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다만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므로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배려가 특히 필요한 곳입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요구 사항을 잘 들어주십니다. 침대도 꺠끗하고 공용 냉장고도 있습니다. 옥상에서 강변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 관광지 스카이트리, 아사쿠사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샤워실과 화장실이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지하철에서 걸어서 2분이내 거리입니다. 위치좋고 아사쿠사 걸어다니기도 좋습니다. 스미다강이 바로 보이는 뷰이며 방안에서도 강이 보여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생각보다 침대도 아늑하니 괜찮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계단이 좀 가파르긴햇는데 직원분이 도와주셨엉ㅎ

아사쿠사 센소지랑 엄청 가까고 뷰가 좋습니다 밖에 보면서 맥주마시면 꿀~

2024년 9월에 숙박함

위치도 아사쿠사역에서 굉장히 가까웠고, 주요 관광지와 이동하기 쉬웠습니다. 캡슐호텔이지만 답답하지 않고, 수납공간도 넉넉히 있었고 꽤 넓었습니다. 주인분께서 한국말을 할 줄 아시고 친절하셔서 더 마음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방도 굉장히 조용하고 청결해서 너무 잘 쉬다 갑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밤에 늦게들어오면 신발놓을 자리가 별로 없었던게 아쉬웠음.

아침은 안먹었지만 위치가 역 바로 앞이기도 하고 센소지도 가까워서 최고였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의 환기가 잘 되는 편은 아니라 먼지가 다소 많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위치가 너무 좋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호스텔이니 다른사람의 코골이는 귀마개로 해결하셔야해요. 다행히 귀마개까지 준비해줍니다.

아사쿠사 바로 옆이고 스카이타워 가깝고 긴자선 바로 앞이에요 건너편에 강이 있고 샤워시설 정말 깨끗합니다. 타월도 넓은 타월로 줍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장 소리가 다 들림 신발장 있는 부분은 아무래도 냄새가..

직원분 친절하고(한분은 간단한 한국말도 하시고) 시설 청결하고 2층 구조인데 삐걱거리지도 않아요 usb 충전단자있는 콘센트 뷰가 너무 좋은 옥상 도쿄한가운데 있는데 저렴한 가격 얼리체크인 가능한 경우 마스터가 직접 메시지도 보내주십니다 500엔에 아침제공 캡슐호텔에 비하면 넓은 수면공간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 비행기로 떠나게 됐는데 직원분께 인사 못하고 간게 아쉬워요. 유유(직원)는 이거 알거에요ㅠㅠ

아사쿠사 역이랑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고 숙박이용하는데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하게 지내다 갔어요 ㅎㅎ 같이 지내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민감하시다면 게스트하우스는 고려하지 않으시겠죠? 그 외에는 강추입니다 ㅎㅎ

2023년 5월에 숙박함

1층 공용공간이 천장이 낮고 조금 좁다(하지만 이걸 상쇄할 만큼 장점이 더 크다) 침대 안에 사물함(락커)이 좀 작다.. 카메라랑 노트북을 동시에 못넣음

호스텔, 게스트하우스를 엄청 많이 이용해봤는데 정말 손꼽히게 좋은곳이었어요. 도미토리내 침대 안에 접이식 테이블도 있고 침대 바로 옆에 캐리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정말 아늑해요. 세세하게 이용자를 배려하는 포인트가 많았어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창밖으로 스미다강을 볼 수 있는데, 그게 정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밤에 바깥을 바라보며 잠드는것만으로 너무나도 힐링 ㅜㅜ 도미토리 침대 자체가 되게 설계를 잘했고 튼튼하고, 보통의 호스텔 혹은 캡슐 이런데랑 달라요. 별로인 호스텔 게하 이런데가면 침대에 누워도 쉬는느낌이 안나는곳 많잖아요? 여기는 호스텔이지만 침대에 누워서 커튼만 닫으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하고 걍 엄청 강추...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모든곳이 깔끔하고 청결해요. 청소에 엄청 신경쓰시는게 확실합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역에서도 가깝고.. 아사쿠사 중심까지도 엄청 가깝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도쿄에 자주가는 사람으로서 여기랑 똑같은 호스텔이 시부야나 신주쿠쪽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2023년 3월에 숙박함

계단이 많아서 큰짐 있으신 분들 비추에요

직원들이 대신 오르고 내리고 할 때 도와주셨는데 시설은 적당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가성비 최고의 호텔

2023년 1월에 숙박함

다 좋았지만 겨울 시즌에 난방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냉난방이 같이 되는 에어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밤에 너무 건조해서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 제 자리가 에어콘 바로 밑에 자리이기도 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개별 공간이 작지는 않았지만 한 방에 너무 많은 인원이 있다는 느낌이었고 전체 인원에 비해서 화장실이나 샤워실 개수가 모자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사쿠사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골목만 꺾으면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좋고 아사쿠사 중심과도 상당히 가까워서 근처에 구경다니기가 너무 편했던 것 같습니다. 루프탑 뷰도 좋긴 했는데 겨울 시즌이라서 충분히 즐기지는 못 했습니다. 서울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는 남자 스탭분께서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숙박한다고 합니다. 시설도 대체로 깨끗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숙소로 배정받는 장소는 싱글 배드 한 개 크기의 작은 공간입니다 한 방 안에 열 명이 넘는 사람들과 공간을 공유하므로,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분들은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가성비는 물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관광 명소 센소지가 코 앞이고, 도쿄의 랜드마크인 스카이트리도 가까워서 날씨 좋은 날 가볍게 산책하며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열차를 아사쿠사역에서 바로 탈 수 있고, 유명 관광지로 통하는 교통편도 좋은 편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도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싶은 부지런한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스텝과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위치가 진짜 최고고 밤늦게 들어와도 위험하지 않은 지역. 다만 위치 특성상 외국인이 많고 방에서 발냄새나 땀냄새가 나고 특히 샤워실과 화장실쪽은 특유의 쿰쿰한 땀냄새가 무척 심하게 남. 그리고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꺼져있어서 허리아픔. 캐리어는 펼칠 공간이 없을지도....

2025년 4월에 숙박함

이 가격에 묵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함 소음에 예민하신분은 당연히 호스텔에 묵지 않으실테니. 물을 뜨려면 리빙룸까지 내려가야하는데 천장이 굉장히 낮아요. 그러나 불만은 없음. 잘 이용했습니다

가격과 위치 친절한 직원

2023년 2월에 숙박함

일본의 모든 게스트하우스가 그렇지만 역시나 좁고 가파른 계단. 캡슐처럼 방이 일렬로 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공간이 더 협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자기 공간이 너무 비좁은 느낌) 강 뷰를 선택했는데 바로 옆에 테라스가 있어서 메리트가 없었어요. 강뷰가 아니어도 침대에 나오면 모두 강 뷰를 보게되는 그런 구조. 공용공간이 반계단 아래에 있고 입구가 상당히 작아서 오고 가기 불편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한 침실과 화장실. 접근성이 좋고 위치도 스미다강 바로 옆이라 아침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아사쿠사에 숙소를 잡는다면 무조건 이곳을 선택할 겁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모두 굉장히 청결합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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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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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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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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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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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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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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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