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할준 알지만 직원들은 영어가 상당히 능통합니다. 또한 청결하게 유지된 방과 화장실은 이용하는데 있어 큰 만족감을 줬습니다. 또한 문 밖을 나서면 강과 스카이트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점이 낭만적입니다. 근처에는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아사쿠사와 맛있는 식당들이 많아요. 꼭 가보세요~ 최고의 숙소입니다. Bar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다음번엔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2025년 4월에 숙박함

개선점은 없어요. 최고에요👍🏻

두번째 방문하였는데 여전히 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스태프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고 너무 감사했어요. 벌써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꼭 다시 갈게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객실, 화장실, 샤워실, 1층 바와 6층 게스트 전용공간 전체적인 깔끔함과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모든 부분에서 분위기가 좋았고 활기가 넘치는 호스텔이었습니다. 바로 앞 스미다강이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구요. 다시 또 머물고싶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크게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도미토리에 묵었기때문에 어느정도 다른사람들의 소음이 있는 것은 감안했습니다. 비데가 망가져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위치가 아사쿠사 아랫편 주택가입니다. 도쿄에 여러번 방문했으며, 대부분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식당들이 적절히 분포된 주택가라서 조용하고 대도시같지 않은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교통은 공항에서 바로 연결되는 기차가 있어 편리합니다. 핫플인듯, 1층 카페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했습니다. 숙소의 관리도 깨끗하고, 모든 운영방식이 편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나라에서 숙박객이 찾아들어 재미있는 분위기입니다. 도미토리에 묵다가 1인실로 옮겼는데, 방이 참 예뻤습니다. 과정도 간단했습니다. 스텝들이 항상 밝은 표정으로 편안하게 대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러 재미가 있습니다. 저녁시간에 펍처럼 앉아있는 것도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나리타에서 쿠라마에역까지 스카이엑세스로(1300엔) 바로 올 수 있어 좋아요. 객실 깨끗하고 2층 침대인데도 엄청 큰 나무 사다리여서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화장실, 샤워실 모두 청결하고, 호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호텔 1층 카페와 바는 브런치, 디너, 바 세타임으로 나눠 운영하시는데, 늦은 밤까지 바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6층 공용주방과 휴게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밤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으니 정말 좋았어요! 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데, 근처에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아요,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타보았는데 타기를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는 게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 꼭 타보세요! 강추합니다! 코앞에 스미다 강은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일본어를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1박만 한 게 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인터넷이 좀 느리다.

청결함 분위기 좋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공용이긴하지만, 깔끔하고 한번도 기다린적 없음.

깔끔하고 위치 좋음 숙소 1층이 바여서 술마시고 바로 숙소가서 잘 수 있어서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완벽한 곳은 없으니깐. 여행자도 그런 점은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다른 곳과 달리 최대한 가능한 방향으로 도움을 줄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아사쿠사와 가까운 위치, 깨끗하고 넓은 시설, 편안한 침대

2023년 11월에 숙박함

안좋은 점 없어요

아침도 맛있고 깨끗하고 다좋았어요 다시 오고 싶어요 이런 완벽한 숙소가 없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유일한 단점은 타 호스텔 대비 1만원정도 비싼듯한데, 여기서 누릴수잇는것에 비하면 아깝지않아요

한국분들 여기 꼭오세요. 친절한 직원들, 넓은 공용공간, 1층의 bar에서 즐기는 외국분들과의 시간, 깔끔한 침대, 시원한에어컨 모든것이 완벽하고 역과도 걸어서 4분정도.😍😍

2023년 8월에 숙박함

카페, 바와 연동되는 호스텔. 자기전에 한잔하기 매우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1층 바 가격대가 좀 높았습니다. 특히 안주는 가격에 못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스미다 강 보이는 뷰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성비 최고입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주간에는 카페, 야간에는 식당&바라 멀리 안가도 해결가능함 친절한 직원& 자유로운 영어소통 수건이나 스킨케어 등 대여가능, 슬리퍼/샤워키트 등 제공됨 위치- 하네다& 나리타 두곳 모두 편함 스카이트리 근처라 관광지와 가까움 청결함

2023년 5월에 숙박함

딱히 크게 아쉬운게 없었네요

이쁘고 청결하고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앱에 조식 시간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방음. 조식.

깨끗함. 친절한 직원들. 좋은 위치. 샤워실의 수압이 강함. 조용한 동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죠!

3년만에 방문한 도쿄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 많이 갔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향수병 오네요. 깨끗하고 누이 만의 감성이 있는 호스텔이었는데 여전히 똑같이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였는지 시스템 변화도 조금은 있었지만 시설보수도 되어 한층 쾌적했던것 같아요. 친철한 스텝, 감성 넘치는 숙소, 맛있는 음식과 칵테일들... 하루 잘 쉬었다가 갑니다. 건강하시길... 위치도 좋아요! 공항 둘다 가기 편리합니다 ㅎㅎ 숙소 앞 강가에서는 스카이트리도 보입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시설은. 뭐 여기만에 컨셉 ㅎ

가성비오ㅏ 쿠마에? 역이 가깝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문이 무거워서인지 문소리가 너무 많이 났음. 출장 마지막 날 들린 숙소여서, 일정을 끝내고 들어오다보니 꽤 늦은 시간이었고 다른 사람들의 수면에 방해가 될까 조심하고 있었지만 문에서 소리가 너무 많이 났음.. 빨리 들어와서 씻고 행동해야할 것 같음..

아침식사는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때도 카페를 운영해서 커피를 사 마실 수 있었는데, 역시 일본은 라떼.. 우유가 맛있어서 인지 라떼가 완전 맛있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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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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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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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