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2402 구마모토 현, 미나미오구니, Manganji Kurasako 2849-1, 일본
미나미오구니 호텔 45개 중 #21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16개 기준
8.9청결도
8.9
편안함
9.0
위치
8.3
시설
9.1
직원 친절도
9.2
가성비
8.8
무료 Wi-Fi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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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5일
팅쉰
대한민국찾아가기 다소 어렵겠습니다 렌트카 아니면 힘들어요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노천 온천의 수질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일
Joseph
대한민국침구와 주방사용이 정말 아주 조금 아쉬웠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불 수있구요. 숯 불 바베큐 그릴에 불피우고 좀 떨어진 곳에서 사 온 돼지고기를 올려 직화로 먹는 맛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온천을 마치고 정말 단잠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소산 등성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스카이 라인에 눈을 못 떼었고, 가로수가 서로 맞닿을 듯 터널을 이룬 작은 길들를 차창을 내리고 저속으로 드라이브하며 새소리를 들으며 둘러 본 그곳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침 드라이브를 마치고 다시 프라이빗 온천으로 휴식을 취하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다음에 이곳을 다시 지나게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1일
무영
대한민국들아가는 길이 좁음. 밤에는 힘들 듯.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곳. 올라가긴 전, 인근의 다케다 구경을 하면서 고기와 야채등 바베큐재료들을 사서 올라갔었음. 장작을 사용하는 경우와 전기그릴을 사용하는경우가 틀림. 우리는 전기그릴을 대여했음.(가격이 절반..1500엔). 넓직한 데에다 여유있게 여러 가지를 구워먹고 가족탕과 대중탕을 편한하게 이용하였음. 방 이름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음. 키리는 넓은 대신, 오래된 느낌, 그대신 부속된 노천탕이 있고, 쿠니(?)는 약간은 새것 같은 느낌인데, 실내탕임. 구로카와 온천마을에 숙박하느니 약간 떨어져 있지만(차로 10여분) 여기가 훨씬 나을 듯.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2일
Kyungwon
독일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힘들어요. 편의점이나 마트, 식당이 멀어서 미리 사 들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숙박 시설도 깔끔해서 좋아요. 전용탕이 있어 편하게 온천을 이용하고 씻을 수 있어요. 코타츠도 있어서 분위기가 삽니다. 만족스럽게 숙박하고 돌아가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9일
Wung
대한민국없음
구로가와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숙소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9일
Yunhee
대한민국캠핑시즌이라 캠핑하시는 가족단위 많아 대욕실이 아이들이랑 좀 붐비고, 온수 냉수 조절이 잘 안되었습니다. 노천탕 추천 ~
가족여행으로 가성비 갑인 숙소네요~ 넓고 객실에 따로 마련된 개인욕탕도 좋았고 냉장고 등 기타등등 직접 요리해먹을 수 있는 시설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9일
Kyoungin
대한민국딱히 없어요^^
먼저 늦은 체크인이었음에도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신 호스트분께 감사드려요~~. 일본, 특히 규슈여행의 진수인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숙소였어요. 일본이 처음인 친구도, 아이들도 대만족해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멀리 아소산(!?^^)도 내려다볼 수 있어 좋았어요. 노천탕과 대중탕은 올나잇으로 이용가능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2일
김
대한민국살짝 개인 온천탕 청소가.....ㅜㅜ좀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온천 노천탕이 진짜 최고였어요ㅎㅎ원래 8명까지 지낼수있어 그런가 크고 넓고ㅎㅎ따뜻하고 최고였습니다. 물도 매끄럽고 약간 양치할때도 철분맛이....ㅎㅎ 겨울이라 히타틀어도 공기가 차가웠지만 코타츠는 따뜻하고ㅎㅎ추운날씨에 노천은 최고였어요ㅎㅎ다음에 또 갈고싶어요ㅎㅎ다음엔 바베큐 해먹을꺼예오ㅎ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9일
박
대한민국산 속에 있어 차가 있어야 편해요 도보는 비추
숙소 넓고 별장느낌 매우 좋아여 코타츠가 따뜻해여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26일
무영
대한민국이번에 갔던 날은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경치 구경을 제대로 못함. 위에 있는 캠핑장에서 바라보는 낙조와 아침 일출이 장관이었는데 그걸 못 본게 아쉬움. 숙소는 오래 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
고기를 사가지고 올라가 전기그릴을 빌려(1500엔) 실내에서 구워먹음. 넓어서 좋음. 온천도 객실에 있는 온천을 사용하면서 대중탕도 사용할 수 있어 편안함. 2번째 방문이지만 또 가고 싶음. 직원들도 엄청 친절함.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7일
Da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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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7일
Dai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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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30일
Mi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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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6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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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28일
Sung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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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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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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