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샤워 타월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조그마한 기본 사이즈의 수건은 100엔을 지불해야 빌릴 수 있습니다. 따로 무료 교체는 안되고 수건 바꿔서 쓰려면 또 100엔을 내야 하는 점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지도 위치로 확인하고 미리 알고 있긴 했지만, 아사쿠사역에서 도보로 최대 약 10분 거리라 역에서 숙소가 엄청 가깝진 않습니다. 밤에 일정 다 끝내고 돌아갈 때 조금 피곤하고ㅋㅋㅋㅋㅋ 숙소 바로 주변에 아무 것도 없어요. 가장 가까운 편의점도 도보로 한 3~5분 정도 걸어가야 했습니다.

도쿄에서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컨디션이 유지되는 숙소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2명이 묵어서 6박에 1인당 숙박비로 20만원 정도 사용했습니다. 숙소의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침실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및 샤워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드라이어는 화장실 세면대 아래 공간에 비치되어 있고, 고데기는 카운터 직원에게 요청하면 빌려 쓸 수 있는 것 같았는데 카운터 운영 시간이 8~23시까지라 내가 오전 8시 이전부터 일정이 시작된다 하시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챙겨오는 걸 추천드려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고, 주방에서 음식을 해도 로비에서 먹어야해서 조금 뻘쭘할 수 있음. 방이 엄청 건조했어요(젖은 수건 걸어놓는 걸로 해결)

좋아요~ 8박 했는데 중간에 청소 한번 해주시고 방도 캐리어 하나는 펴놓고 있을 수 있었어요 냉장고랑 거울 있어서 아침에 준비하고 밤에 간식먹기 좋습니다 난방 잘 됐고 침대도 넓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 전체적으로 청결합니다. 역에서 5분정도 거리인데 이 가격에 이만한 숙소 없을거같아요. 화장실 없는 방 썼는데 바로 앞이 화장실이고 기다린적도 없어서 괜찮았어요. 만약 다시 가도 여기 숙박하려구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위치: 주변 맛있는 식당 없음, 편의점이 약간 멀리 있음

서비스: 스태프가 친절했음 숙소: 내부가 넓고 냉장고 및 어메니티 구비하여 편했고 특히 침대가 크고 좋았음 가격: 휴일은 모르겠지만 평일 가격은 저렴하고 좋았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침대와 방에서 묘한 꿉꿉한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싱글룸 3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 내리기 힘들었어요 물론 스탭분이 올릴때는 도와주셨지만 체크아웃 때 힘들었어요

스카이트리 뷰 공항가기 좋은 아사쿠사선 친절한 스탭 팡메종 아사쿠사점과 매우 가까운 위치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었어요

역에서 도보 7-8분? 여성4인 도미는 방이 아주 좁습니다 방안에 샤워실 화장실 있어요 서로 동시에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ㅎ 혼성8인 도미는 방이 널직하고 가방과 소지품을 놓는 행거선반이 있어 편리했어요(3층) 청소할 때 보니까 개인실이 환하고 넓고 좋아보였어요 두분이 여행한다면 고려해보세요 공용공간,부엌도 좁습니다(23시-8시 사용불가) 근데 사용하는 사람도 적어서 붐비지 않았어요 근처에 맛있고 가격도 착해서 줄서는 시오빵집이 있습니다(플레인120엔, 종류에 따라170엔, 220엔) 시설은 깨끗하고 젊은 스테프들이 상냥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공용공간,옥상 등이 8-11시 사용이예요 아침에 일찍 깨는 사람은 이용할 공간이 없습니다

위치: 아사쿠사역 긴자선도보8-10분 도에이선 도보5-7분 스카이트리까지 1.1킬로 도보5분거리에 시오빵 전문점 팡메종 있어요 줄 설 가치있는 가게 여성4인도미: 2층 아주 좁습니다 라커도 없어요 방안에 화장실 샤위실 작은 냉장고 있습니다 혼성8인 도미 :3층 방도 넓고 선반 있는 행거가 있어서 짐정리하기 편합니다 홀아비냄새 같은 게 좀 나긴해요 ㅎㅠ 복도에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여럿 있습니다 공용공간 :1층 리셉션 앞에 직사각 테이블,원형 작은 테이블 정도예요 좁아선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부엌: 공용공간 안쪽,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교자가 굽고 파스타도 만들어 먹었어요 이용하는 게스트가 많지 않아서 좁은 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젊은 여성스태프들이 영어도 잘 하고 싹싹합니다 게하는 반짝반짝 깨끗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음 딱히 없습니다. 계단이 가파르다..? 핸드폰 떨구면 큰일납니다 조심하세요 ㅋㅋㅋ 워낙 잘 관리해서 소소한 아쉬운점은 별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특별히 대단한 옵션이 있는건 아니지만, 청결함과 정돈이 잘된 숙소라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체크아웃할때 음료수도 하나 주시더라구요 남는거라고 잘먹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캐리어 이동시 좁아서 좀 불편 합니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5분 거리! 혼자서 여행, 저렴하고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들!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 였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좋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친구처럼 맞아주는 다정한 직원분, 아늑한 객실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이면서 동네가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 도쿄에 가게 된다면 더 오랜시간 이 숙소에 묵어보고 싶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퍼팩트함

작은 규모이지만 완벽하리만큼 깨끗한 실내와 늦은시간까지 기다려주고 배정받은 방의 문까지 살그머니 열어서 안내해주시더니 아침일찍일어나 아침먹는 이들이 불편하지않게 쓰레기등을 챙기는 모습에 감동받음~^^ 이번에 짠 계획중 가장 잘한점이 이곳을 선택한것임..가성비 짱~ (비행기시간예약, 동선짜기등은 폭망함ㅠ)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같은 층에 남녀 방이 있어서 씻을 때 약간 불편하다? 하지만 호스텔이니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공항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았어요. 셀프 체크인 가능하고 야간 체크인 비용 따로 안 받아서 더 좋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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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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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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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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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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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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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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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