 결국 호텔측에 요청했어요.
돈키호테 쇼핑이나 저녁 식사를 위해 입구를 드나들때마다 직원이 마중나와 맞이해주시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맥스 벨류는 식재료 파는 곳인데 걸어서 15분정도 걸리고 일본 시골 동네 느낌을 느껴보며 걸어갈만 했어요. 처음에는 유후인까지 가려고 하다가 3세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너무 멀어서 후쿠오카 시내 근처 온천을 검색하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다이마루 벳소 직원들은 묵는동안 항상 친절하셨고 논란이 되었던 온천도 지금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약간의 염소 소독을 하는건지 온천에서는 소독냄새가 약간 났습니다. 조식,석식 처음에 신청했다가 취소하고 다이마루 벳소 근처 wagokoro nishiyama chikushino 일본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6600엔 코스) 2시간동안 엄청 대접받는 느낌에 맛있었습니다. 거기서 판매하는 간장도 진짜 맛있어요! 아무튼 숙소도 만족스러웠고 공항으로 갈때는 우버 절대 안잡히니 호텔에 택시 잡아달라고 요청하세요. 택시비는 5800엔 나왔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항으로 잘 왔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2일
Jtune
대한민국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기대하지않은 무료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직원들과 상호 존중하며 지내신다면 좋은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16일
Hyunjin
대한민국위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후쓰카이치)은 도보로 10분~15분 가량 소요,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오는 방법도 있으나 공항을 경유하고 와서 그런지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가니 고속도로 통행료 포함하여 7,250엔이 나왔다. (공항에서 버스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어디서 타는지는, 표는 어디서 사는지 알아보지 않아서... 택시를 탔더랬죠) 버스타고 간다면 버스 정류장(치쿠시노이니시시 온천 입구)이 고속도로 위에 있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황하지 마시고 옆에 계단을 통해 내려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단 맞은편에 작은 지하도로 갈수 있는 계단이 있으니 지하도를 통해 안전하게 건너가면 됩니다. 가까운 역(후쓰카이치)에서 하카타 방면으로 나간다면, 개찰구 쪽 매표에서 일반 전철표를 구매하여 개찰구를 통과하면 됩니다. 만일 급행열차를 타고 싶다면 승강장에 있는 매표기기에서 표를 구매하면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숙소 내부를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 안에서 마주치는 모든 직원분들이 미소지으며 반갑게 인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온천 때문에 해당 숙소를 택했는데 온천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 온천탕은 2층에 위치해 있는데 계단이 가팔라 어르신을 위한 엘베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온천탕 내부는 습기가 차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물은 엄청 뜨끈해서 좋았습니다. 탈의 공간에 물통이 있는데 엄청시원해서 좋습니다. 뜨끈하게 온천하고 나오면 그 시원한 물 3잔은 기본으로 콸콸 마시게 되는데 맛이 너무 좋습니다 :) 온천하고 나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물!!! 후기에 식사가 맛있었다고 하여 예약 후에 숙소와 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미리 석식을 추가하겠다고 말해두었습니다. 석식은 스페셜, 프리미엄 등과 같이 등급이 나뉘어져 있습니다.(등급은 3-4개로 나뉘었던거 같습니다. 매달 제철 재료를 중심으로 메뉴가 조금씩 변경된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석식이 8,470엔(1인당)이었고 최고 등급의 석식이 13,310엔(1인당)으로 다소 가격대가 높습니다. 그러나 회나 고기, 튀김 등 코스로 나오는 요리들의 맛이 너무 좋았고, 프라이빗한 방에서 같이 온 일행끼리만 조용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가장 저렴한 석식이라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식사 외에 맥주나 음료는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생맥주 660엔, 진저에일 220엔, 아마도 세금은 인당 350엔 정도 별도로 추가됩니다.) 석식은 숙소 예약과 별도로 체크아웃 시에 현장에서 추가 결제 합니다. 일행 중에 일본어가 유창한 분이 계셔서 숙소에서 언어소통은 편리했습니다. 만일 일본어를 못 한다면 영어로도 소통은 가능해 보였습니다.(아마도 일부 직원, 체크인 시 영어권 사람들이 들어오시는 걸 봤습니다.) 관광객도 있지만 일본 현지인분들도 꽤 많아 보였습니다. 정원 연못에 잉어들도 많고 구경해볼만 한 공간이었습니다. 다만, 겨울이라... 여름이나 가을이 정원은 더 이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물 내부 통로가 미로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꼭 한,두번씩 길을 다시 돌아가곤 했습니다. 길치라면 꼭 일행과 함께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 가보진 못 했지만 근처에 돈키호테도 있습니다.(아마 도보 10-15정도?) 가까운 편의점 세븐일레븐(도보 5-10분정도)이 있고, 가로등이 별로 없거나 꺼져있어 밤길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8일
Jaeyeol
대한민국일단 위치가 고속버스가 도로 가다가 내려주는 정류장이 제일 가까워서 가는 길이 조금 쉽지 않았던거 같아요. 렌트나 차가 있으면 그건 단점이 아니라서 이동이 자유로우면 좋을꺼 같네요.
