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넓고 위치좋고 편안하게 쉴 수 있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가족탕, 야식라면,아이스크림, 대중탕 등등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숙소가 넓고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조식이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료칸은 처음인데 단풍시즌이라 평소보다도 비싸게 예약했어요. 특히 석식 후기 때문에 좀 걱정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서비스가 굉장히 좋고 친절하고 석식 가이세키도 다양한 경험을 한것 같아 좋았습니다. 물론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음식을 경험을 할 수도 있겠지만 몰라서 잘 안사먹었을법한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짐이 많은 저희들에겐 완벽했고 다음날 근처 단풍 구경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꽤 많은 고객이 있었음에도 개인탕 웨이팅은 5분 미만으로 2군데 들어갔고, 개인적으로 개인탕보다는 다음날 아침에 간 대중탕이 더 좋았습니다. 아라시야마에 오신다면 꼭 1박을 추천드려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위치가 넘 좋았고 온천 후 다양한 무료 먹거리 제공이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날씨 춥지않고 산근처라 바퀴벌레가 조금보입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아주 좋은 위치 여독을 풀수있는 대욕탕 및 프라이빗 탕

2024년 10월에 숙박함

공기청정기 사용시, 때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야간에 혼자 응대하시는 중년 남자 직원분이 꽤 불친절합니다. 야간에 문제 발생 시, 일본어가 되어도 문제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이세키와 조식이 좋았습니다. 대욕탕, 노천탕도 만족 스럽습니다. 기본적으로 신발을 벗고 관내 생활을 하여 클래식한 분위기와 료칸 특유의 다다미를 밟는 느낌이 좋습니다. 한큐 아라시야마역과 가깝고, 28번 버스와 교토역간 연계가 좋습니다. 주변에 대나무숲, 도자이교가 있어 볼거리도 있습니다. 주간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유카타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음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한큐 아라시야마역 맞은편 접근성이 매우 편하고 여러가지 개인탕들과 대욕장도 크고 좋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산책은 꼭 저녁에 시원할 때 야경을 즐기면서 하시고, 온천은 오전이 좋더라구요. 오후에는 더우니까 숙소에서 쉬면 여유가 생깁니다. 가을에 다시 와 봤으면 좋겠네요. 하프보드(저녁, 아침)으로 기대 이상의 식사로 행복했던 추억을 만들었네요. 물론 그만큼 지불은 했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식사였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가이세키 서비스 속도가 많이 느리고, 맛이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 추가로 스파도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거 대비해서는 만족도가 떨어져요... 스파는 비추입니다.

역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어요~ 근데 교토역이랑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감안하세요~~ 가족들이랑 온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예약제 아니고 비어있으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점도 좋았네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가이세키 정식은 식당에서 다같이 먹는 구조라, 다소 정신없기는 했습니다 ㅎㅎ 음식자체도 고급요리라는 느낌은 좀 적었구요. 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좋았고 그냥 가이세키 정식을 경험해본다는 차원에선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정말 좋았구요!! 위치는 번화가와 주요 관광지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서(도보 2-30분 거리) 약간 불편했으나, 지하철 역과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어 오가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교토역에서 가시는분은 지하철보다 버스를 추천드립니다. 지하철은 시간이 약간 단축되지만 2번 갈아타고 번거롭고 요금이 좀 들어서.. 버스는 요금이 훨씬 절약되고(교토 내에서는 버스요금이 무조건 230엔이라고 하더라구요) 교토역까지 한번에 가서 편했습니다.

전통 일본 료칸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유카타+온천(대욕장,개별온천)+가이세키 정식+일본식 조식에다가 한적한 일본시골느낌의 동네를 이 가격에 다 경험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개별온천도 각기 테마가 달라서 가는 재미도 있었고, 1층에 음료와 커피머신이 무료였고(무제한) 음료자판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었고, 숙소 완전근처에 편의점도 있었어서 전반적으로 편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우메코지점 조식은 뷔페였는데 여긴 정식이었던게 아쉬움

역바로앞 아라시야마 관광하기에 좋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5개의 온천 및 대중목욕탕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목욕탕 노천탕

2023년 11월에 숙박함

흡연객실이 있는데 2,3,4층이 객실 룸이지만 4층이아닌 3층에 흡연객실이 있어 4층에 묶는동안 창문을 열어놓고 있을 시간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식사하는공간 자체가 건물 1층에있기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일본 가정식느낌보단 아침식사는 뷔페식이기에 대부분에 사람들에게 입맛에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가격이 아닌가 싶다 조금만 더 싸면 굉장히 인기있는 숙소가 될 것이다

가격을 제외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온천 위지 방 크기 아이스크림 빠른 체크인...

2023년 10월에 숙박함

콘센트 때문에 수납장 밀었는데 거기에 먼지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평소 사용하지 않는 곳이라 그러겠지만요.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대욕장, 개별욕실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역 바로 앞도 좋았구요. 대욕장에 샴푸, 린스, 스크럽이 종류별로 있는데 하나 같이 매우 좋았습니다. 스크럽은 매점에서 따로 팔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숙소에 머무는.손님이 많아서 온천이, 식사때 기다려야 함

다다미로 이루워진 숙소 신발을 벗고 마루 생활을 하는 것이 인상적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차가 바로 역 앞이어서 이동이 편하고, 온천은 정말 강추합니다!! 스탭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저녁식사가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다 끓지 않는 음식을 내어놓는것 같았습니다. 다른 일본식 레스토랑과 많이 비교되는 가이세끼였습니다.

대욕장과 개인욕장이 아주 깨끗하고 잘 되어있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온천여행이였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방음과 음식

위치

2024년 6월에 숙박함

밥이 진짜 너무너무 맛이없었다 저녁.아침 다 먹었는데 다 별로였다ㅜㅜ

방이 크고 온천 개별실이 좋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가성비로는 절대 비추입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석식과 조식 예약을 놓쳤는데,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나의 잘못도 있지만 좀 더 자세하게 안내받았으면 함.

깨끗하게 관리된 온천 시설. 무료 제공되는 음료와 간식.

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