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에 오키나와 음식도 있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택시도 말하면 불러주고~ 역에서 조금 걷는 것만 빼면 만족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냄새가 좀 납니다. 습해서 어쩔 수 없었을까요

조용한 위치에 큰 불편 없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객실 카펫트 곰방이 냄새가 심합니다. 복도가 특히ㅠㅠ... 방에 섬유 스프레이가 있는 이유가 있어요.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침대 시트나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한국어 가능 스탭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어매니티 품질이 괜찮았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칫솔, 잠옷, 슬리퍼, 섬유 스프레이가 객실 내 구비되어 있고, 바디타월, 면봉/솜, 면도기 등이 로비층에 놓여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가지고 올라가면 됩니다. 근처에 ATM 출금이 가능한 세븐일레븐이 있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도 좋았습니다. 호텔 옆에 호텔 전용 주차 타워가 있습니다. 타워 올라가기 싫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공영주차 이용 팁을 알고 가면 더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조식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들로 딱딱 구성되어있습니다. 오키나와 밥과 소바를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문 가정식밥집에서 먹은 오키나와 밥보다 호텔 오키나와 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애메합니다. 도보로 나하시내까지 가기에는 멉니다.

부모님과 아이들과 같이간 여행에서의 첫 숙소였습니다. ●객실크기는 나하 시내 호텔과 비슷하거나 약간 큰편인것 같습니다. ●아침 조식이 잘나오는 편입니다. 여행기간중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앞 주차는 1일 1500엔으로, 호텔 바로뒤에있는 주차장이 700엔으로 저렴해서 주차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에 계란프라이가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침대가 넓어서 편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에어컨 냄새가 방 전체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부디 제 방만 그랬기를 바래봅니다.

시설은 최신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청소시간 정하기

맛있는 조식 매일청소 얼음무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 : 번화가와 걸어서 10분거리쯤 돼서 여럿이서 걸어다녀오기 괜찮았어요. (여자 혼자는 좀 무서울수 있음) 객실 : 트윈룸은 다른호텔대비 큰편이었고 싱글룸은 혼자있기 딱 괜찮았어요. 청소상태도 청결했습니다. 주차 : 렌트카를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최고로 편리했습니다. 친절도 : 실수로 두번이나 키를 안에 꽂아놓고 나와서 방문 여는거 부탁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숙소에 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가성비 매우 좋았습니다 깨끗합니다. 동네조용해서 좋고 국제거리 걸어서 갈만하네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차불편

가성비

2023년 5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음

좋은 시설 조용한 위치 버스터미널에서 돕 10분 가성비 좋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옷 걸어둘 봉이 너무 짧았음. 수납공간이 너무 없음 . 개선점은 아니고 국제거리에서 많이 떨어져 있음. 투어버스 타려고 현청 앞 근처 호텔 찾다가 여기 발견했는데 조금 멀지만(17분) 저렴한 가격에 만족

직원들이 친절하고 새 건물이라 깨끗함. 주택가 쪽이라 소음이 없어서 좋았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친절하며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계셔서 좋았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아침 비행기시간이 안맞아서 조식을 못한것 아쉬워요. 나머지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해서 아쉬운점 없어요.

일단 깨끗하고 편안하고 가성비좋고 직원들 친절했어요. 모노레일까지 10분이내 도보로 갈만해요. 근처에 마트 편의점도 가기 좋구요. 식당들은 역근처에 있구. 호텔옆 코인주차장이 하루 770엔으로 좋았고 조식을 이용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기회가되면 또가고 싶어요. 국제거리 맨끝에서 호텔까지 1100엔 나와서 (모노레일250엔 ) 인원 여럿이면 택시 타세요 호텔에서도 택시콜서비스 있구요.엘배2대라 편했고 어매니티 1층에서 가져가다 쓰고 질도 나름 괜찮아요.4층에 제빙기.자판기.세탁기 있어요. 12층이었는데 창밖뷰도 좋네요 바다가 약간 보여요 누우면 하늘도 보이고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주차비를 1500엔 받았고 방이습하고 살짝냄새가났어요. 나홀로 하루쯤은 가성비괜찮은듯. 좁아요

어메니티가좋았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국제거리랑 다소 거리가 있음 30분정도 걸어가야함

깨끗하고 편안함

2024년 5월에 숙박함

가성비가 훌륭하고 청결도 및 번화가와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방음이 엄청나진않아요 중국인단체가 옆방이면 힘들지도

위치 가격 어매니티 조식다좋아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어려움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혼자간 여행이라 싱글룸으로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넓은 방에서 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방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깔끔하고 매일매일 청소도 해주셔요 그리고 침대도 너무너무 좋아서 여행 기간 내내 진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여행 기간동안 오키나와 다 둘러봤는데도 호텔때문에 하루 더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 남기게 해준 이 호텔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에어컨에서 냄새가 조금 난다. 청소가 필요할 것 같다.

친절하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조금 작고 바로 초근접 편의졈은 없지만 5분 내 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어용 국제거리랑은 꽤 떨어져 있습니다 모노레일 역과 국제거리 딱 중간쯤 위치해 있어서 약간 애매하지만 둘다 걸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방이 정~~~말 청결합니다 창문틀에 먼지 하나 없고 바깥 풍경도 멀리 바다도 보이고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있고 일회용 칫솔도 있어 짐을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빗이랑 화장솜 면봉 면도기를 무료로 일층 엘리베이터 옆에서 새거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개별로 다 포장되어 있구요 드라이기도 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여행중 방문한 호텔 3군데 중에 제일 깔끔하고 심플한 인텔어에 침대도 괜찮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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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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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