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대 예민하면 소음이 있을수도 있음

돈키호테가 바로 앞에 있어서 물건 사러가기 좋고 숙소 감성도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에비해 비쌈

특색있었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입구가 카페로 되어있다보니 은근 찾기 힘들었다. 방으로 가기 위해서 카페를 지나치다보니 직원과 계속 마주치는게 어색했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다. 신경 쓰지 않는다면 문제 되지 않는다. 아침 햇빛이 문제라면 장점일지도. 생각보다 큰 문제인데, 철도 아래이다보니 전철 소리가 잘 들린다. 방이 흔들리기도 한다. 처음에는 괜찮지만 다니는 열차가 많아 조금 신경에 거슬리고, 잠자리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힘들지도 모른다.

아키하바라 역과 가깝다. 철도 아래라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분위기가 좋았다.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욕조도 있어서 편히 쉬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전철 밑이라 시끄러움, 에이컨 약함,

엄청 큰 방 크기, 아키하바라 역 근방, 각종 피규어 삽 돈 후 숙소에 짐 내리고 다시가기 영어/일본어 가능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철도 위의 소음을 무시할 수는 없었으나, 익숙해지니 그럭저럭 적응이 되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생각보다 많이 좁아 이용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철도 밑에 위치한 호텔이다보니 구조가 상당히 특이하고 이색적이었습니다. 호텔 방은 깨끗했으며 그렇게 좁지도 않아서 머물기에 무난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말그대로 기차 선로 밑에 있는 호텔이라 기차 지날때마다 소음도 있고 방 전체가 울림 잘때 무조건 귀마개 필수 방 꽤 추워서 난방 꼭 틀어야함

딱 하루 잠만 잘 곳이 필요했는데 저렴하게 잘 이용함 역이랑 가까움

2023년 2월에 숙박함

일단 철도 아래에 호텔이 있어서 민감하신분은 자는데에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입구에 무료 이어플러그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짐을 맡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어를 못해도 번역기를 사용해 알려주시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지하철 소리가 다이렉트로 들림. 잠귀가 어두운편이라 ASMR로 듣고자기 좋았는데 예민한 분들은 자기 힘들 듯.

아키하바라역 근처여서 접근성이 굉장히 좋음.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남자 직원분께서 영어를 잘하셔서 소통문제는 없음. 무엇보다 가성비 좋음 킹아~

2023년 1월에 숙박함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좋았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청소는 원래 안하는지요?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넘 놀랬다 내가 타월로 닦아야 할 정도…방마다 공기 청정기 필수로 둬야할거 같다 청소상태 불량 3박 있는동안 가족 모두 먼지땜에 목이 아팠다

역에서 가까운점

2024년 7월에 숙박함

열차소리?? 이건 개선이 어렵겠죠?🥹

역이 가까운점, 가격이 저렴한 부분? 늦은시간까지 열려있는 Bar 이색적인 인테리어나 위치! 필요물품을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는 배려, 친절한 직원👍 열차소리 빼면 좋은점이 많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방이 끝 방이어서 호텔을 나오기 위해 걸어야하는거리가 좀 길었습니다. 막아뒀던 길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훨씬 좋았겠으나, 보안 문제로 막아둔 것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키하바라 여행의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침대 주변에 코드 하나밖에없으니 멀티텝 가져가기...둘이자기에는 보조베터리+포켓와파+폰 충전하기 부족함

기차위라서 소음걱정했는데 예민하지않으면 ㄱㅊ은듯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소방서가 바로 앞이여서 밤에 사이렌 울릴 때 방에서 뛰쳐 나갈뻔 했다 ㅋㅋ

위치가 매우 좋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언더레일인거 알고 예약한거라 전철소음은 노랫소리였네요.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모든게~~~

2023년 3월에 숙박함

누우면 잠들 수 있는분들만 추천. 지하철 소리를 사랑하는 분 추천.

교통적위치 좋음. 주변에 24시간 슈퍼& 음식점 있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1. 소음이 있습니다. 철길 밑이라 어쩔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건 입장시에도 설명해주시긴 하며(사전 동의를 받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음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피곤해서 바로 곯아떨어지는 바람에 소음으로 인해 깨지는 않았어요. 2. 방음이....전혀 되지 않습니다. 옆 방 소리는 물론이고, 복도 앞을 지나다니는 소음이 전혀 여과가 되지 않아서 몇 번이고 내가 혹시 문을 열어두었나?싶어서 문을 쳐다보았습니다. 1번과 결합하여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합니다. 3. 청소가...전혀 되지 않습니다. 분명 9시 반 경 외출하며 청소를 부탁한다는 스티커를 붙여두었는데도 한 번도 청소가 되어있지 않았어요.(3박 4일중 이틀) 이건 아마 방 위치탓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문을 추가로 열고 들어와야 하는 구석에 위치한 방이라 놓친 것 같긴 합니다.(아침에 나갈 때 다른 방은 청소를 하고 계셨거든요...)그치만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건은 쌓여가는데 치우질 못해서 나갈때까지 화장실에 방치해야 했어요... 4. 화장실에서 건조 덜 된, 젖은 걸레 냄새라고 하나요. 그게 납니다. 아마 샤워커텐의 물이 제대로 마르지 않아 나는 냄새로 생각됩니다.

1. 위치. 아키하바라 역에서 도보 5분정도의 거리입니다. 이동이 편리합니다. 교통비가 미친듯이 비싼 일본에서 역과 가까운 숙소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3. 가성비가 좋습니다. 다만 이건 약 1박에 7만원 정도의 가격에 위치를 고려하였을때의 가성비고 절대적인 가성비는 아니므로 주변 숙소와 금액 비교해보시고 숙소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기의 단점이 있긴 하나 금액과 위치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소음, 방음 등 어쩔 수 없는 부분을 제외하면 일부 개선이 된다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 커튼에 쉰내가 났음

역근처라 이동이 용이함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소음가지고 뭐라할꺼면 돈 더 주고 딴데가주세요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키바 역세권+ 저렴한 숙박료 이거면 됐죠

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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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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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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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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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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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