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복잡함 삿포로역에서 걸어 10분 조금거리있음 직원없음 수건은 1일치만 제공 연박시 유료

펜션처럼 거실 침심 욕실 싱크대 있으며 공간넓어요 일본비즈니스호텔보다 넓음 깔끔하고 이뻤어요 조용해서 좋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니조시장과 오오도리 공원은 가까운데 삿포로역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거리가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아파트를 단독으로 사용 가능해서 편했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있었고 잘 때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jr역과 거리가 있어 꽤 많이 걸어야합니다. 짐이 많거나 아이가 있거나 하면 힘들 수 있음 깔린 러그가 조금 신경쓰입니다

조용하고 깔끔함, 작은데 있을건 다 있고 어메니티가 풍부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룸 컨디션

2024년 7월에 숙박함

8일 동안 묵었는데 수건을 1세트만 주고 추가요금을 미리 받는 것은 아쉬었습니다. 8일 동안인데 1번정도 무료청소를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스튜디오 숙박시설은 6~7일에 1번은 무료청소를 해 줍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식기 류등 조리 기구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전용주차장이 없다. 편의점이 아주 가깝지 않다.

가성비가 좋다. 청결하다. 주변에 저렴한 주차장이 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프런트에 설치된 비대면 Check-in 태블릿 PC program 오류에 대한 예약 대비가 미비한 점이 아쉬웠음. ㅠ.ㅜ!

2023년 8월에 숙박함

3박이지만 타월은 인당 일반 1매, 샤워타월 1매만 제공함. 욕실 온수문제 발생.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함. 스스키끼노에서 밤에 택시로 1천엔 정도로 이동 가능.

2023년 6월에 숙박함

인덕션이 안켜져서 사용을 못했어요ㅠ 사용법을 적어주시면 좋을 것같았어요..! 무인으로 운영되다보니 해결하는게 조금 어려웠어요 그리고 히터자체가 약해서 밤에 좀 추웠어요

삿포로역과 가까워 교통이용이 편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크기의 식기류가있었고 컵도 종류별로있어요 세탁기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커서 장기간 숙박하시는분들은 좋을 것같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체크인시 여권을 찍고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만약 저희 엄마가 혼자 오거나 하면 불편하실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부부끼리 오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당.! ) 삿포로역에서 10분정도 걸어서 가야하는 숙소이기 때문에 많은 상가들이 모여있는 스스키노나, 오도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 토리톤스시는 가까워서 좋았네용. 하지만 저는 거리가 아쉬울 순 있지만 다음에도 만약에 방문하면 이정도 거리는 오가며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또 지내고 싶은 숙소에요. 제일 큰 단점이 하나 있다면 침대가 중앙부가 꺼진게 느껴질정도로 매트리스 컨디션이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ㅠ. 요부분만 바뀐다면 단점없는곳 입니다.

객실 컨디션은 가격대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이서 사용했는데 한쪽엔 그냥 짐 다놓고 지냈어요.! 정말 일본에 살면 이집에서 살아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1호텔로 예약을 했으나 2호텔에서 메일이 오고,체크인코드 등을 알려 주어 2호텔에 갔으나 그후 입실 당일 늦은시각에 1호텔에서 다른 체크인코드 메일을 보내주어 1호텔로 가 체크인. 혼동을 주어 전화를 수차 했으나 전화 안받음.마지막 6번째 전화받아 입실할 수 있었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잘되어있고, 깔끔합니다 넓진않지만, 2명이 사용하기 좋은 크기 입니다 청소상태도 깔끔했고, 내부 시설도 좋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직원이 상주해 있는게 아니다보니 짐을 미리 맡길 수 없어서 그 점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히터로 인해 너무 건조했어요.

무인 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이라 조금 생소했지만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연락이 와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방2 거실1 부엌1 화장실1 욕실1의 구조였습니다. 욕실은 건식으로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편했습니다. 히터?같은 난방기구가 있는데 초기 세팅이 12도로 돼 있어서 처음에는 서늘했지만 온도를 올렸더니 춥지는 않았어요. 호텔을 이용하다 왔는데 훨씬 넓어서 짐을 풀고 지내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엄청 조용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장소를 찾는게 다소 어려웠음. CHECK IN 을 스스로 하는데 다소 어려웠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위치가 삿포로 중심가와는 좀 떨어져 있어서 관광지와 왔다갔다 하기에는 체력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그 점말고는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무료 와이파이랑 TV가 있으며 테이블과 소파가 있어서 가족이 묵기에 좋습니다. 특히 욕실이랑 화장실이 좋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직원 영어 한국어 못함 요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주방도구, 구멍나있는 도구들 창문열면 바로 옆건물 보임 레지던스라 밥해먹으랴고 예약했는데 식탁이 없어 쭈그려 먹어야함

위치 역에서 가까움

2023년 8월에 숙박함

침대가 조금 푹 꺼지는 느낌이 있고, 침대 위치가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리고 방에 따라 다르겠지만, 창문 밖 뷰가 제가 묵었던 방의 경우 옆건물 벽만 보이는 뷰였어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1층 엘리베이터 쪽 복도에서 악취가 나는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또 근처에 편의점은 여럿 있으나, 마트의 경우 거리가 약간 있어 아쉬웠습니다.

삿포로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일본 비즈니스 호텔은 좁거나 한 경우가 많아 여행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곳의 경우 일본의 일반적인 주거 형태인 1LDK 형태의 방이라서 공간을 여유롭게 쓰기가 좋았습니다. 내부 시설들 역시 샤워기의 수압도 아주 훌륭했고, 주방도 있어 여러모로 활용하기가 좋았습니다. 삿포로 시내를 도보로 관광하기에 크게 무리가 없는 지역이며, 실제로도 스스키노까지 걸어다니기에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삿포로 역에서 요이치를 가거나, 후라노 투어를 위해 오도리 역쪽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편의점도 여러 곳 있어, 그 다음날 조식으로 먹을 것 등을 구입하기에도 용이하였습니다. 셀프 체크인 시스템이라 처음에는 조금 헤맬 수 있습니다만, 숙소에서 미리 오는 연락을 통해 미리 체크인을 해두면 현장에서 체크인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부터 객실에 들어가기까지 아주 불쾌한 냄새가 남, 우리가 배정된 방은 어두워도 너무 어두웠음. 빛이 눈곱만큼도 안 들어오는 방이라서 이런 방을 손님한테 줘도 되나 싶을 정도였음,,,, 재방문 의사 없어요

어메니티로 준 화장품들이 좋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모든 게 구비가 되어있고, 모든 게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 완벽. 직원들 상냥. 룸컨디션 최고.

2022년 12월에 숙박함

조명은 조금 어두운 편이었던것 같아요

위치도 삿포로역에서 가까워서 좋고 방도 두개에 침대도 두개 화장실도 분리형이고 세탁기도 있고 주방용기들도 있고 거실도 있어서 공간도 넓고 생활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다소 건조했습니다

매우 청결하고 값 싼 방에서 잘 지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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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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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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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