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

맛있었습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가격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음. 다만 엘베에서 먼 방을 배치받으면 엘베타러 가는거만 꽤 걸림.

2025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은 일본식 + 서양식 으로 밥과 반찬을 식판에 올려서 가지고 와야 해서 들고 다니기가 좀 불편 했습니다. 위치가 외곽이며 이용가능한 전철은 U라인 뿐이라서 시내로의 이동은 불편합니다.

오다이바 지역을 둘러보기에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호텔에서 아리아케 가든 과 다이바시티 등을 15-20 분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트윈룸을 이용하였는데 방크기가 여유있습니다. 욕실에 욕조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발 마사지기도 이용 하였습니다. 체크아웃후 1층에서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할수 있어서 공항까지 편하게 이동 하였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워싱턴 아리아케에 비해 부족한 편.

빅사이트 전시장이 가까운편이라 자주 이용 하는편. 위치 가성비 무난한 편.

2025년 1월에 숙박함

1박 비용을 고려해 볼 때 일회용품은 아니더라도 물 정도는 무료로 제공할 것을 기대했으나, 없었음.

빅사이트와의 거리가 가까움.

2024년 10월에 숙박함

주변에 상점들이 일찍 닫아서 조금 늦으면 편의점식으로 저녁을 해결해야한다는것

주변이 조용하고 쾌적하고 잘 쉬다가왔네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금연방을 예약했으나, 호텔숙박 기간중, 종종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아마 다른방에서의 냄새가 넘어온것같긴하지만, 금연룸을 예약했음에도 담배냄새가 나서 불편했습니다

디즈니랜드 셔틀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비교적 가까웠고, 공항리무진이 호텔비로앞에 서는것도 좋았습니다. 오다이바근처라 고급스럽고 색다른 도쿄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호텔 이층에는 편의점이 있고, 어메니티를 로비에서 자유롭게 가져할 수 있는 점도 편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딱히....출장자 입장에서 괜찮은 호텔

주변 호털 대비 가성비 있는 호텔. 아침도 먹을만 해요. 전시장이랑 가까워서 갈때마다 묵는곳

2024년 6월에 숙박함

주변에 식사할 곳이 좀~

빅사이트와 가깝고 공항 리무진이 연결되어 편리함

2024년 5월에 숙박함

물을 제공 안함 !달라고했더니 수돗물 끓여서 먹으라고,,, 할수없이 맞은편 24시 세븐일레븐 가서 사다 먹었습니다

국제전시장과 지하철역이 가까웠고 룸 컨디션도 넓고 깔끔했어요ᆢ하루종일 서 있어서 종아리가 당겼는데 마사지기가 있어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세븐 일레븐도 있습니다 세탁실도 있고 간단히 데워 먹을 수있는 전자렌지도 층마다 구비 돼 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조식 가짓수가 약간 부족한듯 합니다. 근처 지하철이 JR라인이라서 도쿄지하철패스로는 안되므로 프로모패스포트 준비하시는게 편할듯요. 근처에 쇼핑몰이 조금 부족한듯. 8시이후 저녁에만 다녀서 그럴지도요.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가려고 예약했습니다. 늦게 예약하느라 더 가까운 호텔은 방이 없었습니다. 3.8.15층 등에 전자렌지. 세탁.건조기, 얼음기계등이 있어 좋았습니다. 디즈니까지 가는 버스가 있으나 출발이 3대만 있고 사전예약해야됩니다. 2달전부터 예약가능하다네요. 미리 예약주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리타공항가는 셔틀도 있는데, 출발시간이 1시이전은 시간이 애매합니다. 이것도 미리예약 필수! 어매니티는 1층 로비에서 자유롭게 받을수 있어요. 2층에 로손 편의점 있고, 앞쪽 건물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괜찮습니디. 앞 빌딩에 100엔샵, 식당이 있는데 8시,9시에 닫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진짜 체크인이 ㅈ같다....체크인, 체크아웃 진짜 개불편하고 뭐 이딴 시스템이 있나 싶음. 무인체크인이라 직원들 멀뚱멀뚱서서 구경만 함. 근데 웃긴 건 무인 체크인인데 체크인 기계 두 개만 켜놓음. 체크인 줄만 30분 섰음. 아오 시바,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성격급한 한국인들한테는 최악임. 걍 3시 체크인 피해서 가셈. 여담인데 호텔 건너편에 세븐 일레븐 있음. 관광지라 겁나 불친절하니까 그런 줄 아셈.

