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8416 교토후, 교토, Minami-ku Nishikujo Ikenouchi-cho 96-1, 일본
교토 호텔 692개 중 #368
투숙객 추천호스텔 후기 69개 기준
8.5청결도
8.8
편안함
8.7
위치
9.0
시설
8.8
직원 친절도
9.2
가성비
9.0
무료 Wi-Fi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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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25
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25일
Sanggyu
대한민국위치가 역과 가까와서 너무편리했고 너무친절해서 좋았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5일
For
대한민국계단 이용을 막아놔서 엘베 불편하고 화재 긴급시 위험성도 있음. 주방 사용이 불편함. 주방은 작아도 좋으니 바와 주방을 별도의 통로로 분리시킬 필요있음. 침대 매트리스 밑에 작은 먼지와 쓰레기를 자주 청소 안하면 진드기 가려움증 발생할것임.
1박에 20인실 도미토리 12000원대에 운좋게 입실.10층 건물의 시설 좋은 편. 침구는 좋으나 침실 구조에 문제 있음. 철제 프레임에 얇은 합판과 석고보드로 관짝처럼 캡슐침대 20개를 만듬. 처음엔 안락해보였으나 위에서 누군가 뒤척여도 우당탕 천둥소리가 공명이 되어 방음이 전혀 안됨. 난방비를 아낄려는지 방이 많이 남아돌텐데 굳이 20명을 1개 룸에 때려넣으니 소음과 걸리적거림이 더 커짐. 대형 수건 무료제공하고 서비스도 좋은편이나 침실 구조 문제 해결안되면 현재 평점 8.5점 유지하기 어려울듯. 20명 수용의 침실구조는 효율성이 없음.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3일
Saryo
대한민국세탁비가 세탁+건조가 4000원정도라서 조금 비싸다고 느꼈지만 다른건 다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했어요. 체크아웃날 저녁까지 짐도 맡길수있게 해주셔서 귀국전에 편하게 돌아다니다가 짐 들고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10일
Chris
대한민국욕탕과 위치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6일
Hyunjin
대한민국취침방이 좀 건조한 편입니다. 아래칸의 커튼 밖에서 안이 조금 보이는 점을 꼭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혼성도미토리 3박했습니다. 없는 것) *온천 가려면 꽤 멀어서 버스타야하는데 그게 은근 귀찮아서 안가게 되었습니다.. *실내용 슬리퍼 (100엔에 판매중) 숙박은 2층 이상에서 하고, 주방이 1층, 샤워룸이 지하1층 입니다. 저는 슬리퍼 샀어요. *칫솔, 치약, 빗 *샤워타올 *화장솜, 면봉, 기초화장품 *마실 물(생수 사서 가세요. 목말라요.) 있는 것) *와이파이. 사람 많은데 잘 터졌어요. *개인 콘센트 1개 제공. 멀티어댑터로 여러 기계를 동시에 충전했는데 충전 잘됩니다. *수건은 1개만 제공. 수건이 커서 충분해요. *옷걸이 1개 *헤어샴푸, 트리트먼트,바디샴푸 샤워기는 물이 세게 잘 나옴. *엘레베이터 2대! *헤어드라이기 *페이퍼타올 *전자렌지, 전기포트,공용 냉장고,그릇,접시 *캐빈 안에 물건을 넣고 열쇠로 잠글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요. 장점) *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도지역도 가까워요. 도지역에서 출발해서 한번 갈아타고 오사카성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큰 길가 앞이라서 안전한 느낌. *편의점, 이온몰, 야요이켄이 가까움.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순으로 가까워요. 이온몰에서 선물 사세요. *도지호국사 가까움. 꼭 가보세요! *직원들 친절해요! 영어 엄청 잘해요! *샤워시설, 주방, 침구류 모두 깨끗함! 모든 시설에서 벌레,냄새 없었음! *12월 말, 한겨울인데 따뜻함! *제 키가 162인데, 앉았을 때 머리 숙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캐빈 안의 공간이 좁지 않아요. 단점) *복불복 방 메이트들? 할많하않입니다. ㅎㅎ 이어폰을 갖고 가세요. *커튼으로 공간을 나누는데, 틈이 넓어서 조금 그렇긴 했습니다. ㅎㅎㅎ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1일
Jae
대한민국① 11층 정도의 빌딩을 통째로 호스텔로 사용. 단층 호스텔에 통상 있는 작은 정원을 갖춘 뜨락이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② 도미토리 2인실을 친구와 이용했는데 방이 작은 편. 다만 일본에서는 이런 작은 방이 흔한 일이긴하다.
