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어메니티는 1층에서 들고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편의점더 있어서 좋았다. 숙소도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위치가 나고야역 근처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이 요청하기도 전에 저희 편의를 위해 따로 예약한 건들을 묶어서 방 이동없이 묵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배려와 친절함이 인상깊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방도 일본치고는 많이 좁지는 않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나고약역으로 셔틀 버스 운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던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좋았고 화장실이 좁음 .직원들 .친절 나고야역에서 10분 이성 거리가 의외로 다리가 아픔 .여행지는 역이랑 5분까지가 좋은 것 같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세면대 수전이 망가져있었는데 쓰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샤워실이 조금 좁았습니다. 샤워실의 공간을 절약해서 다른 공간에 여유를 준 것으로 생각해서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숙박이었는데, 호텔 공간이 다른 호텔에 비해 조금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직원들 중 일부가 묘하게 불친절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괜찮았는데.. 그리고 청결도가 좀 묘합니다

작은데도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세탁서비스도 친절했고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예약할때 욕조가 있는 룸이라고 했는데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무엇보다 소형 공기청정기가 있었으나 창문이 열리지 않아 객실내 환기가 잘 되지 않았어요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의 응대가 좋았습니다. 나고야역에서 가까우나 역 자체가 너무 커서 출구를 잘못 찾으면 많이 걸어야 할수도 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객실이 좀 작네요.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고 주변 맛집 많고 객실 상태 청결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음

깔끔하고 일본 호텔치고는 넓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한국어 하는 직원이 없었던 점 전체적으로 다 친절해서 불편 없었습니다.

약간 일찍 도착했지만 체크인 바로 해줘서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나고야 역에서 걸어가기 편합니다. 사카에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공연장에도 걸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은 조용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트렌디한 스타일의 룸 인테리어 가성비 좋은 조식메뉴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및 입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창문 방음이 아쉬워요. 드라이기 사용시 먼지날림이 좀 심했어요.

나고야역에서 좀 걷긴해야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의 거리는 아니라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바로 지하철+버스 탈 수 있는 곳도 있고, 편의점도 가깝게 있어서 호텔 이용할때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혼자 사용했지만 2인에서 사용해도 될정도로 넓어서 좋은거같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고-- 역에서 가까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침구도 편했어요 방은 크지않았지만 가방에서 짐꺼내고 하는데 불편함 없는 정도라 나쁘지 않았어요 (가방을 열어놓고 쓰면 좁을 듯)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객실이 좁았음

깨끗하고 친절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 추가 시 직원의 계산 착오가 2번 있었다. 영어가 서툼. 조식 때 7시 오픈인데 시간 맞춰 갔지만 벌써 만석. 아마 단체 관광객을 먼저 받은거 같았다. 바빠서 인지 직원들은 정신없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음식을 받아야했다. 7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근처 편의점이 없다. 길건너 가야함. 방이 생각보다 좁았다. 특별한 장점없이 평이한 호텔이었다.

나고야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길 건너에 중앙시장이 있어서 신선한 회와 꼬치를 즐길 수 있다. 보증된 프래차이즈 호텔의 시설이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그냥 방이 조금 작은 점..? 하지만 이미 인지하고 예약을 했었고 방이 청결해요. 룸서비스라고 할 것은 딱히 없지만 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여행 가서 잠 잘곳만 있으면 된다! 그냥 혼자 혹은 둘이서 편하게 쉬고싶다 하시면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편하게 쉬기에 좋았습니다! 지역 내 다른 호텔에 비해 가성비도 좋은 편이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위치도 나고야역하고 멀지 않아서 캐리어 끌고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예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지도상으로는 역 바로 옆인줄 알았는데 숙소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이비스 계열중에 디자인이 앞에 붙어서인지 참 이뻤다.작은 방이지만 이리저리 실용적으로 만들어놔 쓰임새가 있었고 아침밥이 유난히 맛있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직원들 다른 일본 호텔의 호텔리어들 보다 무뚝뚝합니다. 나고야 처음인데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보다 일본 특유의 상냥함, 친절함은 없었고, 3박4일 동안 호텔정문을 여러번 다녔지만 인사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다른 일본 지역보다 나고야의 성향들이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좀 당황스러웠어요. 물론 무뢰하거나 예의에 어긋나게 강함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나고야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외국인이 싫다해도 인사정도는 크게 상냥하게 다 들리게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위치 좋음. 침대 쿠션 좋음. 일반적인 일본 호텔룸 면적보다 여유로운 편임. 몇가지 빼고 대체로 만족하여 담에도 다시 올까 생각 중.

2023년 5월에 숙박함

저녁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줄이 꽤 길었어요!!

나고야역에서 가까워요! 방은 깨끗했습니다! 일회용품은 1층에서 가져오시면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음이...별로 좋지 않고 티비도 일본 채널 조금만 있어 아쉬웠어요

조식이 가격대비 좋았어요. 메가 돈키호티도 가깝고 맛있는 카페도 가까워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카펫 청결이 아쉬움

친절함, 영어가 잘 통함, 조식이 맛있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번화가 위치로 다소 소음 있음

나고야역과 가까움. 주변에 편의점, 재래시장 가까움 깔끔함 조식이 화려하지 않지만 맛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번화가 도로옆에 바로 붙어 있다보니 방에서 자동차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ibis계열이라 최고급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아침조식은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맛도 좋았습니다. 나고야역에거 걸어서 접근이 가능하고 근처에 편의점이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어서 일본의 색다른 곳을 봐서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