생각보다 방이 크고 코타츠가 있는게 좋았어요. 대욕탕도 크고 정원이 있어서 다니면서 사진 찍기는 굉장히 좋았던 숙소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나 마트같은 것도 있어서 저녁 먹고 한잔 하기에도 좋았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3일
Haram
대한민국대욕탕에 우유를 안 팔아요... 그래도 숙소 가기 전 사서 가면 되서 큰 문제는 아니에요!! 그거 말고는 아쉬울게 없을 정도로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ㅎㅎ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가이세키는 정말 맛있어서 꼭 추천해요!! 무엇보다 숙소에 있는 히노끼탕, 대욕탕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대욕탕 내에는 샴푸,린스는 물론, 클랜징폼, 수건, 머리끈 등 필요한 물품이 전부 있어서 정말 몸만 가면 됐어요!! 대욕탕 내 분위기는 말해 뭐합니까ㅎㅎ 체크인 시, 직원 한분이 방 안내를 해주시며 호텔 시설 안내도 해주셨는데, 강추 하셨던 정원도 정말 왜 그러셨는지 알 것 같았어요. 다음날 아침 유카타를 입고 정원에서 사진 찍었는데, 정말 인생샷 남겼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건 원치 않지만...(제가 예약하기 힘들어지니까요...) 그래도 강추합니다!! + 후쓰카이치역과는 도보 10분 거리이고, 공항에서 유후인 가는 공항 버스 타면 치쿠시노 역에서 내려서 도보 5분이면 도착합니다.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요. + 주변에 큰 거리나 너무 밝은 불빛이 없어서, 저녁에 별 진짜 많이 보여요. 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강추!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6일
Jaemin
대한민국마냥 좋았음요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3일
Yuseong
대한민국역이랑 좀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동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카타 공항에서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매우 넓고 깨끗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0일
유
대한민국없음
청결과 시설, 친절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3일
김선영
대한민국딱히 없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5일
Jungah
대한민국방의 개인욕조에서는 온천물 사용이 되지 않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대욕탕에 노천탕이 없는 것도요.
온천탕의 물이 미끈미끈(미네랄 성분이 다른 느낌)해서 좋았고 전체적인 시설이 깔끔합니다. 객실도 넓구요. 저는 12월에 방문했는데 다른 온천 여관들에 비해서 방도 덜 추운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대욕장에 가기 위해서는 바깥과 뚫려 잇는 통로를 지나야 해서 좀 추웠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5일
Yugyeong
대한민국대접받는 기분이 확들어서 너무 좋음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도 좋고 후쿠오카공항이링 멀지 않아서 단기 여행때 가기 좋은 료칸 직원분들 괸장히 친절하시고 목용탕 시설도 좋고 방안에 개인 히노끼탕도 좋음 이불도 폭닥해서 꿀잠잤고 온천물이 너무 좋아서 머리카락까지 부들부들해짐 무엇보다 가이세키랑 조식이 정성 가득이라 보고만 있어도 배부름 근데 맛은 좀 생소함 ㅎ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3일
Young
대한민국없습니다.
