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낭 하나 가져갔기 때문에 불편한 게 없었는데, 큰 캐리어를 가져가신다면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그 부분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이고 방과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시 후쿠오카를 방문한다면 또 이곳을 예약할 것 같습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또 후쿠오카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호스트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빠르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텔 자체가 크지 않아서 사람들로 인해 불편한 점은 없었고 관리도 잘 되어서 정말 잘 지냈어요! 침대 시트와 이불이 너무 포근했고, 바로 옆에 보이는 나카스강뷰에 아침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공용용실과 공용수면의 한계는 어쩔 수 없고요.

위치나 출입의 자유로움은 좋았습니다. 공용용실과 공용수면의 한계는 어쩔 수 없고요. 직원이나 서비스가 강점이 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공용화장실이지만 깨끗하고 좋아요

캐널시티 텐진 사이에있어서 숙소기준 도보 20분이면 갈 수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실이 2개

아담한 숙소라 주방과 거실을 독점하듯 사용함

2024년 8월에 숙박함

숙박하는 도중 밤에 옆방에 있던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아쉬웠음. 그 외에는 아쉬운 점 없음.

텐진과 하카타역까지 도보로 10~15분이라 괜찮음. 근처에 도보로 갈 수 있는 맛집들 많음. 근처에 편의점, 마트, 코인빨래방도 있고 편리함. 스태프들이 친절함. 영어도 가능하니 문제 없었음. 샤워룸도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주시고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헤어드라이기 등 모두 준비되어있음. 후쿠오카 혼자 여행하게 되면 재방문할 의사 있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숙박시 계단이용 해야되서 입실과 퇴실시에 캐리어가 크면 조금 많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수건은 1장당 100엔에 대여 가능하니 참고하세용 ~ (수건 엄청커용 ! )

위치가 너무 좋아요! 어딜가든 도보로 갈수 있는정도입니다. 텐진역과 하카타역 캐널시티등 버스를 타도 좋지만 걸어서 가기에도 부담없는 거리에요 ~ 근처에 맛집들도 많아서 매일매일 맛집 탐방하며 다녔습니다 ! 그리고 숙소도 가성비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 호스텔이라 화장실과 욕실및 주방등 다같이 사용하는 공용공간이 있지만 객실도 나름 아늑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잠만 자기엔 부족함 없었던것 같아요 !

2024년 4월에 숙박함

호스트 분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가성비 좋게 숙박 하였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도미토리에 대해 알고 간다면 불편함이 전혀없음

강력한 위치적 장점과 좁지만 기능은 다 갖춘 건물! 1층과 3층에 각 하나씩 화장실, 샤워실이있음 붐빌줄 알았지만 여유롭게 사용가능! 친절한 스텝덕분에 늦은 저녁을 훌륭하게 해결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ay :)

2023년 7월에 숙박함

공용시설 사용의 공용화로 인한 청결 문제는 어쩔수 없지만 무난하게 사용 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숙소 입니다. 와타나베도리에서는 가깝고 야쿠인과 텐진은 도보로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관광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방에 의자나 스툴이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강풍경이 이뻐서 앉아서 보고싶더라구요

위치 : 하카타역에서 도보 15분? 강 바로 앞이라 경치좋고 찾기도 쉽습니다. 바로 옆에 재래시장이 있고 길건너에는 로손있습니다. 4인 혼성 도미: 이층 침대 두개. 사물함이 큰 거 두개, 가늘고 긴 것 두 개 창 밖으로 보이는 강풍경이 예쁩니다 샤워실,화장실 : 1층,3층에 있습니다 2층에 묵게되면 오르내려야합니다 작은 부엌 : 인덕션이 있어서 간단한 취사 가능합니다 공용공간: 소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물을 안줍니다 타월 100엔 받습니다 2층이면 샤워, 화장실, 쓰레기통 이용할때 전부 1층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위치 좋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1박에 100엔을 따로 받고, 수건도 별도 계산이 필요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위치도 하카타에서 10분 거리라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코로나 사태때문에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다 대만으로 돌아갔다고 해요 . 그래서 주인청년이 좀 마니 바뻐보였어요. 혼자서 모든일을 다 처리하느라 ....

