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뷔페가 없는게 약간 아쉬움이지만 (도시락 형태는 있음) 가까운곳에 모닝이나 브런치 먹을수 있는 가게 많아 호텔내 식사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단점이 아닌듯.

객실 : 전반적으로 Compact허지만 다다미방과 기타공간이 여러명이 사용하기엔 좁지 않았음. 특히 어린이 동반팀이라면 다다미방이 놀이공간도 겸하므로 오히려 좋음. 위치 : 교통 편리하고, 쇼핑(天満橋駅) 및 음식점 근처 많음. 유흥가와 분리되어 조용함. 병원(국제암센타) 근처치고는 매우 조용함. 무엇보다 오사카성이 코앞이라 수시 산책 가능함.

2025년 3월에 숙박함

히터 소음이 엄청 컸고 큰 길 가라서 밖의 소음이 잘 들림.

시설이 깨끗하고 큰길에 있어서 찾기가 쉽고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함.

2024년 12월에 숙박함

주요 관광지와 가깝지는 않습니다. 저는 시내 관광을 한 것은 아니라서 문제되지 않았음.

넓은 방, 친절한 직원. 동네가 조용한 편. 가성비 엄청 좋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깨끗함, 조용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발코니 잠겨있어서 이용이 불가합니다

위치가 좋고(전철2개 노선 사이, 오사카성을 걸어서 갈 수 있음) 조식도 괜찮아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큰 불편함은 없었고, 제가 못찾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방의 조명 켜는 버튼이 침대쪽에 있어서 처음에 불을 어디서 켜나 좀 찾아봤네요 (제가 스위치 못 찾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1. 오사카성에서 정말 가까워서 아침에 조깅하러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카드키가 아닌 비밀번호 형태어서 카드키 보관하는 귀찮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는 지하철과 오사카성 모두 5분~7분내로 갈 수 있을정도로 가까웠어요. 5명이 함께 묵을 숙소를 찾다가 고른건데, 트윈룸이라고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체크인할때 방이 두개라 조금 당황해서 물어보니 객실두개가 연결되어있다고 했어요. 알고보니 객실사이에 문이 있어 객실을 왔다갔다 할 수 있었어요. 객실마다 화장실과 샤워실 각각있고, 트윈침대 두개씩 있는데다가 생수도 각방에 네개씩 배치되어있고, 수건, 칫솔, 배쓰타월, 샴푸,컨디셔너, 바디워시 모두 충분히 있어서 부족한게 전혀 없었어요. 2층 로비에는 아이스커피 혹은 간단한 티를 마실 수 있게 머신이 있었고, 5층엔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얼음머신까지 있어서 숙소에 왔을때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아침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어 편리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짐을 미리 맡겼는데 숙소에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고단한 여행으로 피곤한 하루를 너무나 편하게 잘보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만족스러워했고, 앞으로도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유흥가랑은 일단 멀어서 밤에 무언가를 즐기기에는 별로입니다.

오사카성이랑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덴바마시역이랑 다니마치욘쵸메역 중간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체크인이 3시였는데 2시반 쯤이여서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좀 이른 체크인 해주셔서 숙소에 짐을 맡기도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고요. 건물 주변으로 건물 옆으로 도토루랑 스타벅스 있고 길 건너에 편의점이랑 요시노야 체인점 있어요. 유흥가랑은 일단 멀어서 밤에 무언가를 즐기기에는 별로지만 조용하게 지내기에는 좋았습니다. 다다미방이라서 아이들 먼저 재우고 문을 닫아놓으면 공간분리 가능해서 좋았어요. 바닥에 까는 이불세트도 걍 이불이 아니고 3단으로 접히는 토퍼매트리스에 이불커버랑 패드별도로 있어서 좋았어요. 세면도구, 빗, 면도기등 구비되어 있어서 쓰는 것만 사용하는 사람 아니라면 별도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4인 가족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처음 역에서 호텔까지 살짝 가파른길을 짐을 끌고 올라온점. 짐이 없으면 별로 문제되지 않음.

