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건 없었음

삿포로 역에서 가깝고 시내 핫스팟도 가까워서 좋다. 온천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았다. 교통편하고, 깨끗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웟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3일연박해서 와인을 매일 주는지 알았는데 3일중 1번만 줘서 이건 좀 아쉽네요 마지막 1일도 여기서 체크인 했는데 이때 다시 와인 가능 ㅎㅎ 3일 연박은 1번만 주고 1일 다시 숙박은 또 줌 그냥 하루에 한번씩 다 주세요 ㅎㅎ

우선 위치가 좋음 삿포로 역 나오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스스키노 부근보다 이쪽이 더 깔끔하고 좋네요. 객실도 깔끔하고 중간에 오타루 가서 2박 체류할때도 짐도 2박 3일 보관해줘서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퀄리티가 좋고 매우 맛있었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단, 쭝 ㄲ ㅜ 숙박객이 ㅁ ㅏ ㄴ ㅎ 았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삿포로역 앞이라 이동하기 너무좋고 스스키노도 충분히 다녀오기좋은 거리입니다. 객실 너무깨끗하고 편안해요. 다시 오고싶은곳!

2025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최고입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방 안에 비치된 공기청정기의 가습기 물통에 물을 어떻게 넣는지 모르겠어서 사용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JR삿포로역 남쪽출구로 나오면 도보로도 10분내로 금방갈 수 있고 ST삿포로역도 바로 근처라 이동이 용이했습니다. 주변에 쇼핑할만한 곳도 많고 주요 도심 관광지들도 버스나 도보로 가볼만한 거리입니다. 한국어 응대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도 편했고 (셀프 체크인도 한국어 대응이 가능) 프론트에서 어메니티를 비치해 입욕제 등 필요한 걸 가져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방문 1회 무료 웰컴드링크(와인or사케) 지원되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들어갔을 때 방 자체가 넓은 편이라 좋았습니다. (트윈 베드룸 기준) 그리고 자체 난방이 되는 느낌? 외출했다 방 안에 들어왔을 때 공기가 싸늘하지 않고 훈훈한 느낌이라 좋았던 기억입니다. 침구도 적당히 푹신하면서도 덮고 있으면 금방 따뜻해지는 재질이라 잘 때도 편안했습니다.(베개도 살짝 딱딱한거랑 부드러운거 두 개라 골라쓸 수 있음) 복도 외엔 방 사이의 방음도 괜찮았고요. 전체적으로 방 컨디션이 좋은 편이라 다음에 삿포로에 또 온다면 이용할 생각입니다. 조식도 맛있다는 평이 있던데 다음엔 이용해보고 싶네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삿포로역이 가까운 점,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방이 좁다고 해 걱정이었는데 지낼만 했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겠지만 주차장이 없다. 조식이 대체적으로 짭짤한 편이였다.

삿포로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일본 호텔치고 방도 안좁고 청결하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다 새것 같더라구요! 일본 친구도 저 따라서 여기 예약했는데 만족하고 갔어요!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듯 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지하철 JR 이용하거나 오도리공원 등 여기저기 다니기 전부 다 좋았어요! 예전에 삿포로에 거주한 적이 있어서 더 좋은 위치라고 생각했었네요! 아참 스스키노는 여기서 좀 멀긴하지만 저는 애가 어려서 그쪽 위치는 너무 술집에 번화가라 일부러 애들이랑 가진 않았고 저 혼자는 걸어갈 만 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조식이 훌륭하고, 위치가 매우 좋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삿포로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렸어요! 그리고 근처 오도리 공원도 가깝고 스스키노 역까지도 도보로 충분히 이동가능해서 좋았어요! 오도리 역도 가까워서 주변 지역으로 이동 간단했고 오타루 갈 때도 삿포로 역이 가까워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단점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굳이 꼽자면, 엘리베이터 속도가 조금 느리게 느껴집니다.

숙소의 위치, 청결도, 방 크기, 퀄리티 등은 가격에 비해 정말 괜찮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최근에 지어진 느낌의 건물이었습니다. 최대 장점은 사실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삿포로 여행에서는 근교 여행을 많이하게 되는데, 삿포로역에서 오가는 기차가 대부분이기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스스키노역 근처 숙소와 비교하자면 삿포로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스스키노보다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흡연자는 여기 선택하기전에 최소 세번 이상은 고민할것. 숙소 내 전체 금연/흡연구역 없음/흡연하려면 백화점까지 나가야함.

고층에 배정받아 뷰가 나름 괜찮았다. 근처에 백화점, 큰 편의점이 있어서 큰 동선낭비 없이 돌아다닐만 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짐을 둘 곳이 부족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방 청소, 위치 등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맛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다 좋았지만, 화장실 샤워커튼에 아주 옅게 냄새가 배어 있었어요. 다만, 이건 제가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느끼는 정도로, 향에 극도로 민감한 분이 아니면 잘 못 느낄 수준입니다.

