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직원은 친절하지만 여자직원은 그렇지않음 기본제공타올의 갯수를 체크인시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수건이 깨끗하고 위치가 좋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캡슐내부 매트 밑 바닥을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위치와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로비 책상이 좀 불편

사우나 개좋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계단을 개방해줬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깡패…평일과 주말 동안 묵었는데 하루에 2-3만원에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욕실에 좀 곰팡이가 있다? 가격을 생각하면 안보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불편하다?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엘리베이터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군대 다녀온 남자분들이라면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애매한 저렴이 호텔 갈바엔 매일 일괄적으로 청소하는 이곳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다만 같은 층을 쓰는 사람들이 잘걸려야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짐 풀기가 살짝 까다로운정도?

직원이 친절하고 친화성 좋은 사람한테는 강추! 머물면서 일본인 친구 한명 만들고 가네용 ㅎㅎ

2024년 2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숙소 전체에 1개이고, 9개 층을 커버하다보니 불편합니다. (대체할 수 있는 계단 없음)

위치, 금액 완벽한 숙소입니다. 거기에 무료 사우나까지 이용할 수 있어 쇼핑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습니다. 쇼핑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쉬는 동안 피로 회복이 중요한데 아주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다음 도쿄 쇼핑 여행에 다시 숙박할 의사가 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 빈공간이 있을때 캡슐을 띄엄띄엄 배정해주면 잠자는데 도움이 될거같음 - 피곤한날에는 10-2시에 나가있는게 꽤 힘듬 - 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지적이있는데, 캡슐안에 티비있던자리에 부딛치기 쉬움

- 10시에 체크아웃하는게 오히려 나름 장점으로 볼수도,, 청소를 빡시게 하는거 같음 깨끗하고 잘때 온도조절이 좋았음 - 위치가 좋음, 에비스지역 자체가 꽤나 부촌이라 들었고 교통도 편한편이며 숙소도 역에서 가까움 - 어메니티가 내기준에서는 좋았음. 샴푸 바디솝 다 향이 좋음 - 탕이 없긴하지만 물잘나오고 사우나도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이 호텔만 7~8번 정도 이용한 것 같습니다만, 점점 시설이 노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설 자체의 유지보수가 잘 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샤워실의 커튼이 고장나 있거나, 그 밖에도 고장난 부분, 옷걸이 파손 등이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 느낍니다.

출장이 잦아 에비스에 머물 때는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에비스에서 역 바로 앞에 머물 수 있는 호텔 중에 이 가격은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캡슐 칸막이가 커튼형식 에어컨비람이 잘안들어옴 남자만 모여있다보니 꼬랑내가 좀 남

역이랑 가까움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하나 뿐이고 계단을 쓸 수 없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9층까지 있는데, 아침 시간(출근 시간대)에는 씻으러 가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청결도나 불편함의 상태를 따지기에 앞서, 도쿄 에비스라는 동네에서 이 가격에 머물 수 있는 캡슐 호텔이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캡슐 호텔 자체가 가진 불편함을 빼고는 딱히 불편하다 느끼지 않았고, 시원했으며 wifi상태도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음이 하나도 안됨!!!! 여러번 자다 깼음 ㅠㅠ 귀마개 꼭 챙겨오시길.. 엘레베이터로만 이동해야되기 때문에 번거롭고 사람이 많으면 계속 기다려야했음,,ㅠ 그리고 무조건 오전 10시까지 체크아웃 해야돼서 느긋하게 휴식도 취하면서 여행하고싶으면 비추예요

에비스역하고 아주 가까워서 좋아요. 사실 먼지같은건 흐린눈 잘하는 편이라 시설도 이정도면 깔끔하고 24시간 데스크 운영이 좋았음 언제든 체크인 가능 매일매일 큰 수건+ 작은수건이랑 잠옷 제공하는건 완전 좋았어용 덕분에 짐 많이 줄음 그리고 완전히 체크아웃하고도 캐리어 데스크에 맡길 수 있어요 굿

2023년 5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귀마개를 챙겨주면 좋겠어요

위치가 찾아가기 편하고 시설 관리가 잘 되어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함

2023년 2월에 숙박함

샤워장등 그외것

싼거

2023년 2월에 숙박함

달리 없습니다 特にないです。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방은 약간 노후화 되어있긴하지만 푹신한 침대에 짐자리가 굉장히 편안합니다 이물질이나 이물감도없이 아주 편안합니다 하루이틀 비지니스로 묵기에 좋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とても親切な店員さん、少し老朽化されてますが居心地のいいベッドでぐっすり眠れました。

