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집을 간 느낌이남

역이랑 가까움 저렴한 가격

2024년 4월에 숙박함

- 냄새.. * 화장실 문 열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가득했어요.. *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숙소에 꿉꿉한 냄새가 나요 - 세탁 * 이불 세탁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뭐가 묻어있았음)

- 소통이 잘 된다 - 가성비 좋다 - 위치가 좋다 * 예민한 편이 아니라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약간 불편한 부분은 있았지만 심하지 않아서 재방문 의사 100%!! * 여행 전 문제가 있었는데 소통이 아주아주 잘 됩니다! 답장과 조치가 빨라요!! 감사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안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침대 스프링 너무너무 안좋아요. 이틀동안 불편해서 잠을 못잤습니다.

소음걱정을 했는데 조용했고 객실도 넒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먼지가.. 너무 너무 많아요... 구석구석에ㅜ먼지가 있고.. 물티슈로 전체를 다 닦았지만.. 또 먼지가 보이네요.. 특유한 냄새도 좀 있습니다.. 남의 머리카락도 좀 보입니다.. ㅠㅠ 침대에 메트리스 스프링이 느껴집니다;; 침대 프래임은 당장 부셔질듯... 약합니다.. 자는내내.. 불안했습니다 2박을 예약 했지만.. 1박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 퇴실할때 청소하시는 분을 봤는데.. 청소기를 사용 안하는듯.. 긴 먼지접착테이프로 바닥카펫트 청소를 하는듯합니다...)

넓어요..근처 캐널시티가 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스프링 타입의 매트리스가 삐걱거리고 스프링이 군데군데 튀어나와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없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3박 4일 2명이 숙박 하는데 수건 부족 및 추가 서비스 없음 또한 매트리스는 스프링이라 자고 나면 허리 아픔 호텔 이름 달고 저런 매트리스 처음봄

나카스와 가까운 거리

2024년 2월에 숙박함

청결도 완전 최악 ㅜㅜ 방안 가득 곰팡이 냄새와 화장실안의 쉰내 ㅜㅜ 매트리스 스프링은 삐걱삐걱 완전 총체적 난국입니다..주말이라서 3박에 100만원 남짓~~ 돈 버린셈 쳤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캐리어 보관이 안되는 점 침대 스프링이 너무 오래된 점

위치가 정말 좋고 숙소 주변이 조용한 편. 텐진과 캐널시티 나카스강 모두 가까움. 숙소에서 도보로 몇 분만나가면 바로 번화가임. 사실 여기 호텔 후기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청결하고 깨끗해서 놀랐다. 관리자에게 메세지보내면 바로 실시간 답을 줌. 화장실에 깊은 욕조가 있어서 좋음. 뜨거운 물도 잘 나옴.

2024년 1월에 숙박함

4박을 하는 동안 타월 교체.안 됨. 유료라도 교체 가능하면 좋겠음. 히터를 틀었지만 추웠음. 침대 스프링 형편없음. 투숙객이 분리 수거를 하는 시스템은 좋은데, 청소는 제대로 하는 건지 궁금할 정도임.

위치

2024년 1월에 숙박함

군필남자입장에선 크게 문제될 것 없는 방

2024년 1월에 숙박함

정말 청소는 미쳤다. 더럽기짝이없다. 왠만하면참는데 깨끗한곳을찾기가어렵다. 침대는 스프링다부서지고. 엄청춥고. 전기는 계속 떨어져서 히터는 5분에한번켜야하고. 전기장판갖고갔는데 전압이약해서그런지 있으나마나였고.. 추워서 병나서왔다. 작년방문때는 괜찮았는데 업체가바뀌었다고했다. 무인시스템으로바뀌었고 자율로쓰던 칫솔등 일회용품도사라지고 청소는정말 개판오분전이딱. 뜨거운물도 나오다말고. 이런미친곳을 이렇게비싸게주고가다니..내가 돌지않고서야. 주인이있었으면욕을한사바리퍼붓고싶다. 욕조옆은 언제청소를했는지 먼지가 뿌옇게쌓여서.. 이런개그지같은곳.이런후기도처음. 중국도 이렇게드런곳은없을듯. 점점 일보도 중국인이장악하나보다. 오키나와도변해가서가기싫은데 이젠 후쿠오카도... 팁을 알려드리면 꼭 구글맵에 검색하셔서 주변 새삥호텔로가세요. 근처에 호텔 천지삐깔. 여기 위치는좋으니까 꼭 구글검색해서 다른곳가세요. 여긴 공짜라고해도안간다.

