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정말 작아요!그리고 침대가 불편해요

역에서 위치가 가깝고 깨끗하고 일하시는 분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일본 숙소가 다 그렇지만, 숙소가 넓은 편은 아닙니다. 큰 캐리어 2개가 들어가면 돌아다닐 공간이 부족합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도보 5분 이내로 여러 지하철 정거장이 있고, 민가라 치안도 좋습니다. 주요한 편의점들도 쉽게 접근 가능하고 100엔에 모든 음료를 먹어볼 수 있는 자판기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3일 정도 묵고 가기 최고의 숙소 같습니다. 청결하고 친절하고 안전하고 고요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복층 계단이 대단히 위험해보인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위치가 진짜 너어어어어어ㅓ어어어무 편해서 좋았어요!!! 직원 분들도 진짜 너무 친절하심ㅋㅋ 근데 방이 좀 좁긴하지만 어차피 잠만 자는 용도여서 저희는 너무 괜찮았습니다~~위치가 진짜 너무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좁음 ㅜㅜ 그래도 있을건 다 있었어용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심!! 위치가 정말 좋아용~ 저녁에 가볍게 신주쿠 둘러보고 오기 좋았습니당~

2023년 2월에 숙박함

아쉬운건 리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방의 크기가 진짜 작아요 화장실 앞 복도 제외, 사진 속 미니테이블 제외 작은 캐리어 2개 펼치면 발을 디딜 곳이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햇지만 익숙해지니까 괜찮앗고 아늑햇어요 복층에 침대 1개만 딱! 잇는데 앉을 수 없고 눕기만 할 수 잇지만~ 잠은 진심 개잘와요

-위치 :))우선 위치가 진짜 좋아요 신주쿠 술집, 맛집, 편의점, 지하철까지 모두 가까워요! 나리타공항에서 JR타고 신주쿠에 왓다면 JR스테이션에서 숙소까지는 거리가 조금 잇어요 이게... 출구를 가까운쪽으로 나오면 10분정도 걸리는데 저희는 찍은 출구가 망해가지고 20분 넘게ㅜㅠ 무거운 짐을 끌고!ㄷㄷ 그리고 푸드파이터 백종원 도쿄편 라멘집이 여기 숙소랑 가까운데 진심 너무 맛잇으니 꼭 드세요! (술한잔하고 터덜터덜 걸어 들어가기 좋은 위치에요!) -청결 :))매우 깨끗해요 청소 상태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친절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복층이라 사다리가조금 위험하게느껴졌어요

장소좋구 직원친절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24시 체크인이 불가하며 늦게 도착하는 경우 반드시 미리 숙소에 연락하여 도착시간을 고지해야한다. 비행기 연착으로 거의 자정이 다되어 도착하였고, 입국 수속도 지연되어 약속했던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으나 미리 어플로 연락이 닿아 30분 가량 더 기다려 주셨다. 하지만 안내 문자가 약속시간 내에 오지 않으면 직원 퇴근 문제로 다음날 아침 8시에 체크인해 주겠다고 오는 만큼, 약속시간 안에 도착하여 불상사를 막는 것이 좋겠다.

일단 가성비 위주의 숙소이기 때문에 시설이 첨단이거나 넓은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 다만 매우 청결하였고 필수로 필요한 어매니티 구비가 잘 되어 있었다. 칫솔 슬리퍼 샤워가운 등 모자람 없이 공급되었고 매일 청결하게 새것으로 교체되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 작았고 2층에 침대가 있어서 불편

신주쿠 근처 편의점 1-2분거리 지하철역 부근

2024년 3월에 숙박함

이 숙소에 아쉬운점이라면, 신주쿠역자체가 아닌 히가시신주쿠역인근이라는 점과, 욕조가 없다는 점 뿐일것같습니다. 하지만, 히가시신주쿠역자체는 매우 가까워서, 지하철패스권을 사용한다면, 오히려 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욕조는 없지만, 샤워부스로 깔끔하게 구분되고, 따뜻한물이 잘나와서 사용하는데에는 불편함이없었습니다. 히터 방식이라 건조한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만, 그건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

너무 호텔처럼 답답하지 않고, 주택가 인근에 한적한 분위기라 너무 좋았습니다. 2층방을 사용하였는데, 다락방같은 아늑한 느낌에, 캐리어를 여러개 필수도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바닥이 좋았습니다. 원룸이긴 하지만, 창문이 커 답답하지 않고, 샤워부스로 깔끔하게 씻을수 있었습니다. 수건은 매일 주시고, 이불은 3일에 한번 갈아주시는데, 이불에 뭐가 묻으니 3일안되도 갈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복층인지 모르고 예매했는데 오르고 내려오는 게 높아서 불편했어요 화장실도 너무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아무래도 번화가 근처라서 괜찮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어차피 잠만 잘 곳이라 크게 신경쓰진 않았지만 객실이 생각보다 너무 좁아서 둘이 쓰기엔 불편했습니다. 혼자 쓰기에 적당해요.

위치는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성비 숙소로 나쁘지 않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편리하고 위치가 좋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주말이라서 그랬는지 가격이 다른 숙소보다 많이 비쌌는데 방은 친구랑 두명이서 쓰기엔 좀 턱없이 작았어요. 리뷰만 보고 그정도겠어했는데 정말 작았어요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잘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열쇠를 자동화하면 좋겠어요. 들고다니기 번거로워요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연박하는 경우 아래층보다 위층으로 배정해줫으면 좋겠어요.

가정집 같았어요. 캐리어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했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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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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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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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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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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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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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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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