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22개 기준
8.8청결도
9.0
편안함
9.0
위치
9.0
시설
8.9
직원 친절도
8.8
가성비
8.7
무료 Wi-Fi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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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14일
Sanghyong
대한민국주변에 음식점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9일
Ji
대한민국체크인 과정에서 화상통화 연결이 안되어서 힘들었던 점.
위치도 좋았고 시설도 좋았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6일
Geonhee
대한민국수건들이 대부분 청결했지만 몇몇 작은 수건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났음.
우선 숙소가 굉장히 청결했고, 아이와 함께 묵기에 최고의 숙소였음. 아메리칸 빌리지와의 거리도 걸어갈만한 거리였고, 주차 공간도 많아서 편안했음. 아이가 많이 크기 전에 오키나와에 다시 방문한다면 재방문할 의사 100%임. 1살~3살 사이의 아이와 여행한다면 꼭 추천함.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2일
Narae
대한민국위치가 아주 살짝 떨어진 점.
무척 깨끗하고 아기와 지내기 너무나 편리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일
Joonha
대한민국다음에도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8일
Minkuk
대한민국굳이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아메리칸빌리지 메인스트리트에서 좀 떨어져있다는 게 단점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아침 산책코스로 충분히 힐튼리조트 앞 바다까지 걸어갈 만 하고 렌트를 하셨다고 하면 되려 잘 가보지 않은 미야기부근 아기자기한 카페나 바닷가근처 산책 코스도 있어서 메인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메인스트리트가 중요하시다고 하면 추천드리기 힘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충분히 묵어볼만 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침식사는 따로 없었지만 숙소내에 주방이 포함되어있고 따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탁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일본에서는 느끼기 힘든 공간이 묵는 내내 기분 좋게 하였고 더불어 테라스가 큼직하고 차탄의 바다가 그대로 보이니깐 따로 선셋비치를 가지 않아도 일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의 크기도 좋고 청결도 역시 깨끗하고 숙소 내에 여러 비품들 (식기,어린이수저와 식판,와인잔,글라스잔 등등)이 충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욕조가 있어서 아이를 씻기기에도 너무 편리했어요. 아 마지막으로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있어서 해변에서 물놀이 후에 뒤처리까지 너무나도 만족 만족 대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차탄을 간다면 또 묵을 의향이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당연히 주위에 식당(마루제면소 강추)과 마트,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없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묶으세요. 두번 묶으세요. 저장하려다 마지막으로 놓친 좋은 점은 기존 일정에서 숙소와 오키나와 날씨가 좋아서 예정과 다른 하루 연장을 했는데 일본어가 안되는 저에게 화려한 영어와 즉석 변역기로 숙소도 최저가로 연장해주고 렌트가 업체에도 직접 통화해서 예약해주고 친절한 응대에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0일
Heungkap
대한민국첵크인할 때 QR코드로로 하는데 제가 서툴러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웠고, 비수기로 빈 방이 많이 있는데도 바다 전망이 좋은 방을 안주어 좀 불만이었습니다. 난방과 주방시설이 아주 좋았으나 욕조 길이는 좀 짧았습니다. 5분 정도 걸으면 비치와 큰 슈퍼마켓이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20일
Dream2006
대한민국가격대비 너무 비쌈. 생각보다 너무 좁음. 원룸같은 좁은 공간에 소파배드 겨우 펴서 3인이 투숙했는데 캐리어 펼칠 공간이 안나옴. 체크인이 무인큐알코드로 하는데 직원없이 하기가 힘들수 있다. 우리는 마침 직원이 도와줘서 들어감.높은층 미리요청했지만 3층을 줘서 앞건물에 막힌뷰임. 다음에는 여기 안할것 같음.비추 사진을 찍기도 싫어서 사진 안찍음. 전날 북부2일간 묵은 숙소와 비교가 너무됨. 가격은2배 시설은 반도 안되고 크기도 반도 안됨
아메리칸빌리지까지 도보20분정도 되고 늦게까지 아메빌을 다닐수 있는 점. 원하는 식당에 가고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 바로앞에 드럭스토어 .큰 마트에서 쇼핑이 가능햔점.주차는 선착순이지만 숙소안에 무료주차되는것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일
Steve
대한민국밤늦으면 주차가 어려울수도있어요 무인운영이라 처음에 숙박일수에 맞게 수건을 주고, 나눠써야해서 불편해요. 3층이였는데 전망이.전혀없었어요. 욕실에.머리카락들로 인해서 막혔는지 물배수가 잘안돠었어요
무난해요 아메리칸빌리지랑 가까워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9일
Eunseok
대한민국무인호텔 체크인 복잡하고 뷰는 항구뷰에 더울때 가면 도보로 아메빌 가기 힘듬 숙소 청결 전부 아쉬웠다
아메빌 도보정도는 아니지만 가까운편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일
Sunae
대한민국13개월4살아기가있어 마루바닥아일본식룸에묶었어요 아메리칸빌리지랑위치도 마니떨어져있고.. 도로앞이라 밤에차소리때매시끄러웠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0일
J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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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9일
Geum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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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11일
Da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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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9일
Jong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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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7일
Beautiful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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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7일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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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3일
Beautiful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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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2일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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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1일
M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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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9일
Ta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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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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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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