위치는 알고간거라 괜찮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일단 난방이 형편없다. 전화하여 너무 춥다고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난방기 조작법 다시 알려주는것 뿐이다. 청결상태 매우 불량 옷장은 먼지로 옷을 꺼내 놓을수도 없다 수건은 하루치만 준다. 2박 이상 전혀 고려가 안된다

주요역이 가까워 이동에 편리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북킹닷컴 해킹당해서 피싱 당할뻔 함. 호텔 대응도 매우 미흡해서 굉장히 화가 많이 났음. 위생 완전 곱창났음, 이용시 참고하셈 환불은 받았지만, 호텔 대응이 굉장히 미흡했음

거리는 역이랑 아까워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응대하는 직원이 한명도 없는게 아쉬웠구요. 호텔이 아니라 뭔가 아파트 원룸 같은 느낌입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침대 매트리스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매우 불편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는거같아요

위치가 좋았고 친구 세명이서 편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그다지 없음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가격에 비해 넓이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괜찮구요 다음에도 이용할 수 있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1. 오래된 건물이긴 함.. 노후가 되긴했음. 2. 가격이 좀 비쌈. 침실이 2개인곳이 거의 없어서(있더라도 분리 안됌) 여기 했는데 비싸긴 함. 거의 하야트랑 맞먹는 수준?

1. 위치는 좋음. 역과 거리는 있음. 하지만 역주위에(하카타 말고!) 좋은 숙소가 많지않은것을 고려했을 때 훌륭함. 2. 따뜻한물 정말 잘나옴. 온돌은 없지만 온풍 및 냉풍은 잘나옴. 3. 어매니티 잘되어있고, 주방도 괜찮. 4. 근처에 이자카야 많아서 밤에 마시고 오면 딱임 ~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청결은 기대하지말것,침대는 베니어합판에 얇은 매트리스,화장실은 찌린내가 진동함

주방이 있다는거

2023년 11월에 숙박함

1. 청소가 너무 안돼있었습니다. 2. 욕실 환풍기. 블라인드 먼지가 가득쌓여있어요. 3. 프론트가 없습니다.(물론 처음부터 안내 메세지로 알려주긴합니다) 4.침대. 쇼파 스프링이 다 내려앉아있습니다. (편하지가 않아요.) 5.수건이 한번쓰고나면 추가가 없습니다. (코인세탁기가 있긴합니다만. 불편해요) 6.에머니티가 치약.칫솔.샴푸.린스.바디 밖에 없어요. (면도기.폼클렌징 기타 구비해야해요) 7. 방충망이 없어서 환기할때 모기가 많이 들어와요. 일단 종종 가서 여러 호텔 지내봤는데요 후쿠오카 비슷한 가격대 제일 안좋았던거 같아요. 비염. 알러지가 심한편이라 최악에 숙소였어요. 그리고 바닥이 카펫이라 먼지 더 많이 날리고 너무 찝찝했어요. 요번 일정이 짧아서 그냥 대충 지내다 왔습니다.

일단 위치는 좋아요 10분 15분 거리에 캐널시티. 텐진미나미역 나카스는 코앞이구요. 내가필요한 위치에 최적 장소였기는 합니다. 도어락이라 열쇠 잃어버릴 염려 없어서 그건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너무 낡음....청소제대로안됨..여기저기 먼지 구더기.... 2박숙박인데 수건 한장만 줌....수건교환 요청해도 안됨 세탁기에서 빨아쓰라함 수도꼭지고장나서 세면대 이용할때마다 수도꼭지 빠짐 일단 호텔느낌보다는 오래된아파트 개조해서 에어비앤비 놓은 느낌 직원이 상주하지 않고 있으니 불편사항은 객실내 패드의 채팅이나 메일로 얘기해야는데 답변 바로 오지 않음

텐진이랑 가까웠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딱히없음

최고의 위치, 약간의 낡음 가성비 너무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숙소내 물 값이 유료였던거 물 값을 지불하려해도 불편해서 현금을 두고 왔어요 청결도가 아쉬웠어요

여행의 피로를 풀수있었던 안마기 츠텐카쿠 타워 옆이었고 지하철도 생각보다 가까웠어요 삐걱 거리지만 푹신했던침대 그리 깨끗한건아니었지만 있을꺼 다 있어서 편안히 쉬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청소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아요

넓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