시설이 편리하고, 방 사이즈도 좋았고, 쾌적하게 지낼수 있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가성비도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2박 했는데, 첫날 밤 새벽에 호텔 바로 옆에 아스팔트 공사를 해서 잠을 못잠. 아니 새벽3-4시에 숙박시설 바로 옆에서 막 땅 드릴링하고 기계 작동하는 소리를 ㅠㅠ 동네 조용할 것 같았는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었음 ㅠㅠ 이건 호텔 잘못이 아니지만 거 참....

방이 크진 않았지만 청결했음. 위치도 2개 역 사이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음. 오사카성이 가까워서 새벽 조깅과 야간산책을 즐길 수 있었음. 유니버셜 갈 때 벤텐초에서 갈아타는 코스로 가서 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음. 돌아올때 벤텐초에서 온천 이용하고 한 번에 숙소로 올 수 있었음. 위치가 유흥가가 아니어서 거리가 깨끗한.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엄청 좋아요

조식 불포함이라..

2023년 12월에 숙박함

기본적인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라 다소 이른편, 창문을 자유롭게 개방할 수 없음

좋은 위치와 친절한 직원분들

2024년 2월에 숙박함

테라스로 나갈수가 없었어요

오사카 성에서 정말 가까워서 낮의 오사카성과 밤의 오사카성을 다 볼 수 있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도 맛있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오사카성도 걸어갈수 있는거리고 지하철이용도 편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도톤보리쪽 가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거리가 먼 건 아닌데 지하철 통해서 가는 게 번거로워요. 자정이 되면 로비 리셉션 직원들이 상주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정부터는 밖에 외출했다가 들어올 수 없는 걸로 이해했는데, 자세한 건 따로 문의하셔야할 것 같아요.

호텔로 지어졌다기보다 레지던스나 아파트를 개조한 느낌입니다. 방키가 따로 없고 비밀번호를 눌러서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베란다가 있는데 객실 내부에서 열쇠가 없으면 열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방은 두사람이 캐리어 두개 펼칠 수 있는 정도는 덥니다. 메인 관광지와 거리가 먼 한적한 곳에 있습니다.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서 들어오기 편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흡연자만 해당 되는데요. 흡연장이 멀리 있습니다. 호텔 건물 밖으로 나가 5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숙소는 흠 잡을데 없이 깨끗하고 직원들은 무척이나 친절합니다. 4일간 지내면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일단 위치가 최고이고, 매우 청결합니다. 리셉션의 직원들이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으나 매우 친절하며 도와주려는 의지가 넘칩니다. 무엇보다 가성비 최고이고요. 오사카 성이 바로 코앞입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

침대도 있고 다다미 방도 있어 아기2명이랑 지내기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청소를 왜 안해줄까요??

넘 좋슴니다 위치 시설 최고

2023년 2월에 숙박함

왜 청소를 안해 줄까요???

넓고 욕조 있고 좌식 테이블까지!!!!편의점은 호텔 문에서 10m 가족 여행으론 최고!!도톤보리 까지 택시비 1300~1800엔 정도 나옴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Good

Good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은 후기가 별로여서 먹지 않았어요. 하지만 근처에 모스버거(7시 오픈)나 규동 체인점이 있어서 아침먹고 일정 시작하는데에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진짜 대만족입니다. 3일 묵었는데 매일 타월 갈아주시면서 칫솔치약도 새로 주시고, 그 안에 비닐류나 화장솜 등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리셉션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맛집 추천 부탁드리니 컬러프린트까지 해주시면서 설명해주셨어요. 난바나 도톤보리 근처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지만, 그 점 빼고는 매우 만족입니다. 난방 잘되고 온수 잘나오고 방음 잘 됐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편의점을 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야 돼요 근데 30초밖에 안걸려서 단점인지는 잘 모르겠네여

커피를 뽑아먹을 수 있고 제빙기도 있구여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있고 카운터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역도 주변에 2개나 있어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치안도 엄청 좋구여 그리고 바로 옆에 야키니쿠 집이 있는데 엄청 싸고 맛있어여 그리고 오사카성이 엄청 가까워서 아침에 오사카성 산책하는 사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