온천도 좋고 차나 커피를 마실 스 았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8일
김
대한민국없습니다.
저녁식사가 고급졌고 아침식사는 부족하면 조금더 많이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8일
Sanho
대한민국료칸 처음인데 가격대비 넓이나 시설 매우 만족!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6일
Kim
대한민국시설의 석식(카이세키) 또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만, 현장에서 들은 비용이 부담되어(8000엔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선뜻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지불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일행들을 설득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대욕탕을 이용경험은 좋습니다. 있을 거 있고 과하지 않은 크기라 가볍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사전에 대욕탕 이용료가 없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후에 체크아웃 할 때 욕탕 세금? 비슷한 비용을 지불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금액적으로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이해 안되는 것도 아니라 아예 체크인 할 때 설명을 받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설명을 들었는데 잊었던 걸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설명 멘트나 문구가 더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추가비용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으니까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 또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정원을 산책하는 경험이 좋아서 다음에는 부모님을 데리고 재방문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의 음료와 다과가 제공된 부분도 좋았습니다. 인원 수만큼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선물 같은 느낌이라 반가웠습니다. 시설 전체에 걸쳐 나무향이 제법 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향이라 만족했고, 일행들 또한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0일
Namhee
대한민국매우 친절하고 깔끔했습니다. 온천이 정말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1일
카젤
대한민국위치가 조금 외진것이 아쉬웠어요. 후스카이치역에서 좀 걸어야 합니다. 많이 걸어야 해요. 물론 택시를 탄다면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거빼곤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목욕탕 근처에 있던 일본식 정원도 오전에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0일
Sangbin
오스트레일리아렌트카기 아니면 접근성이 별로인점 주위에 식당과 좀 떨어져 도보 5분이상 소요되는 점
고풍스러운 분위기 넓은 방 부대시설 그리고 깔끔한 조식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6일
Jungbum
대한민국접근성 좋고 가격대비 시설 좋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3일
승남
대한민국아침식사는 가성비가 좋았으나 저녁식사는 조금 아쉬웠다 너무 모양에 치우친 감이 있고 드링크류 유료화는 못내 아쉬웠다 커피 무료화 처럼 맥주나 콜라 정도는 무료로 전환하면 좀더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연로하신 장모님과 우리 부부가 함께 투숙했는데 대욕장의 수질에 특히 만족했다 룸서비스도 매우 좋았으며 아득한 환경에서 푹 쉴수 있었다 가족들이 함께하는 최적의 힐링지로 손색이 없었다 다시 가고싶은 장소로 기억하고 싶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26일
Ppakno
대한민국객실 내의 히노끼탕이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꼼퍙웨가 여끼저끼 슬어있어쎠 유뤼꺄쬮은 쌰용하찌않았땨. 호텔 바로 앞이 대로변인데 차량 통행과 교통체증이 심한편이다.
문제의 대욕탕이 있던 료칸. 현재는 깔끔하게 청소하고 관리하고 있는 듯하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잘 쉬었다. 가이세키도 조식도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카운터에 직원 분들 중 한국어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체크인이 수월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2일
Hyekyeong
대한민국주변에 뭐가 너무없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6일
Jenny_jin
대한민국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다. 그나마 말하자면 도심과는 떨어진 위치? 렌트해서 가는게 제일 좋은듯. 암튼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숙소라고 판단했음. 온천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은 더할 나위 없이 다들 너무 친절했음.
골프때문에 후쿠오카 시내가 아닌 근교 숙소로 잡았는데 오전에 일찍 나가야해서 아침식사시간도 조정했는데 문제없이 잘 들어주었고, 조식 2번 먹었는데 메뉴가 다 다른 버전이라 더더욱 좋았음. 그리고 식사 시간에 맞춰서 가면 너무 큰 대접을 해주는 듯 한 느낌으로 잘 차려진 식사가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또 후쿠오카 방문하게 된다면 또 가고싶을정도로 만족스러웠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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