1. 위치 비지니스급 호텔 중에서 위치가 최고입니다. JR/난보쿠선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5분, 토호선 삿포로역에서는 2-3분이에요(횡단보도만 건너는 수준). 삿포로는 항상 눈이 두껍게 쌓여있기 때문에 숙소가 역에서 멀면 캐리어 끌고 이동하는 게 부담이 됩니다. 이번이 삿포로 3번째 방문인데 그동안 묵었던 숙소 중에 위치가 가장 좋았어요. 2. 스타일러와 발맛사지 기계 구비 겨울옷은 일반 세탁이 어렵고 드라이를 해야 하는 옷이 많은데, 객실마다 LG의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어, 매일 여행 후 옷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삿포로를 여행하면 꼭 이 호텔을 재방문하고 싶은 특장점이에요. 주변에도 추천 중입니다. 징기스칸이나 야끼니꾸를 먹고 와서도 옷을 스타일러에 한 번 돌리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 그리고 책상서랍 맨아랫칸에 발과 다리를 맛사지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서, 여행 시 많이 걷고 나서 저녁에 맛사지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입욕제도 2층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발맛사지를 하고 반신욕을 하면 여행의 피로가 싹 풀려요! 너무 좋았습니다. 3. 무료 커피 / 와인 제공 2층 로비에 커피머신이 구비되어 있어, 제한 없이 마실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에는 좋은 카페가 많아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무제한으로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삿포로는 춥기 때문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 따뜻한 커피를 한 잔 마실 수 있다는 건 고객을 매우 배려한 처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2층 로비에서 와인도 웰컴드링크로 1인당 한두 잔 정도 제공하는 것 같았습니다. +) 방 크기는 일본의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 급입니다. 토요코인 같은 곳보다는 여유가 있고, 상급 비즈니스 호텔 정도로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 매우 좋고, 가성비 좋아요. 편안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삿포로 간다면 또 이용할겁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침대 아래부분 청소가 덜되었으나(조금 큰 종이쓰레기) 크게 거슬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3bed room 이용했는데 넓진않았지만 여자 셋이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삿포로역에서 10분 거리이고 시계탑, 오도리공원, 니코상, 메가 돈키호테, 파크코 등 주요 관광지가 20분내외 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어요. 시간이없어서 무료 알콜서비스는 이용하진못했지만, 커피머신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넓이에 비해서 방이 좁은 느낌이 많이 든다. 제일 기본 트윈룸은 캐리어 두개 펼치면 방이 좁아요

위치가 jr삿포로역이라서 매우 좋다. 오타루 비에이 아사히카와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때 편함. 공항에서 올때도 굉장히 좋음. 직원분들 친절하고 어메니티, 와인 서비스 다 마음에 들었음! 조식도 굉장히 맛있으니깐 꼭 드셔보세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룸 안에 있는 스타일러 작동 안됐음

방이 진짜 넓고 뷰도 나쁘지 않음! 가격고 저렴한데 웰컴 드링크도 굿!

2024년 1월에 숙박함

오도리나 스스키노 중심가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그리고 숙소 배정을 첫번째 방을 받았는데 구조상 다른 호수보다 좁아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 점만 빼면 서비스나 위치 모든게 다 좋았어요~

일단 삿포로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편했고 간판이 잘 보여서 숙소 찾기도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베개가 너무 높음. 높은베개만 2개 있어서 목아픔. 화장실 휴지 퀄리티가 좀 아쉬움. 너무 얇음

깔끔하고 뷰도 좋고 입욕제 쉐이빙크림등 어메니티도 훌륭함. 1박 10만원 전후 가격으로 가성비 최강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홈페이지의 객실사진에 비해 협소합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5분거리, 보도블럭이 정비가 잘 되어있어서 캐리어 가지고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스스키노까진 거리가 좀 있지만 여행객에겐.. 그리 먼 거리는 아닌것같습니다. 바로근처에 편의시설이 많아서 지내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조식은 가짓수가 많진않지만 평범 이상의 맛이었고, 크게 붐비지않아서 편하게 즐겼습니다. 낫또가 없는건 조금 아쉬웠어요 ! 룸 컨디션도 좋았고 층간,벽간소음도 딱히 못느꼈습니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한국인 직원이라서 체크인도 편했지만 객실이 좀 너무 작네요.ㅎㅎ 나머진 다 좋았었어요.ㅎㅎㅎ

아침식사는 이용안해서 잘모르겠네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쉬운거는 없었습니다. 다 너무 좋았어요!

가겨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일단 삿포로역 남부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여요 신호등 2개만 건너면 되고, 숙소 도보5분이내 거리에 다이마루, 스텔라, 도큐 다 있어서 쇼핑하기 좋아요. (참고로 돈키에서 안사고 빅카메라에서 왕창사고 면세받았는데 숙소에 바로 짐놓고 나올수 있어서 너무 햅삐했습니다) 그리고 스스키노까지 일직선으로 쭉 내려가기만 하면 되는데 도보 15분정도? 가면서 시계탑, 오도루공원 다 있어요 개꿀이였습니다. 근처에 3대편의점 다 있고 1층에 도토루 커피집이 있었는데. 로비에 무료커피 내려먹는게 있어서 개꿀~ 실컷 놀고 매일 숙소들어가는길에 한잔씩 내려먹었어요ㅋㅋ핫초코 맛있었습니다. 프리 알콜서비스도 좋았어요 양이 적긴 했지만ㅎㅎ프리잖아요 그리고 숙소에 스타일러 있습니다. 추울줄알고 껴입었다가 실내는 더워서 땀을 흘렸는데 밤에 숙소에서 스타일러 돌리기 개꿀이였고,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팠는데 발마사지기계도 있어요 개꿀아닙니까? 뷰도 옆 건물 벽뷰가 아니라 삿포로역뷰여서 막히는것도 없이 너무 좋았고, 일본 호텔 좁은거 예상했는데 그것보다 넓고(캐리어2개펼칠수있음) 의자랑 테이블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룸마다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린스, 비누, 칫솔, 치약은 구비되어 있지만 로비에 추가로 헤어팩, 입욕제, 여러가지 어메니티가 있어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우산도 빌려줘요! 눈많이오면 우산빌리기 개꿀~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였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