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내부가 꼬불꼬불하고 일본전통가옥같은 느낌? 그런데 이런 정서가 좋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ㅎㅎ

싹 다 좋습니다. 금탕도 있고 은탕 비슷하게 백탕도 있습니다. 프리리이딩 서비스도 좋고요. 하프보드 조식, 석식도 맛있고 고급집니다. 다만 와규 스키야키는 추천하는데 도미 샤브샤브는 좀 더 일본인 입맛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다른 일본 여관에 비해 저녁식사가 만족스럽지는 못했어요. 5%가 부족한 느낌.

2025년 2월에 숙박함

저녁 코스 끝부분이 좀 기름진 편이었어요. 아침은 맛있어요. 기본적으로 수건이 한두 장 밖에 제공되지 않아요. 그런데 다른 일본 숙소들이 다 그렇긴 해요.

뷰가 좋습니다. 직원 여러 명이 영어를 잘합니다. 대욕장 노천탕이 분위기가 좋습니다. Private bath는 굳이 안해도 될 듯해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복도가 오르막 내리막이 연속되어 다니기가 좀 힘들었습니다만 호텔측에서 조용한 방을 배정해주셔서 멀지만 아주 평화로운 방에 묵었습니다. 방에 수건걸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호텔측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3박하는 동안 내내 편안한 대접을 받은 느낌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내내 저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시고 데려오신 드라이버님 감사드립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무척 맛있었습니다. 보통의 카이세키는 그냥 눈으로 즐기는데 이 식당의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셔틀 운행시간이 9시 부터라 이른 출발이 불가능 했어요.

최고의 아침식사!!! 반찬이 정갈하고 맛잇었어요. 식기하나하나 신경쓴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친절했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대욕탕이 살짝 작은 느낌이랄까 ㅎ

진짜 이런 경험 어디서 하나 싶어요 친절하시고 좋았오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아름다운 숙소, 고택 느낌, 옛날 냄새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 정해진 시간대에 무료 차량 서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 거리이긴 함)

2024년 8월에 숙박함

특별히 생각나는 점은 없음.

친절한 서비스 적절한 위치 맛있는 조식과 석식 주변의 길거리 마켓들 풍경의 아름다움

2024년 6월에 숙박함

별도로 아쉽지 않았습니다. 료칸이 온천중심부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서 접근성은 다소 불리하였습니다.

카이세키는 매우 맛있고 정성있는 식사였으며, 아침식사도 굉장히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온천도 적절하게 넓고 자연을 벗삼아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탕이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물이 조금 뜨겁네요

다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와 분위기는 기대했던 만큼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셨어요. 아침은 일본 도시락 느낌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부모님과 이모들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석식(가이세키) , 조식이 가격대비 퀄리티가 훌륭했고 특히 어른분들이 온천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또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쉬운점이 없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계시고,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영어응대가 가능했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숙소로 안내해주시면서 료칸의 역사나 특징, 비상구 등등 필요한 정보를 위트있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집사님) 3월에 방문했으나 숙소내부가 덥거나 춥지도 않고 온도가 적당하고, 냉난방기를 통해 적정온도로 조절도 쉬웠습니다. 숙소 창문밖으로 대나무숲이 절경이었고, 바람이 선선히 불때마다 들리는 대나무 스치는 소리는 아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자체 대중탕도 시설이 훌륭하고 욕탕내 비취된 샤워용품도 아주 좋았습니다. 노천탕에서 즐기는 금탕도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좋았습니다. 아리마 온천에서 많은 고민하지말고 네기야료후가쿠 료칸을 이용하시길바랍니다. 한큐버스터미널과도 가깝고, 편의점도 멀지않습니다, 주위에 기념품가게 및 솥밥 맛집인 쿠츠로기야 도 멀지않게 갈수있습니다. 다시 회사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네기야료후가쿠 료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식사가 생각보단 좀 그랬음. 기대를 넘 해서 그러나. 탕도 뭐 소소

도서관, 넓은 방, 나쁘지 않은 뷰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느낌

온천이 최고 서비스도 최고 너무 친절하셔서 몸둘바를 모름

2024년 2월에 숙박함

가이세키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간사이 여행중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일본의 전통료칸을 즐기기에 좋음 언덕 위에 있어 내려다보는 뷰가 아름다움 언덕 위라하더라도 걸어갈만하고 2시 이후엔 연락해서 차를 부를 수도 있음. 체크아웃할 때에도 차를 타고 내려가는 것 가능 대욕탕이 2개 있으며 시간마다 남여탕이 바뀜. 둘다 노천금탕 있음 개인욕탕을 빌릴 수 있으며 3,300엔에 45분 가능함 유카타를 입는 법과 온천을 즐기는 법을 그림과 유튜브로 설명해줌 가이세키가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음. 추가로 시킬 수 있는 사케 역시 사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음 가이세키는 방이 아닌 식당에서 진행되는 점이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일수도? 의자에서 식사하는 것, 그리고 식당에서 바깥을 보는 뷰가 또 다른게 난 만족했음 굉장히 친절하며 방 안내해주는 직원은 한국어 가능함. 프론트는 안됨

2024년 1월에 숙박함

온천도 너무 좋고 따로 비용 지불하고 먹은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편안하게 힐링하고 가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샤워실 청소 3층 객실 경우 엘리베이터 없음

매우 친절함/ 분위기 / 조식 / 라운지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친절한 직원과 아늑한 방이 좋았습니다. 약간 언덕? 산? 위에 있지만 걸어서 충분히 갈 거리이고 힘들면 셔틀도 이용 가능합니다. 위치가 위쪽이라 산속에 조용한 백색소음으로 심신의 안정이 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목조건물이라 매우 춥고 건조한게 흠이네요. 복도도 너무 춥고 방도 히타를 계속틀었는데 건조하고 추워서 자다가 깰정도.. 오래된 건물이라 다다미 냄새랑 향피우는 냄새가 은근히 신경쓰이게 하는 점이 흠이네요

료칸의 대부분이 일본어 외에는 언어소통이 되지 않았는데 여기는 대부분의 직원이 부족해도 영어응대가 되고 모든 편의사항에 영어로 병행표기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이용했어요~그리고 공용공간이 매우 훌륭합니다!! 진짜 여기만 몇번을 왔다갔는지 모르겠어요~매우 편안했습니다.직원들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숙소에 아쉬운건없고 입실을 너무 늦게했던게 아쉽네여 ㅋㅋ 더 즐길 수 있었는데

대접받는다는 느낌 정말 많이받았고 픽업& 한국어할줄 아는 직원덕에 편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잠자는 방이 약간 습해서 창문을 열어놔야했어요

식사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건강식먹는 느낌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