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역에서 가깝고 찾아가기 편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위치적으로 번화가랑거리가있음 객실수에 비해 적은세탁기

역주변 좋았습니다 시설이나 침대등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대욕장에 혼자있으면 무서움 ㅜㅜ 남녀목용탕키가 다 똑같음

가성비최고!!

2024년 7월에 숙박함

대욕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너무좋습니다 바로앞에 쇼핑하기좋은 유메몰, 옆에는 공항셔틀정류장과 히로시마역이 있어서 위치는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2024년 7월에 숙박함

크게 기억이 안나네요. 프론트 대응도 친절했고 무엇하나 아쉬울 것 없는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가격도 좋았구요 또 머무르고 싶어요

아침식사는 1층 코메다커피에서 세트를 골라서 먹는데, 나름 푸짐하고 편하게 먹기도 좋았어요. 급하게 하루만 잡은거라 1박만 했지만 여행 내내 머물러도 좋을만큼 만족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어요 정말 없어요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 가능합니다. 짐 맡기기도 너무 좋아요. 대욕장도 아담하니 좋고 반노천탕 있어서 매일매일 피로 풀기 좋았습니다. 히로시마 역에서도 걸어서 5분도 안걸리고, 시내 가는 버스도 바로앞에 있고, 유메마트도 바로앞이에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바닥이 카페트라 히터를 틀면 냄새가 나지만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어느정도 카버 됩니다.

역근처라 교통이 편리하고 10층 사우나는 매일 사용했어요. 조식도 괜찮았으며 이만하면 가성비 최고인것 같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은 좁은 편이나 가격대비 큰 불만은 없음

숙소가 깔끔함 기차역에서 가깝고 근처에 마트와 편의점이 있음 대욕장이 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투숙객 참고로 면도기는 100엔 유료입니다. 조식은 맛있는데 토스트 커피 정식이라 양이 부족할수있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직원분 친절합니다. 목욕탕 시설도 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욕탕 및 위치

2023년 12월에 숙박함

로비 쇼파에서 취식 금지는 좀 아쉬움. 잠시 대기하면서 커피나 음료, 간단한 스낵 정도는 먹을 수 있으면 좋겠음

대욕탕이 있어 너무 좋았음. 조식도 Komeda 커피에서 먹는 데 가성비가 좋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싱글룸 기준, 기내용캐리어 오픈은 가능하나 그 이상 크기는 힘들듯 하다.

온천, 청결, 친절한직원, 역바로앞에있음,어메니티 제공되어 갈아입을옷만 챙기면 될것 같다(잠옷도 제공됨)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이 빵메뉴로 좀 약했음

위치. 대욕탕, 신식 시설

2023년 9월에 숙박함

대욕장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에 지친 피로를 풀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신칸센입구에서 도보로 2~3분거리 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직원의 부족한 영어구사 능력 생각보다 더 작았던 싱글룸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의 호텔. 편의시설 구비되어 있고 역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매우 좋았음 비지니스를 위한 HDMI 케이블 대여 + 11월에 생긴 목욕탕 등 사소한 것에서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냉장고에 물 하나 없더군요. 면도기도 구입해야 했고요… 전반적으로 인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 가까이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면도기가 유료. 아침은 코메다에서 토스트 셋트, 양이 조금 모자란 듯.

위치는 히로시마 역 바로 옆. 시설은 깔끔함. 직원도 친절하고 대 욕탕이 있어서 온천이 가능.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가 예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ㅜㅜ 그래서 첫날은 이 호텔 이미지가 사실 정말정말 별로였어요 히로시마는 처음인데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가기 너무 힘들어서 호텔 가는 방법에대한 설명이 좀 필요한것 같아요. 구글지도와 라이브뷰 열심히 보고 히로시마 역과 연결된줄로만 알고 갔던 저는 ㅠㅠ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여기저기 열심히 걸어갔으나 길 끝은 다 막혀있었고 몇번 막혀있는 길을 경험한 후에 남쪽출구에서 북쪽출구로 가려면 현재 공사중이라 별도의 임시 통로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거기까지 또 걸어가서 길고 긴 그 통로를 지나 북쪽 출구로 가서 몇번의 고비를 지나 호텔에 도착했는데..... 가는날은 이랬으나 막상 체크아웃 하는 날은 이미 아는 길이라 그런지 정말 간단하더군요 ㅋㅋㅋ ㅠㅠ 아무튼 초행길 이용자를 위해 호텔 가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멋진 사진들과 함께 게시해두면 참 좋겠어요. 구글지도만 봤을때는 마치 역에서 나가면 바로 연결되어 있는것 같거든요 그게 신칸센 이용자에게만 그렇다는건 구글지도에 안나오는게 문제였어요 ㅋㅋ 그리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기는 하지만 아주 깨끗하지는 않아요 쌓인 먼지들, 기름때들 은근히 꽤 보였어요 대욕탕을 많이 이용 못했던 이유도 그래서였는데.. 첫날 둘러보러 대욕탕 문을 열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확 나서 포기했었어요. 나중에 아무도 없을때 다시 시도하긴 했지만요 물이 좋은만큼 청결도 신경써주시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사람이 많은만큼 기름때가 쌓이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만져보면 다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대욕탕에 선풍기 한대정도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크게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꽤 괜찮은 호텔입니다(사진이 너무 멋있게 찍혀있어요 ㅎㅎ) 요청사항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1층에있는 코메다 커피도 오랜만이라 반갑고 좋았어요! 계획이 많았는데 그냥 입욕하고 쉬고 신칸센이 지나다니는걸 구경하고 해가 뜨고 지는걸 보는것 만으로 힐링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층에 어메니티가 준비되어있어 편리했고, 룸도 사이즈는 좁지만 구석구석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대욕탕도 예상외로 물이 좋아서 의외였어요 온천인가요? 물이 굉장이 매끄러웠어요 노천탕은 가수분해한? 부들부들 뿌연물이었는데 탄산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뒤늦게 대욕탕 이용해보고 물이 매끄러워서 진작 할껄 후회했답니다 ㅋㅋ 그리고 제공되는 슬리퍼 편하고 좋아요!! 아! 길건너편에 유메마트, 편의점 두곳 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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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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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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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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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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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