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 시 짐 보관이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면 가성비 최고.

2025년 4월에 숙박함

욕실의 수가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저때 씻긴 했는데,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오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욕실에 있는 드라이기 하나가 전선 피복이 벗겨져 스파크가 튀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트리스가 토퍼이다 보니까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안 좋을 것 같아요. 쿠션이 많이 꺼져있는 편이었습니다. 도미토리 내 쓰레기통이 너무 작아요.

접근성이 좋고 청결이 좋았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서 슬리퍼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 같았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바닥 더러운 걸 싫어하는데 5초정도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숙소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캡슐 내부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고, 토퍼 틈 사이에 먼지 한 톨 없었습니다. 화장실이랑 욕실도 깨끗했어요! 제 기준 접근성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 가격에 오도리 역에서 버스센터마에역 지하도로 다니면 금방 숙소에 올 수 있고 주변에 세이코 마트와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식료품을 사기에도 적합합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 시간 변경이 불가하고 욕실이 조급 협소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지하철로 이동해도 되긴하지만? 캐리어가 없다면 걸어다녀도 괜찮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숙소에 와이파이는 잘 되고 씻는 곳이 조급 협소하긴 합니다. 공용 욕실에 혼자 들어가서 씻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조금 좁았습니다. 4층에는 물을 데워서 편의점 라면같은 것들 먹을 수 있도록 커피포트나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먹는 건 1층에서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숙소 들어가실때는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서 신발을 따로 들고 숙소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숙소내에서 슬리퍼를 따로 사용하기 위해서 슬리퍼를 챙겨가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방음은 안되요

아담하고 작은데 있을것 다 있고 침구가 좋았습니다. 로비도 좋았어요. 입구부터 슬리퍼 신어서 청결하게 유지하는것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갑

2024년 8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바로 옆이 니죠시장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초밥이나 카이센동 먹기 좋아요 시장이 2시 좀 지나니 닫더라구요 스스키노 역도 걸어서 10분 정도면 가고 밤에 혼자 다녀도 안 위험했어요 숙소 주변도 깔끔하구요 다음에 삿포로 혼자 가면 또 갈 것 같아요 그리고 수건, 치약칫솔 등이 유료라고 적혀있는데 무료로 제공해줬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입실시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고 입장하는 것이 번거로왔습니다.

삿포로 니조시장 바로 옆이고 타누키코지,스스키노까지 도보로 멀지않은 위치가 좋았고, 새 건물이라 청결함과 시설이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너무 깨끗하고 위치좋고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밤 10시가 넘으면 핀코드를 입력해야만 출입문을 열수가 있는데 의외로 핀코드를 사진 찍어놓지 않거나 외우지 않고 그냥 나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제가 11시에 들어갈때 다른 투숙객과 같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분은 편의점에 물건 사러 나오면서 핀코드를 전혀 기억하지 않고 나오셨더라구요. 제가 아니었으면 못 들어갈뻔 했습니다. 이 부분은 안내를 더욱 철저하게 해 주실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핀코드 입력할때 터치가 잘 안될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던건 항상 출입할때마다 실내화로 갈아신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시내 다른 호텔에 비해 다소 저렴한 점이 장점이라 봅니다. 삿포로 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적절한 시설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성수기라고 했지만.. ㅠㅠ

청결도 최고였고 침대와 이불 편안했습니다. 접근성이 아주좋아 이동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직원분들 아주 친철하셨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삿포로역이 도보로 조금 멉니다. 키친은 4층이고 로비는 1층이라 조리 후 먹기 불편합니다

깨끗하고 새 건물 같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1. 다른 게하도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신발을 벗고 비닐에 신발싸서 가져가야함. 도미토리처럼 사람들이 있는거니 주의해야 하는거라 미리 알려주었으면 좋았을듯. 2. 타월가격이 개당 2000원. 1000원 해서 놀랐음. 가성비에 맞는 게하인걸 인지해야함.