디즈니 리조트 가는 일정이면 무조건 추천! 무료 서틀이 있어서 진짜 개편함. 디즈니 근처에서 묵을 필요가 절대 없음. 진짜 무료 셔틀 짱짱맨. 공항 셔틀도 바로 있어서 너무 편했음. 체크아웃하면서 도쿄역 안들른 게 진짜 신의 한수임. 진짜 개편함. 조식 맛있음. 방 깨끗함. 근데 소음이 좀 심함. 조식먹고 커피나 우유 테이크아웃 해놓고 방에 냉장고에 넣어두셈. 밤에 야식먹으면서 홀짝홀짝. 1박에 7만원이상이면 고민 좀 해보셈. 우리는 6만원대에 가서 작은방 두 개 잡고 놀았음. 너무 좋아서 다음 달에 또 여기로 예약했음. 근데 다음 달은 성수기라 호텔 너무 비쌈. 방 하나에 묵어야 함. ㅠㅠ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아침식사가 종류가 많고 맛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12월 31일~1일로 넘어가는 초성수기라 그런기 1박에 20만원이나 했었던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지만 다른 호텔 가격이랑 비교했을때는 납득할만한 가격이었다. 그러나 오다이바는 유리카모메로 도쿄로 매일 이동하기엔 교통비가 비싸고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코미케같은 일정이 있지 않는 이상 오다이바에서 숙소를 잡는건 비추.

23제곱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방 크기. 침대가 특히 아늑한편이었다. 호텔은 규모있는편으로 호텔 내부에 24시 로손이 들어가 있을 정도. 바로 앞에도 큰 복합단지가 있어 밥을 먹기에도 수월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여행객 입장에서 시내접근. 교통은 좋으나 시간이걸립니다.하네다에서 셔틀 호텔까지 좋아요. 전시장이용자는 훌륭합니다.근처 식당도 많고

2023년 6월에 숙박함

전시업체는 좋습니다. 조식도 괞찬습니다.전철이 시내로의 접근성 괞찬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객실 청소의 여부를 몰랐어서 그게 아쉬웠어요!

체크인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안내 해 주셔서 안심되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관광 목적이라면, 위치가 조금 아쉬울 뿐이다.

일본 비즈니스 호텔은 전부 좁아서 짐 정리 등이 어려웠는데, 비슷한 가격대에서 룸이 가장 넓은 것 같습니다. 방은 습하지 않고 좋은 냄새가 나며,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하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조금(도보15분) 떨어져 있는 대신 호텔 내에 큰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변의 인파가 적고 도시전경이 아름다워 한가롭게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더 오래 머물고 싶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바닥 카펫이 더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방 안에서도 조그만 벌래가 있었습니다 - 정기적인 소독이 필요한 듯합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 유리카모메선의 도쿄빅사이트 정류장에서 가까워 전시회 참가시 편리할것 같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가까운 지하철 역이 2개나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청소는 3일에 한번씩 해주시는데 좋은 정책인 것 같습니다. 호텔 건물 2층에 편의점이 있는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마다 발마사지 기계가 있어 좋았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직원 분들이 친절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내부 기계,전기소음이 들려요

다른곳보다 넓은 객실.충분한 어매니티 친절한직원. 다음에 재방문 의향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디즈니랜드/씨 굿네이버 호텔이라 방문했는데 무료 셔틀버스가 진짜 편하네요! (오픈런 노리시는 분들는 아침 셔틀버스도 늦어요 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는 진짜 좋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