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46개 기준
8.1청결도
8.4
편안함
8.4
위치
8.7
시설
7.9
직원 친절도
9.3
가성비
8.2
무료 Wi-Fi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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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10일
Junghee
대한민국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를 시키고 싶어도 환기가 안되어 아쉬웠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7일
Dong
대한민국열쇠를 외출 때 반드시 맡겨야 하는 점이 편하고 안전하지만 때론 불편함
시부야역 긴자선 근처 위치해 있지만 비교적 시끄럽지는 않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2일
Dongyub
대한민국키를 맞기는 것이 번거롭더군요
위치, 친절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4일
나
대한민국오래된곳 느낌이 나긴해요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처음 찾아가는 길이 육교이용해야해서 구글지도 보기가 어려웠네요
친절한 직원들, 시부야역 근처, 주전자와 가습기까지 있는 방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열쇠를 나갈때마다 맡겨야하는 시스템이 낯설었지만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있을거다있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0일
Kyunghee
대한민국커피가 제공 안된점 아쉬웠고 창문 밖을 볼수 없는점 또한 아쉬었어요. 생수를 요청하지 않으면 알아서 주시지 않아 그것 또한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혼자 사용하기엔 그럭저럭 좋았으나 커피가 제공이 안되어 그건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창문이 있었지만 창밖을 볼수 없는점 또한 아쉬웠습니다. 나머지 직원들 친절하고 서비스는 만족 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19일
Minjeong
대한민국아무래도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화장실이 많이 좁고 약간 냄새가 났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오래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3일
Yunji
대한민국냉장고가 너무 안 시원했어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물도 못 먹고 많이 아쉽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샤워기 수압도 좋았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1일
Ahan
대한민국위치와 가격이 훌륭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0일
유리메기
대한민국호텔의 이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4일
하
대한민국위치 정말 좋았고 프론트도 잘 도와주셨습니다. 혼자 지내기엔 숙소 괜찮았어용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23일
Han
대한민국외출시마다 키를 맡겨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음
시부야 일대와 아주 가까운 위치 친절한 호스트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3일
Sejun
대한민국외출시 키를 맡겨야함
위치 상 가격 상 청결 상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3일
혜선
대한민국역이랑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됩니다 그것도 오르막길로 하루 시작할 땐 괜찮은데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나서 집에 돌아올 땐 너무 힘들었음ㅠ 외출할 때마다 무조건 열쇠를 카운터에 맡겨야 해서 좀 불편쓰... 요즘 여행 다닐 때 충전해야 하는 전자기기가 유독 많은 거 같은데 콘센트가 하나, 진짜 그냥 구멍 하나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ㅠ 두 명이 콘센트 구멍 두 개도 아니고 하나라니요...(스탠드 코드 빼면 두 개 됨)
깨끗하고 조용하고 굉장히 친절한 직원들!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귀여웠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0일
Seunghyeon
대한민국콘센트 꼽을데가 화장실 포함해서 세군데 밖에없음... 어댑터 챙겨가야 좋을듯!
전부 일본인이신데 영어를 굉장히 잘하시고 친절하심. 딱 지배인 느낌<<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28일
Heejung
영국청결도가 꽝 이불 더럽고 방도 더럽고 냄새남 호켈 다녀와서 온 멈에 트러블 남
위치 좋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3일
Wooin
대한민국분위기 좋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7일
Chi
오스트레일리아호텔입구가 계단 10개를 올라가야해서 짐들고 들어가기 힘들고 나갈때마다 키를 맡겨야하는게 굉장히 불편함
가격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2일
Kim
대한민국고객을 대응하는데 있어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호텔의 규정에 따라 나가고 들어올때 열쇠를 가져가야한다고 하지만 100%그렇게 해야한다고는 명시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열쇠를 가져가서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였습니다. 또한 컴플레인을 하는 도중에 대응도 굉장히 불친절하였으며, 제가 이상한 사람인양 취급하였습니다. 서비스가 굉장히 별로인 숙소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덕분에 도쿄에서의 여행과 추억이 최악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기회에 공짜로 이 숙소에 머물 기회가 있더라도 저는 돈을 지불하고 무조건 다른 숙소를 예약할 것입니다.
위치가 그나마 시부야역과 가깝다는 점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육교를 이용하여야 하여 짐이 많으신 분들에게 매우 불편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8일
Jaehwan01
대한민국없다.
방과 화장실이 꽤 넓음. 생각했던것 보다 청결했음. 사진상으로 시설이 안좋을 줄 알고 걱정 했는데 전혀 아니다. 매우 만족스럽다. 카운터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다 생수도 매일 제공해주시고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재겸
대한민국딱히 없었습니다
역시 역에서 멀지않고, 주변에 식사할곳, 시부야 스카이 등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0일
Youngjin
미국비좁음, 에어컨이 약함, 전등이 어둡고 깜빡거림
위치가 좋았음. 주변에 걸어서 주요경로를 갈수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9일
보은
대한민국청결
시트네 뭐가 묻어닛고 ㅠㅠ 별로 청결도는 ㅠㅠ아쉬웠네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7일
蒼空
대한민국바로 옆에 식당이 있으나, 아침에는 영업하지 않음
가성비 최고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9일
Dong-u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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