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 근처라 기차 소음이 조금 있지만 창쪽 덧문을 닫으면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하카타 버스터미널 맞은편이라 위치가 좋아 이동에 아주 편리했고 1층에 노천탕이 포함된 대욕장이 있어 여행피로를 풀기 좋았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방 사이즈 빼곤 다 좋았음 더블룸은 기차소리가 센 편이라 잠귀가 밝은 분들은 쉽지 않음

매일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 점 하카타역 3분 거리의 위치

2025년 2월에 숙박함

숙소가 매우 좁아요.

위치가 버스터미널과 가까워 너무 좋았음. 호텔이 매우 깔끔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이 호텔 주위에는 별로 방문할 만한 식당이 없는 게 무척 아쉬움. 바로 옆 햄버거 집은 워낙 유명해서 줄을 엄청 서긴 하는데 햄버거 안 조아 하면 비추~! (하카타 역 부근은 모두 비쌈)

뷔페와 일본식 2개로 운영했었는데 뷔페만 운영해서 아쉬웠음. 그럼에도 B1층 대욕장은 갈때마다 GOOOD~!!! (오전 9시 30분 넘으면 일하시는 남녀가 다 들어와서 매우 불친절한 얼굴로 인사하고 빨리 나가라고 함. 그전에 씻고 나오는거 강추~!)

2025년 1월에 숙박함

방이 좁아서 캐리어를 펼치기 조금 어려워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하카타 버스터미널 근처라는 건 하카타역 앞이란 거라, 아무래도 기차 지나가는 소음은 좀 있어요.

하카타 버스 터미널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하고 좋아요. 룸 안에 종아리 마사지기가 있어서 피로 풀기 좋고, 대욕장도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어요. 1층에 로손이랑 코메다커피가 붙어있어서 간식사고 커피 마시기도 넘 좋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방이 좁은 편이고 대욕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함

버스 터미널과 가깝고 매일 온천욕할 수 있어 좋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호텔위치도 좋고 온천 대욕장이 다른 비지니스급 온천호텔보다 넓습니다.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구요. 객실에서 하카타역기찻길과 버스터미널이 바로 보여서 혹시 소음에 노출될 까봐 걱정 했는데 방음이 잘 되어서인지 기차소리,버스소리는 잘 안들렸습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하카타에 오면 재이용확률 100%입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은 듯 하나 하카타 버스정류장 뒤쪽에 위치해 은근 숙소까지 가는 길이 피로했음..(횡단보도지옥ㅠ)

대부분의 직원이 한국말을 잘하시고 친절함 대욕장 1층 편의점등 시설이 좋았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마사지 기계가 방에 있었는데 작동이 잘 안됐어요. 공간활용을 달리하면 더 넓게 쓸 수 있지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네요.

하카타 역과 가깝고, 호텔이 크고 쾌적해서 체크아웃 시, 짐 보관 후 공항가기 전 짐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만족스러웠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1. 객실 내부 카페트가 지저분하고. 욕실에서는 습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2. 침대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마치 바닥에서 자는것 같네요. 베게도 하나만 제공을 합니다.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합이다. 침구류가 불편해서 이틀밤 제대로 잠을 못잤습니다. 3. 조식식당이 좁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혹시 호텔에 묵으신다면 조식은 한번더 생각해보시는게 나으실듯..

위치가 하카타 버스터미널과 역과 가까워서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직원 서비스가 좋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화 된 점아 아쉽긴 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시간에 사람들이 몰리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울러, 지하 대욕장이 있어 하루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비지니스 싱글룸을 숙박했는데 금연룸인데도 먼저 쓰던 분이 담배를 피우신건지 담배냄새가 남아있고, 이불이 눅눅한 편이어서 3박 연박 예정이었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어 방 교체 요청했습니다. 남은 2박은 컴포트 싱글룸이었는데 다시 비지니스룸으로 안내되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맛있었어요, 식당도 깔끔하고 메뉴도 다양하고 만족 했습니다. 다만 2천엔에라는 가격은 좀 비싼 편이긴 합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하카타역, 버스터미널과도 가깝고 1층 편의점이 매우 편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위치는 좋으나 찾아가는 도로가 불편하고 복잡함

다좋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슬리퍼가 약한 점

아침 조식은 2만원 정도였는데, 1층의 일식 아침보다는 2층의 뷔페식이 더 맛있었다. 8시쯤 아침을 먹었는데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고 음식도 충분했고 모든 것이 좋았다. 그리고 호텔 1층에 위치한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좁은게 아쉬웠으나, 다른 장점들로 인해 단점이 크게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넘사고, 불편한 점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정말 다했습니다. 바로 1층엔 로손 편의점이 있고 유후인 가는 일정이었는데 호텔 맞은편이 버스터미널이여서 너무 이동하기 편했고 함바그 맛집도 바로 터미널 건물에 다이소 쇼핑몰등이 있어 쇼핑하기도 너무 편리했어요. 호텔안 목욕탕도 너무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담번에도 재방문 가능할 예정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했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단연코 위치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방은 비록 좁앗지만.. 어차피 호텔에 머무는시간도 짧고. 대욕장이 있어서 불편함 없엇구요 특히 맛사지기계 진짜 최고예요~!!! 위치.직원분들.청결 모든게 좋았어요~ 첨가본 일본여행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처음 배정받은 방은 화장실어서 지린내가 심하게 났고 밤에 기차소리도 크게 들려 잠을 잘 못잠

룸체인 빠르게 처리해줬고 나중에 배정받은 방은 조용하고 냄새도 안났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방이 좁아요

위치.대욕장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음

하카다 버스터미널 출구와 건널목 하나 간격으로 위치 좋음. 대욕장이 있어 느긋하게 쉬기도 좋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기차 철도쪽 배치를 받아서 창문을 닫아도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방 배정 시 기차 철도 쪽 아닌곳으로 해달라고 하셔야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방 배정 시 안내를 하던가 저는 소음에 취약한 사람이라.. 좀 거슬렸어요.. 아예 밤은 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아침에 늦잠을 잘 수 없었어요 강제 기상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아침 조식이 일본식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이생각보다좁았어요 흡연실침구에서냄새가났어요

유카타랑목욕탕이있어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