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와이파이가 잘 연결이 안되거나, 연결이 중간에 끊기거나, 일부 어플(유튜브, 웹 등)이 잘 안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거 빼곤 완벽했어요.

일반적인 일본 호텔과 다르게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청결했고 직원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소음 문제도 전혀 없어서 밤에 푹 잘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화장실 온수가 매우 잘 나와서 좋았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호텔 안에 사우나라도 하나 있다면. 호텔 안에 즐길 시설은 오로직 뷔페뿐이라는 것이 아쉬움

넓다. 가성비 좋음. 근처 맛집 많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방이조금 좁은듯한....

모든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조식이 서비스나 맛은 괜찮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음. 시작 시간이 6시 30분이라 일찍부터 일정이 있다면 편의점 이용이 나을듯. 위치가 나고야역에서도 후시미역에서도 십분 이상 걸어야 해서 날씨가 나쁘면 힘듦. 공항버스를 타면 나고야 칸코(관광)호텔 정류장에서 오분 거리라 가까운데 아직 버스 간격이 2시간이라 이용이 쉽지 않음.

일본치고 넓은 방, 청소상태 좋음. 3시 전에 도착해서 체크인 절차를 미리 밟아두고 3시 이후에 오면 미리 방에 짐을 올려줘서 카드키만 받고 올라가면 됨. 침대가 편해서 매트리스를 보니 시몬스였음. 욕실 앞에 전신 거울이 있어서 단장하기도 편함. 길건너에 테라스 어쩌고 쇼핑몰에 식품위주의 돈키호테와 드럭스토어(마츠모토 키요시)가 있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시내와의 위치. 청결도. 직원의 친절함 모두만족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골든위크때 방문해서 평소보다 비싼 요금으로 이용했다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나고야역, 사카에 중간위치(나고야역이 더 가까움)로 아주 가까운 곳에 메가돈키호테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맛있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호텔에 피트니스센터나 수영장이 있으면좋았을것같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이전에 머물렀던 오사카 호텔과 비교해 조식 맛과 종류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본의 다른 호텔에 비해 침대가 넓고 좁지 않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빨래방이 있었으면 했다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잘 끊기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역시 일본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움

위치, 청결도 등

2023년 11월에 숙박함

와이파이

조식, 청결함, 넓은객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기차역과 번화가 중간에 있어서.. 위치가 애매했어요.

깔끔한 스타일의 일본 조식이 좋았어요. 다양한 현지 음료도 굳

2023년 9월에 숙박함

뷰는 기대할 것이 없었읍니다. 나고야역과 후시미역 중간이라 걸어서 이동하기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방이 비교적 넓고 쾌적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훌륭한 조식. 친절하고 깨끗한 시설. 쇼핑,레고랜드,나고야항 수족관에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깔끔 시내 먹거리 금액 좋은 점수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의 변화가 없어 조금 아쉬었다. 그래도 조직은 맛있었음

일본의 호텔보다 방이 조금 넓은 느낌

2023년 7월에 숙박함

로비에 welcome 음료가 있었으면

아침 식사 good

2023년 6월에 숙박함

9층의 경우 방음이 안되는지 뭔지 소음이 상당히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인근 객길의 문앞에 음식물 그릇이 복도에 나와 있었는데 하루 동안 정리가 되지 않았다. 대부분은 정리가 되었지만 일부분은 먼지가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지인이 휴대폰을 두고와서 애를 먹었는데, 연락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고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귀국 후 해외전화를 통해 처리과정을 문의했는데 알아봐주겠다고 하고 답변을 받지 못했다. 다행히 귀국길에 만난분의 도움을 받아서 휴대폰을 무사히 받았다. 무슨 오해가 있는것인지는 모르지만 답변이 마무리가 되지 않는것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시설 등은 기대보다 좋았다. 여행 마지막날이라 나고야 역과 가깝다고 생각하고 예약했으나 도보 이동이 가능하지만 캐리어 등 짐을 가지고 이동하기엔 도보 20분 정도로 생각보다 멀었다. 방이 넒은 편이고, 깨끗하고 편의 시설도 모두 갖춰 있었다. 어매니티 등이 욕실에 갖춰있었는데 (방 급마다 다라서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따로 없고 공용 대용량으로 있는 경우도 있었음) 2층에 다양한 어매니티들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해두었다. 나의 경우는 9층과 14층을 예약했는데 같은 층의 경우는 방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층만 이동할 수 있고, 식당은 2층에 있어서 식사를 신청하는 경우 이용 가능하다. 14층의 경우는 시내 쪽 전망이라 좋았으나, 9층은 경우는 인근 건물이 보였다.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세면대를 이용하는데 갑자기 욕실에서 전화가 와서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통화를 했는데 (물건을 놓고 와서 찾아가라는) 나중에 생각해보니 욕실에 전화기가 있는 경우는 드문데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호텔 외에도 같은 그룹 내 호텔들이 있는데 특히 교토에 있는 오쿠라호텔을 방문할 수 있으면 해보고 싶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방 사이즈도 넓고 객실내 온도조절 잘되고 담배냄새도 전혀 나지않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들, 선술집도. 있습니다 위치도 나고야 역에서 비교적 가깝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방이 넓고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조식이 너무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창문 옆에 앉어서 식사하는데 이른아침인데 위에서 찬 에어콘바람이 나와서 추었습니다. 다른자리로 옮기려니 만석이라 힘들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음식갖이고 테이블로 오려니 혼잡하여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한방향으로 돌 수 있게 직원이 교통정리 해주었으면 좋지 않었을까 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최신식 시설 깨끗함 방음 좋음 편의점과 가까움

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