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

매우 일본적인 분위기와 친절함 조식의 훌륭함 대욕장 대만족 모든것이 좋았던 호텔

2025년 3월에 숙박함

냉난방기로 난방을 하는 것 보단 전기장판이 침대에 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모든 것이 좋았어요. 제주에 살아서 습한거에 적응 되어 있어서 건조함에 힘들었는데 가습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무료 라멘, 무료 온천, 사우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다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온천의 규모가 생각보다 작았음 화장실 방음이 아쉬움

1.호텔 구조가 마음에 듦 : 퓨전 온천식 (호텔+다다미) 2.조식의 퀄리티가 좋았음 3.주변환경이 좋았음 : 산책 , 환경 등

2025년 1월에 숙박함

하.. 중국인들 개 많습니다.. 진짜로 저희가 방문한게 설날 쯤인데 중국이랑 겹쳐서 그런지 진짜.. 골때립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해서 다음에도 방문 하고 싶은데... 중국인들 많아서 좀 고민이에요.. 욕탕도 들어가고 싶은데 중국인들 많을 것 같아.. 담에 갈래 이러다ㅜ많이 이용을 못했어요ㅠㅠㅠ

13층에 무료 얼음을 이용 할 수 있고 온천도 이용 할 수 있어 좋았급미다 작지만 온천탕도 있고 바닥도 되게 청결하고 좋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좁다

부대시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정말 좋았고(바로 옆 로손 편의점, 키타하마역, 요도야바시역 도보 5분 내외), 온천과 조식은 최고였습니다. 객실 청소는 별도로 안해주지만(따로 요청하고 비용있음), 매일 문앞에 새 수건 걸어줍니다. 다음에 오사카 가면 또 이용 예정입니다. 바로 앞에 미술관도 있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도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조식메뉴 개수

친절하고 숙소가좋았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은 조금 좁았어요.

온천이 너무 좋아요. 교통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요 (우메다 한 정거장 -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난바 세 정거장) 무료 야식이나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낮은 층 배정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숙소가 다른 기타 호텔과 달리 넓고 깨끗해요. 온천도 작았지만 즐기기 충분하고 깨끗했어요. 일본식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시 가고픈 숙소에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다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호텔 내부에 신발착용이 안되어 매번 신발장에 보관하고 키를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정도...

일단 조식이 일부 가이세키 느낌으로 유니크하며 맛있었고 크진 않지만 잘 관리된 천연 온천수 대욕장이 여행의 피로를 날려 줌. 미노스지선 요도야바시역과 5분거리 직원분들 상냥함. 난바 도톤보리의 북적거림이 부담스러워 선택함.

2024년 6월에 숙박함

대욕장,야식제공,아침엔 요구르트 오후엔아이스크림제공 ㅎㅎ 초딩딸이좋아했어요 신발을 입구에 보관하고 들어감

2024년 4월에 숙박함

근데 방에서 가끔 어디선가(아마도 위층?)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똑똑똑똑 들려서 자는데 방해가 됐었어요.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온천물도 넘 좋고 아이스크림 서비스 소바 다 맛있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온천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고 온천 후 저녁에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은 최고입니다. 그리고 출출할 땐 무료로 제공되는 간장라멘으로 배를 채우고 안마 의자까지 이용하면 매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면을 먹으러 가면 음료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가 많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애게는 베게가 조금 낮았습니다. 베게를 두개 쌓아서 쓰기에는 너무 높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빠르고, 관내에서 신발을 벗고 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 청소 서비스가 없는 대신 새 수건이 매일 지급되어서 좋았습니다. 온천도 너무 좋았고, 무료 라면과 아이스크림도 최고였습니다. 웰컴 푸딩도 맛있었어요 :)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 크기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지내는 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방음도 잘 되며 프론트에 한국어를 하실 수 있는 직원이 계셔 편했습니다. 난바 우메다 등 중심지에서 3정거장 이내고 지하철 역도 걸어서 10분 정도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숙소 1층에 로손 편의점이 있고 근처 나니와바시 역 강가 따라서 산책하기도 좋았고키타하마 따라 있는 카페들도 분위기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습기 청소가 안되있어 사용을 못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 깨끗한 온천 시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좀 애매함 어댑터를 빌려주기는 하는데, 우리나라 콘센트랑 잘 안 맞음.

특급 호텔 제외하면 일본 + 전세계를 뒤져도 이 정도 퀄리티 조식 보기 어려움. 대욕장이 매우 깔끔함. 밤에 주는 라면은 그냥 So So. 방도 일본치고는 꽤 넓음. 직원들도 친절함.

2023년 12월에 숙박함

근처에 식당들이 많이 없어 아쉬웠어요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이 매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더블룸 침대가 좀 작은 것 같아요. 보통 우리나라에서 퀸으로 쓰는 150보다 좀 작은 것 같습니다. 140정도? 느낌이에요. 저는 182/85 여자친구는 167/55 둘다 작은 체구가 아니라서 침대가 좀 좁은 느낌이 있었어요. 베개는 최악입니다. 그냥 땅바닥에머리 대고 자는 것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프론트에 요청하면 다른 베개를 준다는데 그걸 마지막날에 알아서 그냥 잤네요. 한번 누워보고 이상하다 싶으면 프론트에 말해서 바로 베개 요청하세요. 재작년에 오픈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정도로 TV가 구식입니다. 일본이 원래 좀 그렇긴해도 지난달에 후쿠오카에 있는 작년에 오픈한 호텔에가니까 스마트 TV였거든요. 근데 여기는 VOD서비스, 일본 방송 채널 몇 개(진짜로 10개 안됨)말고는 나오는 게 없어요. 사실 다 부차적인거고 베개만 좋았으면 10점 만점에 9.9점입니다. 0.1점은 13층 흡연실 담배 꽁초 꾸린내가 너무 심해서 깎았어요. 2층 흡연실은 안 나요

사카이스지선 키타하마 역에서 도보 2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고 미도스지선 요도야바시역에서도 한 5분정도면 도착해서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우메다도 걸어서 15분 정도면 갈 수 있고요. 남바에서 막상 간다고 하면 좀 멀지도? 그래봤자 지하철 3정거장 컽. 1층에 바로 로손이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 입구부터 전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시스템인데 바닥에 다다미가 다 깔려있어서 이게 일본이다! 하는 느낌은 많이 들었어요. 대욕장도 정말 일본느낌(특히 노천탕)에 밤새도록 운영하니까 편할 때 아무때나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블룸이 두 명이서 가기에는 너무 훌륭한 가성비 호텔인 것 같습니다. 저녁에 주는 소바도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타올 추가로 받을려고 프론트에 매일 갔었는데 갈 때 마다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았는데 가격대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천연온천이 있어 2박 동안 3번사용함.약간 작긴 하지만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아서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개선점은 아니고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는게 힘든 점이 있습니다. 주변이 조용한만큼 즐길거리, 먹거리가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숙소의 청결도, 대욕장 이용, 무료 제공되는 라멘, 기타 서비스 및 숙소 내부에서의 편리시설, 직원의 친절함 등 모두 흠잡을 것 없이 최고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