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외곽이라 시내까지 15~20분 정도 걸어가야함. 2층 계단이라 캐리어 무거우면 힘듦.

조용한 분위기, 숙소 내 온천(샤워실) 이용 가능, 이코노미 더블룸 미니 냉장고 있음, 친절한 사장님, 조식 맛있음, 다음날 벳푸 가시는 길에 데려다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2025년 2월에 숙박함

숙소는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역까지 태워다주시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좋았어용

2025년 2월에 숙박함

난방을 해놓았으나 방이 추웠읍니다

일반 일본식 가정집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강력추천합니다.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요리도 잘하십니다. 온천수원지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목욕탕 온천수 물이 너무 좋았읍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어요

1년전 좋은기억을 가지고 다시 유후인을 방문했을때 예약했습니다 유후인에서 정말 저렴한 편에 들면서도 넓어서 가성비가 최고인거같아요 고향에 돌아온듯한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특히 500엔의 조식은 정말 배가 부르듯이 이거저거 챙겨주셨습니다 이날 우리만 묵어서 탕내 온천도 전세낼수있었고 정말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정말 친절하시고 메시지를 늦게 확인해서 답변이 늦는 바람에 숙소에서 저녁까지 기다리셔야 했는데 양해해주셨어요!! 계획에 없던 여행이라 이래저래 쉽지 않았는데 숙소도 너무 편안하고 깨끗하고 욕탕도 좋고 주인 분께서도 상냥히 안내해 주신 덕택에 정말 잘 머물렀습니다!! 강력 추천드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지대가 좀 높은 곳이라 위풍이 좀 있어 약간 추웠음

정성이 깃든 조식 맛있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유후인 거리에서는 도보로 조금 떨어져있어요

아침밥 베리굿 주인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심

2024년 1월에 숙박함

우리나라랑 다르게 바닥난방이 아니라 히터 방식이라 좀 답답했는데 문 살짝열어두고 자니 온도가 딱좋았고 통창에 유후산뷰에 너무 좋은기운받았어요

후기잘안쓰는데 너무 친절한 주인아주머니가 시골 할머니집 놀어온 손주처럼 아이 세명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또 간다면 무조건 여기로 가고 싶어요 공용탕이였지만 순환방식이라 깨끗하고 따뜻하고 여행피로를 풀기 너무 좋았고 처음에 약간 추운감이 있었지만 히터 틀어주셔서 편안하게 묵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씻기 위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이틀 내내 풀북이라 그랬겠죠?

아침 식사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 아침에 따뜻한 밥과 국을 먹을 수 있는 것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 주방과 음식들 ! 역까지 태워주셔서 편안하게 잘 나왔습니다. 숙소에 온천이 있어서 온천욕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을 예뻐해주셔서 더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마음이 따뜻하지는 곳입니다 렌트 없어도 숙소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_^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인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지만 오너가 혼자 경영하시는 듯하니 이해할 수 있었어요.

편안하게 내집이다 생각하고 묵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방도 욕탕도 편리하고 좋았고 아침식사도 충분했어요. 주차도 OK^^ 모든 시설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많이 허용해주는 보기 드문 오너였습니다. 주방, 세탁기, 건조기 유용하게 썼고, 입욕도 아침 저녁 가족탕처럼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변이 조용하니 중심가와의 거리에서 오는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외곽지에 위치해 있어서, 도보여행으로 이곳저곳 이동하기엔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렌트카를 이용해서 우리가족에겐 그런 불편함이 없었다.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좋았다.

외곽지에 위치해서 조용한 환경. 너무나도 친절하신 주인의 환대. 넓은 방과 깨끗한 침구상태. 그리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온천 가족탕. 모든 것이 아이 두명을 동반한 가족에게 완벽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계절적인 부부분도 있는거 같지만 모기가 많아서 모기향을 놔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주차할 곳이 있었고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밥이 너무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駐車場があって観光地からも近かったので全体的に満足しました。朝ごはんも美味しかったです。

2023년 5월에 숙박함

역에서 거리가 멀다는 거 빼고는 완벽, 근데 그마저도 걸어서 20분정도밖에 안되고 갈때는 주인 아주머니가 태워주신다. 일본말 못해도 아주머니가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실줄 아셔서 문제없을듯. 그리고 조식해주시는데 맛있음. 추천

2023년 3월에 숙박함

주소가 일본어로 쓰여있어 구글맵애서 찾기 함들었어요. 영어로 표기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전화번호도 없어진 번호라고 하네요. 샐폰 번호가 기재되면 좋겠어요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였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500 에 너무 합리적 이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제 예약을 모르고 있어서 체크인할때 한시간이상 늦어졌어요 전화통화도 불가능해서 부킹닷컴에 직접 전화해서 부킹닷컴을 통해서 체크인이 되었습니다.

아침식사를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챙겨주시는데 버터 발라서 구워주신 두꺼운 식빵맛이 정말로 좋았어요 주인 아줌마가 한국말로 대화가 가능하세요. 물어보았더니 전에 한국에서 몇년 살았다고 하셨어요 기차역까지 배웅도 해주셨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면 해주시는건지 체크인할때 미안해서 특별히 해주신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산 아래 지역이다보니 일교차가 컸습니다. 일본 가옥 특성 상 창이 커서 추웠습니다. 이불 안에 들어가면 따뜻했는데 씻을때나 옷 갈아입을 때가 많이 추웠습니다

사장님께서 차려주시는 아침이 간편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한국어를 할 줄 아셔서 너무 편했구요. 급한 여행으로 유후인에서 료칸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당일 이용 가능한 료칸도 추천해주시고, 차로 데려다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역까지 거리가 있지만 구글맵으로 찾아올 수 있는 정도이구요. 체크아웃할때는 직접 역까지 데려다주셔서 편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고 너무 젛았습니다

만화에서만 보던 도라에몽 집 처럼 일본 가정집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서 너무 힐링되는 시간 이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너무 친절하세요 8시 버스인데 7시에 아침 차려 주시고 터미널까지 데려가 주셨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숙소가 유후인역에서 꽤 먼 점? 걸어서 20분 입니다 하지만 집주인분께서 태워다 주셔서 크게 문제되진 않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집이 크고 일본 가정집에서 묵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깨끗하고 잠자리도 매우 편안했어요ㅎㅎㅎ 집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도 맛있었어요 좋은 점 밖에 없는것 같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조금 찾기 어려운 곳에 있다는 것만 빼면 따로 없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도를 잘 살펴보시거나, GPS 위치 기반으로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 식사는 원래 제공되고, 후기도 매우 좋았지만 8시에 고속 버스를 타러 가야해서 아쉽지만 체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아침 7시 30분이라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타로 고속 버스를 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시간이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서 근처도 이곳저곳 간단히 투어도 시켜주셨는데, 그때 본 광경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숙소 위치가 번화가,역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있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깨끗하고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니 맛있었구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예약시간시간보다 조금일찍 갔더니 문이 잠겨서 놀랐음

체크인은 한참기다렸으나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고 좋은 분이셨음 또한 식당이나 대기테이블이 아주 넓어서 좋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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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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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