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0943 교토후, 교토, Nakagyo-ku Fuyachodori Oikeagaru Kamihakusancho 249, 일본
교토 호텔 689개 중 #311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99개 기준
8.8청결도
9.2
편안함
9.2
위치
9.1
시설
9.1
직원 친절도
9.2
가성비
8.9
무료 Wi-Fi
8.5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집니다. Booking.com 플랫폼상에 표시되는 이용후기 종합 평점은 당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산출한 것입니다. 당사는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가중치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숙소의 이용후기 종합 평점 산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게 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고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당사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숙소에 투숙하셨거나, 이처럼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지만 실제로 투숙은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숙소에 대한 이용후기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미 제출하신 이용후기를 수정하려면 Booking.com 고객 서비스팀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플랫폼에 제출되는 허위 후기를 식별하기 위해 전담 인력 및 자동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허위 후기 적발 시 해당 후기는 삭제되며, 필요에 따라 책임 당사자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후기에서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한 경우 당사의 고객 서비스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사기행위 관련 전담팀이 해당 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당사에서는 긍정적/부정적 평가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를 게시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거나 언급한 이용후기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이용후기의 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체크아웃 후 3개월 이내에 제출된 이용후기만 수락할 수 있습니다. 작성된 지 36개월이 경과했거나 숙소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당사에서 해당 이용후기의 표시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는 재량에 따라 이용후기에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용후기가 여러 개일 경우 가장 최근에 등록된 후기가 상단에 표시되나, 여기에는 다른 요인(예: 이용후기가 작성된 언어, 평점만 매긴 후기와 의견도 작성된 후기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원하실 경우 연도, 이용후기 평점 등을 기준으로 후기를 정렬 및/또는 필터링하실 수 있습니다.
당사는 다른 유명 여행 웹사이트의 이용후기 평점을 게시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타사를 통해 제출된 이용후기 평점임이 명확하게 표기됩니다.
가이드라인 및 기준은 강한 의견 표현 제한이 아니라, Booking.com의 콘텐츠가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과 기준은 의견에 담긴 감정이 어떤 것이든 관계 없이 적용됩니다.
게재되는 의견은 여행 관련이어야 합니다. 상세하고 다른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개인적, 정치적, 윤리적, 종교적인 코멘트는 입력하지 마십시오. 홍보 목적의 콘텐츠는 바로 삭제되며, Booking.com 서비스에 대한 문제는 당사 고객 서비스팀 또는 숙박 업체 서비스 팀으로 전송됩니다.
게재되는 의견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적절한 내용이어야합니다. 비속어 또는 다른 철자 조합을 통한 유사 비속어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하지 마십시오. '혐오 표현', 차별적 표현, 위협, 성적 표현, 난폭한 표현, 불법 행위 조장이 포함된 코멘트 및 미디어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이용객에 의해 직접 작성된, 고유하고 특별한 콘텐츠입니다.후기는 공정하게 작성된 실제 이용 후기일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 작성된 내용은 작성자의 의견이어야 합니다. Booking.com 파트너사는 절대 이용객을 대신해서 후기를 작성하거나 후기 작성을 장려해서는 안됩니다. 부정적인 이용 후기로 경쟁사의 평점을 떨어뜨리는 행위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Booking.com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웹사이트 주소, SNS 계정, 기타 개인 정보를 노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게재되는 의견은 Booking.com이 아닌 Booking.com 고객 및 파트너사의 의견입니다. Booking.com은 이용 후기나 답변 내용에 책임을 질 의무가 없습니다. Booking.com은 후기 의견과 답변 작성자가 아닌 (입증의 책임이 없는) 전달자입니다.