스스키노와 오도리공원, 삿포로 역과 솔직히 마음먹고 걷기만 하면 금방 도착할만한 거리. 직원들도 친절하고 의사소통 일본어 영어 다 자유로움.

2023년 6월에 숙박함

실내온도가 19라 추웠음. 21도로 바꿨는데 여전히 조금 추운것 같음. 너무 건조해서 코에서 피가 남.. 환기는 매우 잘되는것 같음. 4층이 주방인데 엘레베이터 타고 1층까지 음식을 들고 내려가야 식탁에서 식사가능. 주방이 1평남짓한 공간인데 그냥 1층에 만들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는 구조임

환기가 매우 잘된다. 위치가 좋다. 다녀본 숙소중에서 가장 청결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다만 컵라면등을 간단하게먹을수있는 책상이없는게 아쉬웠습니다

더블룸 예약했습니다 우선 만족스러웟어요 방안에 수건 칫솔 샴푸 헤어드라이기 다있었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방안에 있습니다 평일이라그런지 모르지만 밤에잘때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모든것이 반짝반짝 4인실에 묵었는데 냉장고 에어컨 테이블과 의자 너무나 깨끗하고 뽀송한 이부자리에 각침대마다 블라인드와 충전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었어요 부엌에는 각종 시설과 무료 커피/차도 맘대로 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더이상 바라면 과욕이지요

정말 깨끚해요 여행자가 필요로하는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있고 가장 맘에 드는건 깨끚하고 뽀송한 침구였어요 너무 좋아서 활개치며 잠자고 이른아침 부엌에서 커피 뜨겁게 끓여 마실수 있어 내집같은 느낌 암튼 정말 추천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정말 너무 작아서 관 안에 들어간 느낌이 이건가..싶어요. 팔을 옆으로도, 위로도 충분히 필 수 없고 발목쪽을 씻으려고 몸을 숙일수도 없어요..문 방수는 잘 되어서 물바다 될 염려는 없지만요,

정말 깨끗한 숙소였어요. 혼자 여행이라 좀 무서워서 게스트하우스에 혼자쓰는방으로 저렴히 예약했는데 잘 지내고 왔어요. 삿포로 기차타려면 걸어서 적어도 30분은 걸리긴하지만 스스키노와 티비타워, 삿포로 팩토리 등 모두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니조시장은 바로 길건너구요. 엘리베이터 있고 엘리베이터 타기전부터 신발을 벗어야해서 깔끔함을 유지하는곳이예요. 방 안에도 콘센트 많고 침대와 이불, 베개도 맘에들어요. 또 혼자 놀러가게되면 충분히 다시 갈 의향 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살짝 문쪽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는게 아쉬웠어요 밖에 소음이 좀 크게 들렸어요

가성비가 최고로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가족여행이라 공동화장실이 깨끗은 했지만 프라이비한 화장실이 아니라 살짝 불편함.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침구 상태로 훌륭함. 성수기 삿포로 숙소가 가격이 기본 20만원대라 절약하기위해 잔 숙소

2023년 7월에 숙박함

스텝이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체크인 할때 쓸데없이 까다롭게 굴고 택시 좀 불러달라고 부탁했더니 우린 그런 서비스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숙소는 깨끗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체크인이 4시라 좀 기다렸어요 ㅜ 1시간 정도는 얼리 체크인이 되면 좋겠어요^^

깨끗하고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푹신한 이불과 편리한 시설이 맘에 듦

2023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다누키코치와 가까워서 좋았고, 도보로 삿포로역 20분, 스스키노 9분 걸려요.청결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욕실이 작다고 평가. 키츤은 간단조리형

호스텔용으로 신축된 건물에다 단순한 동선처리 니조시장 옆 위치. 접근성 양호. 가성비 최고

2023년 3월에 숙박함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깔끔하고 청소 등 관리도 잘 되고 있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고 가성비 좋아요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