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 된다. 공용 와이파이는 연결이 가능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한국인에겐 안맞을 수 있다.

하카타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캐널시티, 스미요시 신사가 도보 15분 내로 있어 아침에 가볍게 둘러볼 수 있다. 근처에 편의점도 도보 5분 내로 2곳이 있어서 위치는 굉장히 좋았다. 숙소는 토요코인과 비슷한 느낌으로 1인실도 괜찮았고 샤워기 수압이 좋았다. 조식은 기본적인 구성은 갖췄으며 메뉴가 날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날 묶는다면 조식도 괜찮은 선택지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역, 로피아등 걸어서 10분정도라 가족단위로는 걷기에 좀 무리있을수 있음

버스를 바로 앞에서 탈수 있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이 매우 부실함, 직원들 특히 일본인 직원들 친절도 낮음, 냉장고 냉각속도 매우 느림

일본호텔 치고는 넓은 공간, 강력한 샤워기 수압, 바로 앞 버스정류장, 바로 옆 편의점, 청소상태 양호, 하카타역과 크게 멀지않음

2024년 10월에 숙박함

1. 카드키가 아니고 열쇠고 딱 하나만 줌 (자동으로 문 잠겨서 키 방안에 두고 나오면 인포에 말해야함) 2. 에어컨 온도조절 불가(풍량만 조절가능) 3. 침대가 조금 딱딱한 편, 베개 낮음 4. 욕조가 변기 옆에 있는데 변기 아래쪽 바닥은 건식이라 물 튀는 거 신경쓰임 (커튼을 욕조안쪽으로 넣고 씻어야 밖으로 물이 안 흐름) 5. 조식 음식종류가 엄청 많지는 않음 6. 4명이서 두명씩 방두개 잡았는데 층을 다르게 줌 7. 오버부킹 걱정돼서 부킹닷컴 통해서 메세지 보내고 따로 메일주소 알아내서 보내기도 했으나 답장없음

1. 가성비 괜찮음 2.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움 3. 스탠다드 더블룸 기준 캐리어 펼쳐놔도 괜찮음 (기내용 사이즈 2개, 24인치 1개 총 3개를 펼쳐놔도 걸어다닐 수 있음) 4. 조식 매일 조금씩 바뀜 5. 하카타역에서 도보 10분이내

2024년 9월에 숙박함

별로 없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친절이어서 딱히 흠잡기 어려웠다

마루바닥으로 되어있어 쿵큼하지 않았고 객실 사이즈도 타비지니스호텔에 비해 넓었다.하카타역과도 도보 7본 거리라고 했으나 제감상 더 가까운 느낌이다 안큐나 마루이 하카타줄구쪽에서 길건너 누어 블록이면 호텔 도착이고 큰욕조가 있어 여앵 후반부의 여독을 풀기에 흡족했다. 텐진 야쿠인 캐널시티 모두 도보로 가능했고 바로 앞어 버스정류장이 있어 좋았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아직 자고있는데 오전7시부터 객실청소를해서 도저히 늦잠을 잘수없고 중국인 단체가 많아 시끄러움..

위치가 하카타역과 가깝고 가성비좋고 일본 호텔치고는 방과 화장실이 넓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침대 바로 앞이 화장실이어서 그런지 좀 습한 느낌이 있네요

깨끗하고 다른 숙소보다 조금 더 넓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늦게까지 자고싶은데 오전 10시반쯤 되면 룸클리닝 필요한지 확인전화가 매일와서..늦잠잘수없음 ㅎ

가성비좋고 위치도 적당하고 화장실도 넓은 편

2024년 5월에 숙박함

키를 계속 맡겨야하는점 ,키가 하나뿐인점

넓은 화장실 ,마루바닥 ,냄새없이 깨끗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와이파이 수신이 잘 안 됨 조식 메뉴가 다른곳에 비해 부실하고 샐러드바 야채 바구니에서 이틀 연속 머리카락 발견

하카타역에 가까운 거리

2024년 3월에 숙박함

조식이 너무 빈약해서 안좋았습니다.

캐리어 보관이 좋았고 하카타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좋고,조식좋습니다, 가성비 굿!

2024년 1월에 숙박함

1. 와이파이가 굉장히 느립니다. 숙박객이 많이없는 애매한 시간대에는 그래도 조금 참으면서 쓸만한데 저녁 시간대에는 아예 아무것도 안되요. 호텔 이곳저곳에 와이파이가 느릴수있다는 경고문이 붙어있을정도. 저희는 이심을 가입해가서 와이파이 데이터 번갈아가면서 쓸만했늗데 .. 와이파이를 많이 쓰신다면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냉장고가 작고 .. 가끔 가다가 몇시간에 한번씩 갑자기 왜앵 소리를 내면서 큰 소리가 10분여간 지속되는데 첫날 새벽에 이거 때문에 완전 잠을 다 깨버려서 ㅜ 그다음날 아침부터는 그냥 자기 직전에는 음식/음료 다 먹고 냉장고 전원을 끄고 다녔습니다. 저희방만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큰길에 있어 늦은 시간에도 찾아가기에 좋았어요. 방이 웬만한 일본 호텔들보다 큰 편이고 트윈베드를 선택했는데 친구랑 저랑 둘다 캐리어 숙박 내내 캐리어 펼쳐놓고 쓸수있는만큼 공간이 여유로웠습니다. 베드도 편안하구요 화장실이 굉장히 넓어서 잘 썼어요. 욕조나 방 상태도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온수도 바로바로 잘 나와요. 돼지코도 빌려줍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난방 조절이 쉽지않아서 추웠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조식이 가격대비 부실해요

하카타 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로비 화장실이 공사중인지 청소중인지 모르겠지만, 이용하지 못한게 아쉽고 엘리베이터가 2대인대 1대만 운영하더라구요. 그래도 속도가 빨라서 문제되는것은 없었습니다.

가성비 너무 좋았어요! 시티뷰라 답답하지 않았고 세미더블룸이라도 보통체격 여자 2명 자기도 괜찮았고요~ 특히 수압 너무 좋구요! 로비에 필요한 세안용품들도 비치되어 있어 언제든지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어요~ 하카타역 서쪽2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걷거나 또는 역에서 호텔까지 버스 1코스로 가거나 하면 돼요. 터미널까지는 도보 10분이면 이라 교통 중심지이고 평지라 걷기 좋고요~ 다음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주말이라 숙박비가 높았지만 가격만큼의 시설이 되지 못하였어요

하카타 역과 가까움 공항에서 택시타고 1700엔 나왔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오랜된 시설이라 좀 낫설수 있습니다~~^^

일반 호텔보다 크기가 크네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침대 베드가 너무 딱딱해요..

하카타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침대 사이즈가 너무 작았어요. 영어를 잘 못하는 직원이 영어로 응대해서 의사소통이 어려웠어요

하카타역에서 가깝고 비용이 저렴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냉장고에 먼지 많음

마루바닥이어서 좋고 다른데 보다 가격대비 넓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단점이라면 침대가 조금 딱딱하다는 정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무리가 없더군요

한국어가 유창하신 분이 있어 좋았어요 오래되어 호텔이 낡았다는 평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나무 바닥이라 너무 좋았고 방의 크기가 무엇보다도 다른 호텔에 비해 큽니다. 하카타역에서 멀다는 평가가 있지만 전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널이나 다른 곳에 가기도 좋구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호텔 와이파이가 잘 안돼요. 포켓와이파이 필히 지참하시길!

2023년 1월에 숙박함

창문이 열리면 좋겠습니다 공기가 답답합니다

카펫 아닌 나무 바닥에 객실이 넓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