후기는 기본적으로 작성 일자를 기준으로 하며 선택 언어,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후기 및 익명이 아닌 후기 등과 같은 요소를 추가적으로 반영합니다. 추가 정렬 옵션(여행객 유형, 평점 등)을 토대로 후기를 살펴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Google에서 제공하는 번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번역의 정확성, 신빙성, 판매 적격성, 특정 목적에의 부합성, 비침해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을 포함한 모든 명시적, 또는 암묵적인 보증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15일
Yeony
대한민국교토시청 근처라 위치가 너무 좋고, 조용한 동네여서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이되면 근처에 술한잔 할 곳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일본느낌을 물씬 느낄수있는 숙소는 깨끗하고 조용해서 너무 너무 만족했습니다. 1층에서 마이코 공연을 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라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체크인할때 대욕장 사용시 에티켓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해주시는데 중국인 무리가 들어오자마자 샤워도 안하고 탕으로 들어오는 모습에 기겁하면서 뛰어나왔습니다.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첫날 이후에는 찝찝해서 한번도 대욕장을 이용하지 않았구요, 대욕장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는데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그것말고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8일
Minjung
대한민국아쉬운 점은 대중탕이 다소 작고 너무 어두웠고 위생적이다는 느낌은 없었음.
주요 관광지로 갈 수 있는 버스,전철이 가까이에 있고 매일 니시키 시장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접근성이 좋았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 체크인할 때 편했고, 마지막날 캐리어를 안전하게 맡아 준 서비스도 좋았음. 공항리무진 버스 타는 곳으로 택시 호출 서비스도 해 주고, 직원이 직접 택시 오는 지 확인해 줘서 친절했음. 객실로 이동하는 공간이 중정을 지나 있는 문에 객실키로 여는 시스템이라 다른 외부인들과 공간이 겹치지 않게 차단되어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친구들이 호텔 위치나 작은 일본 호텔들보다는 조금 더 나은 방크기로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다고 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26일
현지
대한민국- 음식물 처리 할 수가 없음 한국 호텔이나 모텔 이용시 따로 그런거 이용할 수 있는 존이 있는데 일본은 애초에 분리수거나 음식물 자체에 대해 처리를 일반으로 하고 있어서 혹시나 방에서 밤에 뭔가를 먹고 남긴다면 그 처리가 조금 난감하단 생각이 듬 (일반쓰레기로 처리된다고 해서 그냥 비닐봉투에 담아서 묶은 뒤에 다음날 청소 부탁드림) - 직원 중 예약명이 잘못 기재되어 있었음 이건 근데 바로 확인되고나서 사과 받은 부분이라 딱히 기분 나쁘거나 하진 않았음
- 대욕탕이 있다는 점이 큰 강점 꼭 하루 묵은 피로 10분이라도 풀고 가세요. 기왕 갔는데 뽕은 뽑아야죠.. 진짜 다리 아픈게 싸악 풀렸어요. 이거 하고 자기 전에 휴족시간 붙여주면 최고입니다 - 세련된 느낌과 일본 특유의 고급스런 분위기가 압도적임 외국인이 진짜 많았는데 외국인이 모여 있는 1층 카페? 같은데서 활기차게 대화하는 모습이 일본이라는 국가인걸 망각하고 특유의 에너지와 느낌을 받음.. 진짜 지나가기만 하는데도 그 분위기가 괜스레 미소 지어져요. 비지니스인도 많았고 여행객들 서양인도 많았는데 확실히 그 에너지를 받으니까 내가 여행온 기분과는 별개로 한국 귀국해서 살아갈 에너지와 그 낭만, 느낌의 기억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마음과 에너지를 얻게됨. - 직원들 진짜 친절함 인사 먼저 해주는데 내향인이라 오히려 제대로 인사 못했던거 같아 죄송했음.. - 샤워 용품 구비 잘 되어있음 로비 지나다 보면 잘 구비 되어있고 굳이 챙겨가야 한다 싶으면 본인 화장 지울 클렌징이랑 클렌징폼, 샤워타월(따로 구매 가능한걸로 아는데 그냥 현지에서 사거나 다이소 싼거 가져감) - 안내를 자세하게 나와있는 팜플렛?도 제공하고 한국어 번역 다 되어있긴 함 - 지하철이 5분 거리에 있음 (나름 교통 편리한고 준수한듯) - 편의점 바로 1,2분 걸으면 있음 - 다시 언급하지만 인테리어가 진짜 좋아서 오고갈때 너무 좋았음.. 산뜻함.. 너무 좋아.. -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8일
김
대한민국식사 장소가 좀 협소했음
온천물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8일
고금숙
대한민국딱히 불편했던 점은 없었음
조식은 조금 늦게 갔더니 자리가 부족해서 조금 기다리니 옆에 있는 다른 손님의 배려로 일행끼리 같이 앉아 기분좋게 식사를 할 수 있어음, 맛은 일반적인 호텔조식과 별다름 없었고 위치는 교토역에서 전철로 세개 역만 지나면 근처 역에 내려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됨. 그리고 호텔내 작지만 대욕탕이 있어 피로 풀기에 딱이였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5일
Wi
대한민국호텔 가까이에 지하철역이 하나 있는데 한번만 이용했어요. 교통편이 좋지는 않아요.
