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아주 매우 작다. 조식공간도 테이블 간격이 매우 협소한 편이다.

위치 좋고 욕탕도 있고 어매니티도 다양하게 잘 구비되어 있다. 조식도 맛있었고 투숙객을 위한 각종 무료서비스를 많이 준비해놓은 것 같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침구가 편안하고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휼륭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기차역 반대편이라 아침시장까지는 꽤(20분) 걸어야했다.

아침에 호바미소 소고기한점씩 주는데 짭짤하지만 맛있었다 아침식사 전체는 그럭저럭이다. 시간이 잘안맞아 해피아워는 이용이 힘들었다 연박으로 청소안함을 선택했더니 맥주를 주셨다 역을 건너가지않아도 생활편의시설이 좋았다 (큰슈퍼, 편의점, 맥도날드, 스타벅스)

2023년 9월에 숙박함

방 사이즈가 부부.두 명이 사용하기에도 넘 비좁음.

도야마역까지 도보로 5분이내라서 편리. 특히 알몐루트를 위한 지테츠도야마역까지 도보5~6분이내가 소요되어 좋았음. 호텔조식도 그정도면 만족스러움.

2023년 5월에 숙박함

공동 욕장이 작고 청소 상태도 좋지않았다

역에서 가깝다 신축 같은 느낌

2023년 4월에 숙박함

물도 사 먹어야 되서 ..

Happy hour service

2023년 4월에 숙박함

다카마스역과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트윈룸에서 머물렀는데 방은 작습니다. 잠만 자고 여행이 목적이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규모이나 욕장이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덜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나름 정갈하니 여행길에 나서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받을만 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소통이 가능하나 더러 영어를 못하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귀기울여 들어주고 해결해주려 노력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음

깨끗하고 해피아워도 있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서 아주 좋았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객실이 매우 청결했으며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소음이 없었던 점도 매우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좁아 외부 주차를 한것이 번거롭다.

역애서 가깝고 구도심도 걸어서 갈 수 있어 위치가 좋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고객응대가 아쉬움이 많았다. 날자를 잘못 입력하여 예약한 바~그것을 취소하고 다시 하는 과정에서 가격이 배로 올랐다. 그런데 그 다음날 예약 현황을 보니 하루 만에 다시 반 가격으로 내려 있었다. 즉 그날 하루만 비싸지만 예약하고 그 이후는 다른 가격으로 예약하면 싸게 할 수 잇엇는데, 프런트에서 알려주지 않아 전 일정을 비싼 가격으로 숙박을 했다. 그리고 주차비를 매일 15000원을 받았는데, 숙박 손님에게 주차비를 받는 것도 이해가 안 갔지만 주변의 사설 주차장 비용보다 배로 비싸서 놀랐고 또 주차비를 합해서 안 받고 매일 저녁에 쉬고 있는 시간에 인터폰으로 연락을 해서 옷 갈아입고 내려가서 계산하니 더 짜증이 났다.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위치가 산마찌거리와 가까워서 좋았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없다

깔끔한 호텔

2024년 5월에 숙박함

아쉬운 점은 없다. 그냥 너무 좋았다. 가성비도 너무 좋았고 또 가고싶다. 다카야마는 호텔부터 거리까지 모든것이 좋았던 장소다.

눈이 와서 정말 좋았는데 웰컴 드링크랑 저녁 카레까지 제공하는 것이 너무 좋았고 역시나 일본의 호텔답게 서비스, 청결도 깔끔함등 모든것이 좋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버스터널에서 가까운 편이긴 한데 역을 통과해서 지나서 와야함 하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용서 가능

비교적 깨끗하고 저렴했다 대욕장도 좋았고 조식도 훌륭함

2024년 1월에 숙박함

주말에 가실때 오후3시 정도에 주변에 음식점들이 문을 닫아요~~ 알고 사셔요~^^

역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편의시설이 많아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이었던건 조식의 양과 질이 너무좋았어요 조식 잘 안먹는데 든든하게 먹고 기분좋게 관광했습니다 여행내내 다카야마를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담에도 또 방문하고싶은 곳이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Booking.com 기준 별 4개가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조식이 빈약하고. 룸내 욕실이 너무 좁다.

조식때 히다규 1점, 해피 hour라고 카레 한 그릇 주는데 큰 장점은 아닌듯. 다카야마역에 가까운 건 장점

2023년 11월에 숙박함

2층 대욕장 좋았고, 저녁에 맥주한잔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다 만족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호텔이 역과 가깝고 저녁시간에생맥주 서비스한잔도 좋고 아침식사도 가격대비 훌륭하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어요 상점가쪽을 잘 찾아가면 길도 가까워요

위치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다른 대도시에 비해 넓은 방과 이것저것 구비되어있던 방 컨디션이 맘에 들어 하룸더 추가하여 묵었어요 저녁 해피아워로 카레라이스와 드링크 한잔을 무료로 제공해줘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역 바로 앞이고 조식과 대욕장 훌륭함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대욕장,식사,해피아워까지 부족함 없이 모든 걸 갖추고있었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높은층의 방을 원했지만 창밖으로 답답하게 막힌 낮은층이었음.

역에서도 보이는 가까운 호텔, 조식으로 히다규 한점씩 제공, 근처 스타벅스와 큰마트에 갈 수 있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