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고객이 시끌러웠음 . 방음

편리안 셔틀버스

2025년 3월에 숙박함

시설이 다소 오래되어 보입니다.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낡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출국 당일 아침에 갑작스럽게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하루 머물게 된 숙소입니다. 나리타 공항 근처여서 가까운데다가 셔틀 버스로 이동하여 편리했습니다.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성비 있는 숙소라 만족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객실이 꽤나 오래돼어서 그런지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못했습니다만 오래 머무를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셨고 무료 셔틀버스 또한 상당히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방음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습니다. 공항 근처 숙소라는 점을 감안하여 방 내부에서 신발을 신고 다니는건 이해하겠지만 그로인해 위, 옆에서 상당한 소음이 발생됩니다(외국인들은 시차가 맞질 않아 밤 늦게까지 시끄러움)

나리타공항과 너무 가까우며 공항까지 픽업 서비스가 밤 늦게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영어를 쓰면 어려운 점도 많았는데 여긴 영어를 잘하셔서 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저녁뷔페가 가격대비 먹을게 하나도없음. 직원들간에 소통이 잘안되고있었음.

공항과 가깝고 셔틀운행이 잘되고있다는것.

2024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시작 6시반.. 6시50분 셔틀인데.. 시간촉박

룸컨디션. 조식 . 공항셔틀

2024년 12월에 숙박함

공항과 가까워서 입출국시 편했지만 도쿄 시내 랑은 너무 머네요. ㅜ 그리고 생수도 재공되지 않아 복도 자판기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엔화 지폐 신권은 사용이 안되더라구요. 편의점도 밤 10시반에 닫고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성인4명으로 더블베드2, 싱글베드2 개인 쿼드러플룸예약했고 체크인할때도 4인이냐 두번이나 질문해놓고... 중딩딸이 작아보였는지... 더블베드2, 쇼파베드 1 인 방을 받앚ㅎ습니다. 그냥 더블베드 약간 좁더라도 그냥 자자고 했는데 타올, 칫솔, 슬리퍼,컵 등 모든 물품이 3인 이어서 좀 어이없어서 가서 항의했습니다. 죄송하다 하셨고 방을 바꿔준다 하셨지만 짐을 풀어서 귀찮아서 물품만 더 챙겨달라고했고 바로 갖다 주셨어요.예약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편의점 문닫은 뒤에는 직원에게 문의해서 뷔페 레스토랑 가서 이용하는 등 불편했습니다

후기 보고 걱정했지만 새로 고친 것인지 욕실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냄새 안나고 벌레도 없었어요. 무료셔틀로 공항까지 이동이 좋았습니다. 4인 가족 10만원 중반대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방도 아주 좁지는 않아서 캐리어 펴놓을수 있어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벽면 페인트에 얼룩아 많다

가성비 최고 위치 최고

2024년 11월에 숙박함

숙박중 세면대 배수가 다소 늦게 내려가 추후 정비가 필요해보이며 엘리베이터 두대중 한대가 마침 수리중이라 임시로 개방한 화물용 승강기를 자주 이용해야했습니다. 식당의 경우, 단체 손님들이 많은거같은데 현재보다 조금더 구획 재배치를 해보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그외 대체로 만족합니다.

위치가 공항과 가깝고 나리타공항 및 이온몰 다니는 셔틀버스도 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west wing에 숙박하였는데 설비는 노후했지만 위생상태가 좋아 전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석식 뷔페와 조식을 이용했는데 대체로 무난한 수준으로 깔끔해 나리타 공항 이용 전후로 머물다가기 좋은 곳인거같습니다. 나리타공항을 통해 도쿄지역을 재방문시 다시 숙박할 용의가 있으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분들이라면 이용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데스크 및 직원 스탭분들도 친절하셨구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에서 살짝 냄새가 났음

위치와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 친절한 직원, 넓은 객실

2024년 9월에 숙박함

공항근처라 좋았지만 근처에 편의시설이나 맛집등이 너무 없어 좀 아쉬웠어요

방이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셔틀도 자주 있어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편안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주변 지역에 편의 시설이 부족

오래된 호텔이었지만 시설 관리가 잘됨. 공항 오고가는 셔틀버스 운행은 매우 우수함.

2024년 8월에 숙박함

근처에 맛집이나 편의점등이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했고 셔틀이 자주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여름이다보니 더운데 편의점과의 거리가 조금 있어서 간단한 요기거리 사러가는데 조금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것 말고는 직원들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좋앗습니다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먹고가게.좋앗습니다 돌아가는날이라면 하루정도는 자고 가도 괜찮을거같아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물 서비스가 없고 오래된 건물이라 낡은 느낌이 있어요 주변에 편의 시설 없어요

공항과 가깝고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용이 편리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방음이 부족

공항이 넘 가깝고 셔틀이 있어 좋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누군가 사용하던 치약이 준비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넓어서 편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3인 가족이었기 때문에 3인실을 요청했는데 3번째 베드는 쇼파를 펼친 베드였습니다. 여기에서 누워서 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허리가 매우 아팠습니다. 3인이상 방문시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공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로, 셔틀버스로 이용이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공항에 도착하거나, 다음날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간혹 숙소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대중목욕탕 및 짐에의 접근이 유료인 점,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좋은 가격에 비하면 흠도 아니죠

나리타 공항에 인접한 위치의 탁월성, 공항 및 이온몰에의 무료 송영서비스, 조식도 맛있어서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성비는 덤으로 담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공항에서 도보로 가려먼 공항직원에게 길을 꼭 안내받고 가십시오 공항 너무 너무 넓습니다 길 분명히 잃습니다 그거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아침식사 메뉴의 다양성이 좋았고 직원 분들은 물론 친절했으며 숙소도 쾌적했으나 역시 1중창 덕분에 겨울 아침의 기상시 살짝의 한기는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항공까지의 무료 셔틀이 너무나 좋았기에 그것만 보시고 이 호텔을 고르셔도 좋을것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되어서 옆방에서 떠들면 시끄렵고 방에 먼지가 좀 있어요

나리타 공항 근처라서 아침 일찍이나 밤 늦게 도착시 이용이 편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친절하고 공항과 가깝고 셔틀버스 운행해주니 편리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2023년 12월에 숙박함

편의점이 좀 멀어요

셔틀버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공항 근처에서 하룻밤을 보내야한다 싶으면 좋을 거 같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