호텔의 인테리어나 디자인은 깔끔하고 세련됐어요.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4일
Junhwan
대한민국아쉬웠던 점은 개인적으로 없었다. 교토에 다시 간다면 여기에 머무를 것이다.
1층에 목욕탕이 있어 피로 풀기에 정말 좋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4일
Youngji
대한민국너무 좁아요ㅠ 캐리어 필 공간이 없엇음
위치나 접근성은 좋았어요! 대욕탕도 맘에 들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3일
Hyunju
대한민국특별히 없었어요. 앗...세탁기가 몇대만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2층에 있는데요. 고층쪽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이 호텔를 이용했을때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숙박했어요. 원래 일정상 교토역 근처에 잡았어야 했는데...계속 검색해봐도 맘에 드는 숙소가 없어서 다시 이 호텔로 했네요. 매일 버스나 지하철 이용해서 교토역쪽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도 이 호텔이 좋았습니다.ㅎㅎ 특히 대욕장이랑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지난번엔 조식이랑 마지막날 레스토랑에서 안주류 먹고 넘 맛나서 이번엔 삼일중 두번이나 이용했답니다. 햄버거 맛집이어요.ㅎㅎㅎ 전 간사이쪽 놀러오면 오사카쪽보단 교토에 체류하면서 이곳저곳 가는거이 좋더라고요. 동네걷기도 좋고요. 담에도 또 이용할것 같습니당.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3일
Aram
대한민국호텔 너무 아늑하고 이뻐요^^동백꽃도 어찌나 이쁘던지요 조용하고 한적한 숙소 앞 풍경도 좋네요..조금만 걸으면 가모강라인 따라 쭉 산책할 수 있어요 저는 집 구경하고 싶어서 도로 안 쪽으로 걸었네요 구글지도 켜놓고요ㅎㅎ 걷다보면 시장도 구경하며 눈은 많이 즐거워요 호텔 조식도 너무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어머님들도 좋아하셨어요 조식은 꼭 먹고나가세요! 음식들이 입에 안맞아서 힘들어하셨거든요ㅠㅠ저녁엔 대욕탕에서 아픈 다리도 좀 풀고요ㅎㅎ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일
Hyunah
대한민국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 가고싶은곳을 다니기에 애매합니다.
온천이 함께 있고 어메니티도 훌륭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5일
Jineun
대한민국체크인 시, 부킹닷컴에서 결제한 금액 이외에 1200엔 추가로 지급했어요. 오사카랑은 다르게 교토에 있는 호텔에서는 추가 요금(?)이 발생하여,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관계로 그냥 냈어요. 어떤 명목의 요금이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부킹닷컴에 미리 고지가 되어있었더라면, 당황하지 않았을 것 같아, 그부분이 조금 아쉬웠네요.
대욕장 및 청결함, 엑스트라 배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키즈 어매니티도 선물처럼 기분좋게 전달 해주셔서, 만족하고, 다음에도 또 머물고 싶네요~^^ 아이도 일본에 대해 좋은 인상갖고 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일
눈누난나냐냐냐냐
대한민국위치적으로 애매했던거 빼곤 좋았아요!
