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다 너무 좋았고 샤워실이 다른 층에 있는 게 살짝 불편했음 그래도 가성비 최고!

2025년 4월에 숙박함

11월 말에 방문했는데 캡슐이 너무 추워서 밤에 자다가 깼다. 층별 난방이 충분히 되지 않는다.

위치가 매우 좋다. 지하철역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이고, 잇푸도 등 식당과 편의점이 도보 1분 거리에 많다. 샤워 부스가 충분히 많아서 아침에 준비하는 데에도 대기가 없었다. 라운지에서 도쿄 타워가 제대로 보인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라커를 자주 들락거려야 하는 번거로움 외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짐을 놓는 곳이 비좁아요

가성비있고 잠이 잘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연박을 하더라도 10시부터 14시까지는 객실 사용 불가능 사물함과 객실 층이 달라서 이동하기 번거로웠음 인원은 많은데 성별로 엘리베이터 1대씩만 있어 피크타임에는 대기시간이 오래걸림

나리타공항역에서 액세스 특급을 타면 한번에 올수있음 근처에 다이몬역, 하마마스쵸역이 있어서 주요 관광 명소로 이동하기 편리함 샤워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음 매일 잠옷, 수건, 일회용 슬리퍼, 칫솔, 치약을 제공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시고 친절하심 라운지에서 도쿄타워를 볼수있음 공용 드라이기 사용가능

2025년 1월에 숙박함

- 캐리어 정리 공간이 너무 협소해요 캐리어를 세워둘 공간도, 펼칠 공간도 없어요 타지역지점 이용해보고 너무 좋았어서 온 거 였는데 좀 달랐어요 -체크인/체크아웃전에 캐리어 보관 서비스가 그냥 개방된 로비 구석에 본인이 알아서 캐리어를 세워두는 수준이어서 좀 불안했어요 타지점은 이름 다 확인하고 보관장소에 넣어주던데... 맡기실 분은 시건장치 준비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 하네다/나리타 모두 한 번에 올 수 있고, 노선도 많아요 +깨끗해요 캡슐 특성상 매일 짐정리하고 나와야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되어지니 전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위치와 시설에 비해 가성비가 좋았음

2024년 11월에 숙박함

짐공간과 숙소가 분리라 항상 짐정리하는 사람들이 3층에 있다. 3층 입구쪽 자리라면 편히 쉬기는 힘들다. 짐은 3층, 캡슐은 3,6,9 층 다양하고 샤워실은 1층이다;; 다이어트가 절로 되는 건 좋치만 굉장히 불편하다. 어메니티 담는 가방을 왜 주는지 알겠음~ 위치로 만족한다면 불편을 감수하라~ 마지막날 어차피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아주는 입장이라 그런건 알겠지만 짐정리한다고 잠시 앉으려니 어메니티 준비한다고 비키라하고 의자에 앉지도 못하게 하고;; 아쉽긴 하다.. 뭐,, 체크아웃해서 짐만 맡아줘도 고맙습니다.

일단 위치가 좋고 10층 뷰가 최곱니다. 꼭 음료 한 캔들고 올라가보세요^^ 어메니티 제공 진짜 편하긴 함, 잠옷도 주고 필요한거 다 제공해서 좋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세면대 깨진곳들이 조금 보임. 어쩔수 없는것들이지만 층이 나눠져있어서 살짝 귀찮고 사물함이 작아서 작은 캐리어 한개 넣으면 꽉차는점. 주말가격은 너무 비쌈.

교통편한 위치. 지하철역 가까움. 도쿄타워가 보임. 청결함. 주말제외 가격이 저렴하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짐을 따로 둬야하는것.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짐가지러 내러갔다가 샤워하러 내려갔다가 왔다갔다하는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10층은 일하러온사람들이 많은듯...뷰는 끝내줬습니다

위치도 괜찮았고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캡슐 내 충전 포트가 usb 포트 밖에 없다는 점

