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호텔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문과 가장 가까운 침대를 배정받아 문 여닫는 소리가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문과 먼 침대를 배정받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샤워실은 이용하지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세면대나 화장실은 아주 청결했습니다. 다만 캡슐 특성상 창문이 없어 환기가 되지 않으니 환기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용에 유의해주세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객실 안이 좀 추웠음. 직원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온도를 올려주긴 하셨지만 딱히 좋아지진 않았음. 또 간다면 겨울은 피해서 가면 좋을 것 같음.

다 좋았음. 돈 값은 확실히 함.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2층 공용공간에 생각보다 의자가 많이 없어서 꽉차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공간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수건 슬리퍼등 비품 하루에 하나씩 갈아주고 캡슐호텔 처음 써봤는데 이정도면 여행갈때마다 갈 생각이 있네요 화장실 샤워장도 깔끔하고 따뜻한물 콸콸 나오고 좋아요 위치는 하네다 이용시 아사쿠사선 바로 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부야 쪽이랑은 대중교통 1시간 좀 덜걸리는 거리임

2024년 12월에 숙박함

청결함 공간분리가 잘 되어 있음 개인공간이 넓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투숙객들간의 교류의 장이 부족해보입니다

아침식사는 제공안되었고 위치는 좋았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고 깨끗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모르겠어요…

컨셉도 분위기, 친절과 위치 등등 원래 이틀 이상 있고 싶었는데 이틀째 방이 없어서 하루만 잤어요… 암튼 대만족 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캐리어를 보관할 개인락커가 없어 아쉽고, 연박을 해도 침구 정리는 안해주어 아쉽습니다. 번화가(신주쿠, 시부야등)와 반대편이라 늦게까지는 놀기 좋은 곳은 아닙니다.

아사쿠사 근처 조용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침대가 단층으로만 되어있어서 잠자리또한 편안합니다. 침대 옆 자물쇠로 사용하는 작은 개인금고가 있어요. 파우더룸 샤워실, 화장실, 세탁실, 고용공간등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아사쿠사에 있어서 나리타공항에 가기 굉장히 간편했고 캡슐호텔이라는 편견을 완전 깨준 호텔이었습니다!! 샤워실, 파우더룸도 정말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우산도 빌려주시고.. 정말 짱이었습니다!! 다음 도쿄 여행 때도 여기서 잘 예정이에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 보단 아무래도 커튼으로 방분리가 되는 구조라 (3면이 벽, 복도로 이어지는 커튼 입구) 다른 입주자(?)들이 코를 고는 소리가 간혹 들릴 수 있다는 점을 알고 투숙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딱히 크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소리에 많이 민감하시다면) 그리고 커튼으로 문이 되어있어서 빛이 아주 약간 비친다는 점?

생각보다 매우 깔끔, 조용해요. 침대 밑 캐리어를 메어둘 수 있는 자전거 잠금장치가 있어요. (그 와이어 처럼 생긴 친구) 여자 전용 층이 있어서 더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모든게 좋았습니다. 외국인 친구 만들기에도 좋았고, 시설도 모든 부분에서 청결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단층만으로 이루어진 점, 입구 커튼 안쪽에 브라인더로 한번 더 차단, 다인실 사용이라 할 수 없을만큼 소음 차단 잘 된 것 같아요. 휴게 공간의 일본식과 서양식의 혼합 디자인, 캡슐호텔 중에서는 5성급이라 할 만함.

2024년 2월에 숙박함

저렴하고 깔끔함. 직원들 매우친절함. 욕실,베드모두 만족함. 근처에 볼만한 장소가 많고 교통이 편리함.

2024년 1월에 숙박함

가끔 잇는 중국인들

위치도 갠찮고 샤워시설도 만족스럽고 따뜻햇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2층 공용공간 책상 청소가 좀 필요해보여요

모든 시설이 깨끗했어요! 그리고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졌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개선점 없어요

일단 벙크가 아니라 좋았고 개인실처럼 되어 있어 아늑하고 ㄱ까이에 아사쿠사와 돈키호테 큰 슈퍼가 있어 넘 좋았어요 전 텀블러를 들고 가서 커피를 사먹을 필요없고 나갈때 텀블러에 물도 받아서 들고 다니며 먹어서 좋았어요 음식도 사와서 리빙로비에서 먹기도 좋았고 각층마다 소파가 있는 휴식공간도 좋았어요 샤워타올 슬리퍼 칫솔 면도기 다 제공되서 좋았고 실내복도 대여가 되는점 완전 좋았어요 아사쿠사에 숙소를 정한다면 바로 여기로 갈거에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완벽했습니다

