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구치코역에서 걸어서 10분 안걸리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숙소앞이 기가막힌 후지산 사진스팟입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여성 도미토리(4인) 혼성 도미토리(12인) 다 물어봤는데 좋았습니다! 여성 도미토리가 훨씬 좋은 느낌이었고, 혼성 도미토리 룸은 1층인데다가 큰 창이 있어 밖 마당을 볼 수 있는게 좋았어요. 12인실인데도 다들 조용히 자서 편안했습니다~ 직원분들도 한 분 한 분 너무나 상냥하시고 ㅠㅠ 런치때 카레 먹었는데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안 먹고 갔으면 큰일날뻔!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요!!

여자 도미토리 창으로 후지산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시설 너무 깔끔하고 수건, 슬리퍼도 주고 리셉션 직원분이 한국어 할 수 있으셔서 체크인도 너무 수월했습니당 키친에 조리도구도 엄청 잘 구비돼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7시 이후 직원이 퇴근함.

후지 카와구치코 역에서 멀지않은 가성비좋은 숙소. 숙소 내부 커피, 위스키, 음식 등 3시 체크인 이후 오후 7시까지 간단한 식사를 판매해서 좋았다. 일본 위스키를 맛보았는데, 한잔씩 시킬때마다 병을 제공해서 인증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회를 주어 너무 고마웠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모든 것이 좋았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건조기 없는게 아쉽다. 근처 코인세탁소 있지만 세탁 800엔, 건조 10분당 100엔이라 조금 비싼편. 샤워실과 화장실이 남녀공용인 점.. 여자화장실은 1층에 하나 있긴 함.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깔끔함 방도 넓고 도미토리 침대 넓은 편이어서 좋았음 한국어 할 줄 아시는 직원분도 계심 그리고 1층 식당 겸 바 이지만 클로즈 시간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이라 매우 편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고 생각보다 추워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숙소에 나와서 바로 후지산도 보이고 숙소 마당에서도 별이 보여서 자연경관은 진짜 최곱니다.나름 방도 편하고 샤워시설,공용구역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한국어 가능 직원이 계셨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숙박인원에 비해 샤워실 갯수가 부족합니다

역에서 가깝고 후지산이 잘보여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햇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도 너무 좋고 일본식 분위기에 직원들이 매우 친절! 한국어 잘하시는분도 계셔서 한국분들 추천드립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

친절한 직원, 훌륭한 공용 공간 !!

2023년 11월에 숙박함

말이 필요 없다, 최고! I love here!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모두 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늑하고 깨끗했으며 위치가 좋은 숙소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시트 세팅하는데 좀 힘들지만 그래도 이가격에 최고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스태프들이 태어나서 본 일본인 중 가장 영어를 잘했다. 가와구치코 특성상 한국인은 잘 없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온다. 1층이 동네에서 꽤 알아주는 레스토랑인지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격도 그럭저럭 괜찮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요

완벽 그자체

2023년 3월에 숙박함

호스텔에 익숙하시면 그냥 여기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식음료도 적당한 가격에 맛있었습니다 와이파이가 좀 약하긴 한데 뭐 숙소에만 있을 것도 아니고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1. 객실이 너무 건조함 2. 객실에 거울이 있으면 좋겠음 3. 화장실이 추움 4. 샤워부스가 3개 있는데 2개가 좁음 5. 나무 건물이라 걸을 때 소음이 신경 쓰임 6. 2층 침대 계단이 가파름 7. 홈페이지/앱에서 숙소 시설을 볼 때 여성 전용 객실의 시설에는 혼성 객실과는 달리 유료 타월이 아닌 그냥 타월이라고만 나와있어서 무료 제공인 줄 알았는데, 체크인 할 때 장당 150엔씩 내야 쓸 수 있대서 당황스러웠음

1. 직원 분들이 친절하심 2. 침구가 두툼해서 푹신하고 아늑함 3. 욕실과 세면대 배수가 잘 됨 4. 각 침대마다 조명과 암막커튼이 있음 5. 숙소에서 후지산이 잘 보임 6. 숙소와 식당을 같이 운영해서 힘들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됨, 식당 운영이 끝나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함 7. 역과 거리가 가까움 8. 숙소 건물이 예쁨 9. 슬리퍼를 줌 10. 공용 주방에 전자레인지, 냉장고/냉동고, 커피 포트, 컵 등이 있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방에 설치된 커튼이 부드럽게 작동하지 않아 방을 같이 사용하는 분들께 피해가 갈까봐 조심조심 사용하였습니다. 커튼이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어요~ 단지 이거 뿐이에요! 다른 점들은 모두 최고의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

따뜻한 방과 욕실사용의 편리함, 그리고 창문쪽으로 배치가 되었는데 새벽에 잠시 깨어나 창밖으로 바라본 수많은 별들!!!!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불도 구름처럼 폭신해서 따뜻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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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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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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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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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