아침식사는 제공되지 않았구요. 주인이 대만 청년으로 영어를 전공해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제가 일본어를 못하거든요. 호텔은 아니고 게스트하우스 정도로 보이구요 젊은 배낭여행자들에 숙소로 아님 단기숙소로 이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가족여행이나 여친이랑 여행으로는 좀 불편할수도 있을듯하고요 저는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하루밤이였지만

2023년 2월에 숙박함

도로 바로 옆에 붙어있다보니까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ㅠㅠ 신경안쓰시는 분이면 가성비 좋게 묵다 가실수있을것 같은!

매니저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시설도 깔끔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매일아침보는 나카강 뷰...☆

2023년 1월에 숙박함

흠,,,,,, 딱히 없지만 3층의 1층침대에서는 창문으로 강가를 볼 수 없는거... ? 다음번엔 2층에서 묵고 싶어요!!

하카타와 텐진 중간이긴한데 걸어본 경험상으론 하카타가 쫌 더 가까웠던듯 일단 두곳 다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았고 덕분에 전철을 많이 안타고 걸어다녀서 죄책감없이 먹을 수 있었다 ㅋㅋ

2024년 10월에 숙박함

다른 후기들처럼 계단이 매우 좁고 가파르다, 그리고 다른방 소리가 다 들리고 방음이 안된다, 또 같은방 사람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계속 심하게 나서 한숨도 못잤다, 방은 에어컨을 틀어서 시원하지만 복도로 나가는순간 찜질방임.

친절한 사장님, 지리적 위치는 아주 좋다, 샤워실겸 탈의실에 선풍기를 틀어놔서 덜 습함, 침구류가 뽀송했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아쉬운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건물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창문열면 보이는 나카스강뷰가 정말...예술입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바로 있어서 버스타고 다니기도 너무 편했고 써니마트도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바닥이 끈적끈적하다. 암내가 난다. 에어컨이 충분히 시원하지 않다. 총 세시간을 잠들 수 있었는데 그마저도 너무 더워서 계속 깼다. 하루정도는 꾹 참고 머물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숙박은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의외인 점운 매트리수눈 폭신폭신했다. 이불의 청결도는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모르겠다.

싸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3층이라 자주 나갔다 들어왔다는 힘들 것 같고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타비지 호스텔 검색 후 구글에서 한 번 위치 보시고 가는 걸 추천

제가 숙소 세 곳을 다녔는데 하나는 가격대가 있는 호텔. 둘 째는 저가 호텔이었습니다. 이 둘 호텔 이불이 다 습했었는데 이 호스텔 이불만 뽀송했습니다...침대가 푹신하고 너무 청결하고 새벽에 들어와도 1층에서 샤워할 수 있고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중국어. 일본어. 영어 다 하실 줄 아시고 친절하십니다. 위치가 주요 도시와 애매하게 멀지만 걷는 것으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고 가격대비 그냥 최고입니다. 영어를 못해서 친구를 사귀지는 못했지만 영어를 어느정도 하시면 외국 친구도 충분히 사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덕분에 영어라는 언어에 열의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청결하지 못한 침대는 개선이 되어야할거같고 건물 내 가파른 계단은 좀 위험해보임. 나카스 강변 뷰는 좋았으나 의외로 자동차가 소음때문에 숙면이 어려움.

위치.나카스 강변 경치

2024년 5월에 숙박함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큰길쪽이라 새벽에 사이렌 소리가 크게 들려서 깬적 있고 복도가 너무 추워서 아침에 씻으러 가는게 고통스러웠어요..(2월초에 묵음) 그리고 제가 배정받은 방은 열쇠가 없어서.. 외출할때 너무 불안했음ㅜㅜ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예약 안했어요.. 근데 다른 방은 다 열쇠구멍 있더라고요;;(제 방은 3층 안쪽방) 방 안에서 음식섭취 불가인 점도 아쉬웠고 평점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제가 묵었던 방만 별로였던건지? 싱글베드 2개로 된 방은 피하십쇼..

사장님이 친절했고 텐진역과 하카타역 둘 다 걸어서 15분 정도라서 걸어다니기 괜찮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호스텔 주인이 친절하시고 하카타랑 텐진 가운데 있어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오면 이 호스텔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