10층 테라스 같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점 쾌적한 내부

2024년 7월에 숙박함

계단 이용을 못하고 앨리베이터만 써야 해서 층간 이동 시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세련됐다. 특히 라운지가 사진 그대로! 전망이 좋고 훌륭하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카드키를 받아서 락카를 이용하는 게 생각보다 불편했음 (락카에 카드키를 넣고 닫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락카가 너무 조밀하게 있어서 캐리어 열기가 힘들었음 샤워부스가 생각보다 부족해서 아침에 살짝 샤워대란 일어남

위치는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훌륭한 위치 루프탑에서 보이는 도쿄타워 전망은 정말 멋졌음 기본 파자마용 유니폼이 제공되어서 괜찮았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캡슐호텔 특성상 불편함이있습니다. 가방 보관하는 곳과 침대가 별도의 공간에 있어 불편했고 내부에서는 슬리퍼를 신어야 하는데 소리가 꽤나 커서 시끄러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짐놓는곳이 좀 좁고 엘리베이터가 남 여 각각 1대씩밖에 없어서 이동이 불편

항상 청결을 유지, 뷰가 멋짐

2024년 3월에 숙박함

문이 없는 층은 엘리베이터가 시끄러움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음이 안되는것

역에서 가깝고 하네다로 가는 모노레일을 빨리 탈수 있어서 좋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는 것 같아요. 저는 4밤 숙박했는데 마지막 밤에만 시끄러운 사람들이 있어서 잠이 깼지만 그건 그 사람들의 잘못이니 숙소와 별개인 문제죠.

역이랑 도보로 10분인가 너무 가깝고, 여자랑 남자 엘리베이터까지 따로라는 게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매일 청소해줘서 청결하고, 파자마랑 슬리퍼까지 주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흡연구역이 전무함 간이 조리 구역이 없음(뜨거운 물, 전자레인지)가 없음 생수 제공을 하지 않는다. 개인 사물함이 생각보다 작다. 조식은 자체 제공이 아니라 주변의 카피점에서 제공하는 듯 한데... 연말/설날에 가서 그런가 아침에 영업하는 걸 못봤음...

강력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왠만하면 전철 환승 필요 없음) 극단적으로 깔끔함 보다 넓은 개인 침실 도쿄 타워가 보이는 옥상 뷰 매일 수건, 잠옷, 칫솔과 슬리퍼를 제공함

2024년 1월에 숙박함

체크인 시간전엔 직원 만날수 없고 며칠전에 메세지를 보내도 답이 없다. 일찍 도착해서 1층에 그냥 짐 두고 나왔다.

지하철역 두개가 가깝고 위치가 좋다. 안전한 지역. 청결하고 샤워나 화장실칸이 많아서 기다리지 않는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인 절차가 조금 복잡합니다. 나갈때마다 키를 반납하고 나가는 걸 알려줘야 하고 들어올 때마다 들어왔다고 알려줘야 키를 줍니다. 엘리베이터 탈 때 무조건 카드를 찍어야 하는데 카드가 생각보다 종이 느낌이라 인식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뭔가 얘기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가격대도 적절합니다. 꽤나 청결합니다. 욕실이나 자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하철 역이랑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주위 식당도 많고요. 10층에 가면 업무공간도 있고 야외 테라스(라 쓰고 그냥 평상)이 있는데 여기 도쿄 타워가 보여서 술 먹을 때 분위기 있습니다(물론 크게 떠들면 안 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딱 하나 아쉬운점 씻는곳이 2층인데 엘레베이터는 하나뿐 붐빌때는 엘레베이터 타기가 힘들다 욕실 문에 습기로 인한 곰팡이 있음

도쿄타워가 10층 라운지에서 보인다는 엄청난 장점 캡슐이 생각보다 커서 편하다는 장점 매일 수건 잠옷 교체되는점도 좋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배정받은 캡슐과 씻는곳이 꽤멀면 좀 귀찮다. 엘리베이터 오래 기다려야함. 밤에 씻으려면 어느정도 기다려야합니다.

전형적인 캡슐호텔이며 나름 깨끗하게 유지됨. 남녀 철저히 분리되어있음. 도쿄타워가 보이는 위치임. 숙소에서 도쿄타워 야경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엘베 타기가 너무 힘듬. 각각 분리된 구조.

위치가 너무 좋고 가성비 좋은 숙소. 도쿄타워가 보이는 야경이 아주 멋짐.

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