2022년 11월에 숙박함

습기가 심한 공팡이 냄새가 객실전체에서 남. 객실내에는 청소가 잘안되어 때나 곰팡이가 보임

2024년 10월에 숙박함

정말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같이 숙박하는 사람들도 다 좋았어요 위치도 좋았고 그냥 완벽했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여행용 유심으로는 10시-2시 사이에 용무가 있어 직원을 호출해야 할 때도 전화를 걸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카운터 안내문에 라인 아이디라든지 데이터만으로도 연락이 가능한 옵션을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부야 신주쿠 요요기 등 JR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JR도큐패스를 이용하면 도쿄 주요 여행지를 단시간에 다니기 좋습니다. 근처에 주점이 조금 있긴 하지만 주 소비층이 직장인인 듯하고, 근처에 항상 경찰이 대기중이라 위험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근처에 괜찮은 젤라또집, 카페, 식당(바로 옆에 있음) 등이 늦게까지 운영을 해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뒤에도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단점이자 장점은 연박을 하더라도 10시부터 2시 사이에는 무조건 외출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는 9시 전에 외출해서 늘 거의 11시 정도에 호텔에 돌아왔던 터라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 시간에는 무조건 호텔방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잠시 숙소에 들러서 짐을 두거나 혹은 락커에서 짐을 꺼내고 싶다고 하더라도 객실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카운터에 짐을 미리 맡겨두거나 해야하는데, 해당 시간 내에는 직원이 카운터를 비우는 경우가 많아 조금 곤란하기도 했습니다. (급한 용무가 있으면 전화를 달라고 적혀있는데 보통 여행용 유심으로는 통화가 안되기 때문) 이게 장점인 이유는 이렇게 청소를 하다보니 숙소가 정말 깨끗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침구를 갈아주고 샤워실도 정말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실도 제법 넓어서 샤워부스가 세개, 일반 목욕탕처럼 되어있는 샤워공간도 네댓개가 있었고, 세면대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특히 이 숙소 같은 경우 핀란드식 사우나도 제공하고 있어서 일과가 끝난 후 피로를 풀기도 좋았습니다. 호텔을 비워야하는 10시-2시를 제외하면 이런 샤워시설과 사우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샤워실은 아얘 다른 층에 있다보니 소음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드라이기도 바람이 제법 센 편이라 사용하기 좋았고, 양치도구나 수건, 잠옷, 슬리퍼도 매일매일 새로 제공해줍니다. 락커룸은 그리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캐리어가 너무 크다면 다소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성전용층을 이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캡슐호텔 리뷰를 보면 밤새 짐챙기는 소리 등으로 숙면이 어렵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새벽에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새벽에 조금 소음이 있어서 잠에서 깬 적이 있어서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를 지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여러개의 층이 있고 샤워실을 오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터라 아침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데에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체크 아웃을 매일 해야하는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생각보다 쾌적합니다. 합리적인 비용의 숙소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곳은 괜찮은 옵션입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성비갑

2024년 3월에 숙박함

좁은 공간을 이용해 만든 숙소이기 때문에 체크아웃 때 사람들이 몰리면 좁은 엘레베이터에 사람이 꽉 차서 생각보다 로비로 내려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피하고 싶으면 일찍 체크아웃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숙박비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성비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지하철에서 가깝고 주위에 괜찮은 저렴한 식당들도 많았습니다. 사물함에 생각보다 작지 않아 짐을 넣어 두기에 좋았습니다. 샤워실도 이용하기 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잠귀 밝은 분들은 별로일 것 같아요.

가성비 너무 좋고 위치도 좋아요. 욕탕도 좋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따닥따닥 붙어있다보니 소음과 안전에 위험은 있다. 옷을 갈아입거나 짐이 많다면 불편할수도.!

싼가격에 도쿄에서 묵을 수 있는 숙소. 교통,비용, 효율을 따지고혼자 여행이라면 오히려 호텔보다 좋을 거 같기도 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이 노후화되어 곰팡이가 펴있다.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깼다. 엘리베이터가 1층부터 없어 짐을 들고 올라가야하며 체크아웃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 1대로 왔다갔다하기때문에 비상계단이 훨씬 빠르다.

에비스역에서 가깝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