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잘것이라면 괜찮지만 호텔에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비추천. 방이 작고 어떠한것도 없으며 특히 화장실 불만족. 호텔 자체, 내부는 매우 별로임. 특히 화장실과 룸이 작아 짐을 풀거나 쉴공간이 모자랄 정도. 또한, 앞에 소방서가 있어 중간중간 소음 발생하여 싸이렌 소리로 신경이 쓰임. 또한, 우메다 근처에 위치한다고 나오나 실제로는 우메다역 끝부터 1KM이상 위치하여 걸어보면 많이 멈. 역에서 내려서 왓다갓다 4번만 하면 4KM여서 매우 피곤. 특히나 우메다 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목적이 JR선을 이용함인데 특히나 JR선과는 멀어 이 부분 유의하길 바람.

아침식사는 SOSO 다른곳에서 먹을수 있는만큼의 조식이 제공됨 또한, 시간제한등의 아쉬움과 일반적이고 평볌한 조식. 가격만큼의 룸이 제공됨 가격이 싼만큼 이런부분 충분히 납득. 또한, 룸이 청결함. 충전기 제공. 가장 큰 장점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매우 좋음. 본인이 우메다, 난바에서 일정을 마치고 호텔을 숙소로만 이용한다면 최고의 가성비를 낼수 있을것으로 판단함. 매우 친절한 직원들 보유

2023년 6월에 숙박함

Koreans and Chinese are often told that we cannot make requests — that whenever we do, we are labeled as unreasonable or demanding. This kind of stereotype is not only unfair, but deeply disrespectful. It is wrong to judge entire nations based on prejudice. 我们常被告知，韩国人和中国人不能提出请求——因为每当我们这么做时，就会被贴上“无理取闹”的标签。 这种刻板印象不仅不公平，而且极不尊重。以偏概全地评判整个民族是错误的。 처음 체크인날 만났던 남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물어보는 모든것에 친절하게해줬어요 다만, 마지막날 HIRATA 라는 여직원이 우리의 여행할 기분을 아주 망쳐버렸습니다. 이여자는 피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전날 유니버설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고, 한국으로 귀국전 유니버셜에 전화하여 혹시 분실물을 찾았는지 문의하기 위해, 우리는 프론트에 전화를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불가하다’ 였습니다. 이해합니다. 일본의 문화는 다를 수있으니까요 객실에서 프론트로 전화를 걸어 혹시 그러면 객실에서 외부 전화가 가능한지 묻기 위해 영어로 '외부전화가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봤고, 직원이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길래 아주 간단하게 ' Out call ok?' 라고 아주 간단한 영어를 사용했음에도 못 알아 듣길래, 'Call'의 스펠링 까지 하나하나 불러가며 말해줬지만,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못한 HIRATA라는 직원이 갑자기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NO!' 한마디를 외쳤고, 우리는 당황해서 왜 안되는지 묻는 과정에서 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계속해서 'NO!' 'NO!' 를 신경질적으로 반복적으로 외쳤습니다. 이해를 해보려했지만 너무 화가나서 프론트로 내려가 , 왜 자꾸 'NO'라고 외치느냐 , 내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는 한거냐고 따져물었고 직원은 ' 유니버셜로 전화하게 해주겠다, 근데 10시까지는 체크아웃때문에 바쁘니 이후에 오면 도와주겠다' 라고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근데 사실 저희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그 HIRATA라는 여자의 태도였습니다. 무작정 'NO!'라고 외치는것이 그 호텔의 메뉴얼인가요? 그리고 나는 매니저를 찾았고, 늙은 남자가 나왔습니다. 우리를 다른 곳으로 부르더니, 다짜고짜 ' 너네가 전화를 써야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잖아?' 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어로 '너네가 처음부터 전화를 빌려달라는 이유를 묻지도않았고, 그리고 우리가 지금 화가난건 호텔에서 전화하는걸 도와주지 않아서가 아니고, 저 HIRATA라는 여직원의 태도가 기분나빠서 였다, 사과했으면 좋겠다 ' 라고했는데, 계속해서 ' 전화를 써야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분명 일본어로 서로 대화하는데, 대화가 전혀 안되는 느낌이였고, 매니저의 표정은 시종일관 '이 진상들 ,,,' 이런표정이였습니다. 그러더니, 너네가 일본여행을 하기위해서는 전화가 가능하게 철저히 준비 해서 와야한다며 우리에게 훈계를 하더군요, 아마 그 나이든 매니저는 해외여행을의 경험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자의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근데 더 가관은 그 다음부터 그 매니저에 입에서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그 늙은 남자가 매니저가 맞긴 한지 굉장히 의문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너의 직원의 태도가 문제여서 우리가 화가났다고하니 갑자기 ' 요즘 한국사람들은 호텔에게 계속해서 무리한 요구를 한다, 마치 중국인같다 ' 라는 말도 안되는 실언을 하더군요 이건 한국인과 중국인을 모두 진상 취급하는 언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끝까지 사과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그들의 이미지때문에 좋았던 것도 기억나지않고 , 기억하고싶지도않습니다ㅡㅡ

2025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쾌적함, 깔끔함, 위치

2024년 7월에 숙박함

침구류 위생상태가 매우 불결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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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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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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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