욕탕이 있어서 너무 좋었고 깨끗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31일
Taehwan
대한민국직원들이 친절했고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1층의 대욕장은 매우 깨끗하고 안락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양식, 일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맛있었어요. 다음에 교토에 오게 되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30일
Hyunjoo
대한민국1.실내 미니 금고 없음 2. 키 180이상 되시는 분들께는 화장실 높이가 낮을 듯해서 욕조 안에서 샤워는 조금 불편
1.조용한 곳에 위치 2.주변 식당 많음 3.교통이용 편리 4.쾌적하고 깨끗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일회용 자제 활동을 보임 5. 1층 로비 카페겸 다이닝에서 일식과 양식 먹을 수 있음 6.친절한 응대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9일
Eun
대한민국직원이 매우 친절함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3일
Hongil
대한민국. . . .
위치가 교토시청역과 근접하여 교토 여행할때 너무나 좋은 위치였습니다. 교토 번화가와 근처여서 걸어 다니기도 좋고 숙소 옆이 지하철역이어서 이동할때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매우 만족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3일
Jeonjy0902
대한민국다 만족했습니다. 교토에서 2박을 했는데 좋은 호텔에서 묵고가 교토라는 도시에 더욱 호감을 느꼈습니다. 아 다만 실내 조명이 어둡습니다. 구비되어 있는 실내조명을 다 켜도 그렇게 밝지 않습니다.
호텔시설이나 운영뿐 아니라 호텔위치가 좋아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고즈넉한 가정주택가여서 호텔을 오고가고 하며 현지인들의 생활을 관찰할 수 있었고, 또한 교토번화가인 가와라마치로부터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9일
Serang
대한민국없음
청결도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8일
Luna
대한민국관광지와 다소 떨어져있다는점 하지만 나에겐 큰 문제가 되지않았다
숙소 깔끔하고 카펫이 아닌 다다미 바닥이라 아이와 함께하기 너무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3일
인석
대한민국없습니다!
숙소 위치, 욕탕이 크지는 않지만 쉬기에 딱 좋았구 처음에 가와라마치역에서 체크인 할 때까지 좀 걸어야하는 점이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그거 외에는 시장도 가깝고 게이한라인도 가깝고 전부 걸어서 15분 안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방문이라 다들 산책하고 걷는걸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만족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9일
Wonjun
대한민국옆 건물 공사하는데 아침마다 공사소리에 강제 기상입니다. 그냥 단순 공사장 소리가 아니라 진짜 바로 옆에서 공사해서 시끄럽습니다. 쇠를 망치로 치는소리 글라인더로 자르는 소리 등등 공사 소리때문에 아침마다 늦잠도 못잤어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9일
Hyemin
대한민국특별히 개선할 점은 없었습니다. 선택한 방이 셋이 쓰기에 조금 작았고, 쇼파 배드를 사용한 친구 자리에 바람이 많이 들어서 조금 추워했어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참고하면 좋읕 것 같아요!
교토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깔끔한 시설, 친절한 직원까지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대욕장이 있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 중 하나였는데, 객실에서만 씻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때 나눠서 씻기도 좋는 것 같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7일
Hyebin
대한민국엑스트라 베드를 이용한 3인실 이였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조금 좁아서 캐리어를 펼치는데 불편함이 좀 있었습니다. 가와라마치나 오사카 이동시에 조금 먼 역으로 도보를 해야하는데 짐이 있어서 이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일단 위치는 아라시야마로 갈 경우에는 좋았어요! 란덴 열차로 환승 가능한 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하지만 가와라마치역 등은 도보 15분 정도 소요 됐던 것 같아요! 엄마랑 동생이 같이 여행했습니다, 어메니티를 필요한 만큼 셀프로 이용 가능해서 좋았고! 욕장이 있습니다. 저희 엄마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이용하실 만큼 물도 따뜻하고 아주 좋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호텔 외관도 예뻐서 간단히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Booking.com에서 예약하고 후기를 남기고 싶다면 먼저 로그인하세요.
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