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깨끗하고 머물기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정말 친절했던 직원분들! 한국에서 배터리 충전기를 깜빡하고 왔는데 친절하게 빌려주셨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가격에비해 가성비이상의 방의위치와 청결도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해주셔서 친구들과함께 너무 만족해서 혹시 다른친구들도 나고야에 오게되면 꼭 머물게하고싶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여 와이파이가 느렸습니다.

직원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여성전용 화장실과 샤워실이 무척 깔끔했습니다. 드라이기와 고데기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보통 츄부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나고야에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하게 될 텐데, 메이테츠 나고야역에서는 도보 20분 넘게 걸립니다. (체크인 하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다는 의미) jr 나고야역이나, 시영지하철 카메지마 역에서는 10분 정도 걸리고, 도보 2~3분 정도 거리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숙소가 주거지역에 있기 때문에 놀러가시려면 나고야 역이나 사카에 역 쪽으로 이동하셔야 할거에요.

아침은 따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1층에 카페 겸 바가 있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스태프 분들도 물론 매우 친절하시구요. 실수로 110v 어댑터를 안들고 왔었는데, 스태프 분이 흔쾌히 빌려주셨습니다. 만약 외국인 및 현지인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하면, 저녁 6시 ~ 10시까지 운영하는 1층의 바에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층의 바에 나고야에서 만든 크래프트 비어를 판매하고 있는데 꼭 먹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주는 에다마메가 가성비가 좋아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나고야 역에서 가까운 위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스트와 호스텔 안의 친구들 역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나고야에 다시 간다면, 이곳에서 다시 머물까 생각중입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1.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올라갈때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한다는 점 하지만 숙소 체크인 하실때 짐 같이 들어주심 여자 숙소는 2층 남자 숙소는 3층이라 감안했을때 크게 무리 없었음 2. 여름철에 갈 경우에 복도는 더울 수 있음 방은 완전 시원하게 에어콘이 빵빵 틀어져 있지만 복도나 샤워실 등은 에어콘이 틀어져있지는 않음 더위를 그렇게 타는 편이 아니라 큰 불편은 없었으나 더위를 잘 타는 사람들은 더웠을거 같음

일본에 있는 지인들 만나려고 방문 혼자 묶을거라 캡슐호텔에서 지내려고 했는데 방이 없어서 찾다가 발견 가격대비 숙소 퀄리티 훌륭함 4인 도미토리룸에 묶었는데 별도로 캐비넷도 있어서 자주 쓰는 물건들은 캐비넷에 넣어두고 씀 방문에 도어락이 달려있어서 이상한 외부인이 들어올 염려가 전혀 없었음 샤워실에 바디워시랑 샴푸는 있다는 리뷰를 봐서 컨디셔너 챙김 수건은 별도로 돈을 내고 대여 가능하나 난 염색모라서 내 수건 따로 챙겨갔음 공용 부엌과 세탁기도 있어서 원하는 사람들은 요리하거나 세탁기 쓰는것도 봄 그리고 주인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영어를 잘하셔서 소통에 문제가 전혀 없었음 다음에도 나고야에 오면 숙소에 묶을 의사 100%임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 구석에 일부 먼지와 에어컨 소음

나고야역과 가깝다. 합리적인 가격. 2층 여성전용 시설들. 숙소 바로 앞 24시간 1,000엔 유료주차장. 멋진 호스트.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너무 좋았던 숙소입니다. 다음에 나고야를 가더라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하고, 주변환경 너무 좋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매우 청결, 호스트 매우 친절!

2024년 6월에 숙박함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편하게 해주었고, 친근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시설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언젠가 나고야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초등학생 2명과 함께한 4인 가족여행이었습니다. 4인용방이라 단독으로 사용가능했고, 화장실이 따로 있기는 했지만(바로 옆에 있어요), 갯수도 넉넉하고 청결했습니다. 이층침대임에도 불구하고, 시트가 푹신했고, 침대마다 커튼, 스탠드가 있어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잘 되구요. 묵는 동안 쓰레기통 매일 비워주셨습니다. 방마다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요. 슬리퍼가 필요할까하여 챙겨갔는데, 1층에서 준비된 슬리퍼로 갈아신고 올라가는 형태라 슬리퍼는 준비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하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그래도 숙소는 3층?4층까지라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개인샤워실에 샴푸와 바디워시가 있고, 세면하는 곳에는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드라이어 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올은 구비되어있지않다고하여 저희는 일회용 수건 준비해갔습니다.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수건 대여도 가능해요. 세탁실도 있습니다. 남자층과 구분되어 있어 여성분들 사용하기 좋아요. 식사를 위한 주방이 있는데, 청결하고, 그릇도 여러가지 구비되어 있어 불편없이 사용했습니다. 냉장고가 있어 음식물 보관도 용이했어요. 여행 온 다른 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단체여행객보다는 개별이나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이 많아서 시끄럽지않고 조용했습니다. 나고야역과 걸어서 10분 정도거리이고, 숙소근처와 나고야역 지하 상가에 식사할 공간이 많아요. 관리자분인 잇짱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설명도 차근차근 잘 해주셔서 일본에서의 여행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청결함과 가성비, 교통편리함을 여행에서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적극 추천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나고야역에서 아주 까깝고, 윌러버스나 JR버스 정류장과도 가까움.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도 있고, 나고야역 식당가 이용하기도 매우 편함.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었으며 부엌, 샤워실, 화장실도 매우 좋았음. 그리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함. 카페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체크아웃할 때보니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음. 무엇보다 위치와 청결도가 최고. 부엌에서 다른 여행객들과 대화도 가능. 가족 여행객들에게 강추.

2024년 1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살짝 약함.

나고야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 여성용 객실은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침대 푹신하고 깨끗합니다. 특히 욕실과 화장실이 넓고 깨끗해서 쓰기 좋아요. 사장님 잇짱과 스태프 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습니다. 조식은 따로 없지만 근처에 킷사 모닝 이라는 곳에서 나고야식 모닝 체험 가능. 고메다 커피도 바로 근처에 있음. 금,토에는 밤에 바를 하는데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를 마시면서 외국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근처 편의점에서 음식 사다가 키친에서 먹기도 좋음. 사람 좋아하는 배낭여행자에게 추천.

2023년 11월에 숙박함

제 기준에선 ㅡ없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맛집이 많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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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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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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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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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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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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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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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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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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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