다음엔 일찍 예약해서 여성전용층으로 가고싶어요 카페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나리타 공항에서 아사쿠사역까지 한번에 올 수 있어서 이동은 편리하였으나 아사쿠사역에서의 이동은 약간 거리감이 있습니다. 다만, 시내 여행 시에는 타와라마치역이 가까워 도쿄메트로를 이용하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텔이지만 보안이 철저하고 개인적 공간이 확보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타월과 칫솔 등의 어메니티 제공이 훌륭하였습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가성비도 좋고 숙소의 청결도와 이용이 편리하여 지리적 위치만 고려한다면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시설 서비스 위치 다 좋음 깨끗하고 편안한 휴게 라운지와 커피 등 서비스시설이 잘 갖춰짐.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안좋은점 -> 캐비넷 없음, 입구가 낮고 좁아 머리 부상, 공항에서 부터 짐 끌고 오기 안 좋음, 호텔 주변 물이 안좋음. 1. [허술한 보안] 캐비넷이 없습니다. 본인 가방을 놔둘 수 있는 공간은 그냥 커튼 한장 뿐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침대 안쪽에 개인 금고가 있긴 하나, 책 두 세권 정도 들어갈수 있는 그냥 지갑이랑 전자기기 넣을수 있는 수준의 공간입니다. 가방 묶어 놓으라고 자전거 자물쇠 하나 있긴 한데 흠... 글쎄요...? 2. [입구에 헤딩] 침대 칸막이 문의 형태가 거지 같습니다. 저 170cm인데 방심하면 입구에 머리를 한 세번은 쎄게 박은거 같네요. 입구 머리 쪽을 반달 모양으로 해 놓아서 숙이고 들어가야 되는데 오른쪽은 170cm 정도 공간이긴 한데 왼쪽으로 쑥 내려가는 형태라 조심해야 합니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침대에 누워 있으면 여기저기서 쿵쿵 소리 엄청납니다. 3. [접근성] 아사쿠사역이 뭐 이리 많고 입구가 수십갠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역세권 지하철 역 앞이라 써있는데 츠쿠바 익스프레스 선 아사쿠사역 이었기 때문에 공항으로부터 접근성은 영 좋지 않습니다. 호텔이 위치한 곳 또한 메인 스트리트 뒷 편에 스낵술집 골목 바로 옆이라, 입구에서 야한옷 입고 삐끼하는 누나(?)들이 좀 많습니다. 총평 -> 어쩌구 저쩌구 해도 가격 대비 서비스 매우 매우 좋음. 나중에 또 가야지

좋았던점 요약 ->위치 굿, 청결 굿, 어매니티 굿, 친절 굿 1. [훌륭한 위치] 아사쿠사 센소지 옆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길만 건너면 바로 아사쿠사 아케이드로 갈 수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편의점도 여기저기 있고 식사할 곳도 많이 있습니다. 2. [훌륭한 청결도] 새 것 느낌이 많이 나는 호텔이었습니다. 캡슐 호텔이라 걱정이 되긴 했지만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호텔 알레르기가 있어서 더러운곳에서 자면 온몸이 붓고 가려운 증상이 있는데,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깨끗해요 공용 화장실도 좋습니다. 샤워시설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어매니티 제공도 훌륭합니다. 보통 무료 치약이나 물비누가 너무 독해서 저는 비누사다가 쓰는 편인데 이곳에선 좋은품질의 바디워시 샴푸 손세정제 있어서 따로 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굴 씻는 비누가 없었습니다. 3. [괜찮은 방음과 공간] 캡슐같은 관짝에서 자는게 아닌 침대 하나에 개인공간이 나뉘어 있는 형태입니다. 허나 커튼으로 가리는 형식이라 소음이 조금 있긴 합니다만, 그건 한 공간에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같이 쓰는가의 문제이기 때문에 넘어갈 수준입니다. 공간 내부에서 서서 허리를 펼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빌릴 수 있는 자전거가 더 많았으면 한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취사 불가(간단한 커피랑 다과는 라운지에서 취식가능)

가성비 있는 게스트하우스임에도 불구하고 최고를 누릴수 있었다 -베스트 청결 -게하임에도 층고가 높아 편한 베드, 커튼치면 프라이버시 가능 -친절한 직원(영어로 소통이 원활하게 가능함) -어메너티 제공(칫솔,수건,귀마개,슬리퍼,욕실세트/ 잠옷도 대여가 되어 몸만 와도 투숙이 가능함) -세탁/건조기(세탁 무료/ 건조기 유료) 여름철 옷 관리가 편함 -아사쿠사 TX역에서 한블럭이라 아키하바라 가기에 매우 편리하고 센소지도 도보 10분이내라 캐리어가 있어도 가는데 무리 없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수건과 일회용 슬리퍼, 칫솔을 매일 교체해주기 때문에 따로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화장실에는 빗, 면도기, 칫솔과 치약,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변기에는 비데가 있습니다. 샤워실도 부족하지 않게 있으며 샴푸, 바디워시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직원분이 매일 청소를 하시기 때문에 깔끔합니다. 2층 라운지에는 커피 머신, 얼음, 정수기, 전자레인지 등이 있습니다. 침대 밑에 캐리어나 배낭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자전거 자물쇠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이 상시 가동되어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침대 옆엔 자그마한 금고가 하나 있어 귀중품을 넣어둘 수도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인 다와라마치, 아사쿠사 역이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굉장히 편리하고 바로 옆에 센소지가 있어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한 블록 내에 미니스톱 편의점이 있어 군것질을 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건조기는 사용해보지 않았으나 세탁기는 300엔 주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옷걸이도 기본적으로 3개가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숙소이며 도쿄 오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여기에서 묵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