① JR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② 호스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비교적 큰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다. ③ 호스텔이 제공해야할 기본에 충실하다. 평균적으로 전체 시설은 깔끔한 편이고 별다른 무리없이 운영되고 있는 호스텔이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20일
Soeun
대한민국샤워실이 좀 작은편인데 샤워장에 옷이나 물건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음 좋을듯. 작은 선반은 있었음. 린넨을 직접 걷을 때 시트, 베갯잎만 걷으라는 안내가 있음 좋을거같음… 린넨 걷으라고 안내해주는데 이불 포함인줄 알고 1층 들고 나왔다가 다시 방에 반납함ㅋㅋㅋㅋ (1층에 있는 안내표를 방에 붙여두면 좋지 않을지.) 방이 매우 조용했기땜에 캐리어 정리같은건 좀 눈치보이는편… 인데 이건 뭐 다인실이니까. 층마다 짐정리 가능한 휴게공간이 있음 좋을듯.
가성비 진짜 좋았어요. 교토역에서 조금 걷긴 해야하는데 구글지도로 본 것 보다 가까웠고, 바로 맞은편에 이온몰도 있어서 위치도 괜찮음. 바로 옆 블럭 골목에 오후까지 하는 라멘집도 있음. 서양인 직원도, 숙박객도 많아서 스탭들이 영어가 익숙함. 짐 맡기기도 좋음. 샤워시설 잘 되어있음. 다들 당연하고 편하게 로비, 휴게공간을 이용함. 건물 자체는 작은편인데 방에 개인 공간(침대)를 비교적 크게 만들어놔서 편하게 쓴 듯. 침대나 친구가 여태 다녔던 도미토리중에 손꼽게 좋았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7일
Jaehun
대한민국수건의 경우 큰 타올을 1개만 주는데 1~2박 정도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3박 이상의 경우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수건 2장을 주는게 좀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제가 숙박했던 도미토리(혼성)의 경우 직원이나 시설의 문제는 없었으나 같이 숙박하는 인원의 태도같은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건 숙소의 문제는 아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기본적으로 리셉션 직원들의 응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었고 친절한 미소도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긴해도 파우더룸(세면대실)을 제외하곤 전부 개별방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도 딱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다수가 사용하다보니 어느정도 청결은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그래도 청소를 안하는 형태는 아니였습니다. 위치의 경우 교토역 바로 인근이나 버스 탑승구역 방향으로 나오게 될 시 상당히 먼거리를 돌아가야하므로 가능하다면 교토역을 가로질러 뒷편으로 나오는게 훨씬 짧은 경로로 숙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거의 10분 이상의 차이가 나므로 반드시 그렇게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3일
Sangwoo
대한민국없음
교토역과 엄청 가깝고 너무 저렴합니다 시설도 깔끔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2일
Ikjin
대한민국혼자다니기좋음 바로앞에 이온몰 있어서 ATM으로 엔화뽑기가능 마트앞이라 편하게 구매가능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19일
Seyoung
대한민국동서양 모든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매너지키며 쉴 수 있는 공간이었음. 음식도 조리 가능하고 가성비 여행에 필요한 적절한 숙소입니다. 교토역에서도 가까워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4일
Younhee
대한민국객실의 수용인원에 비해 라운지가 너무 작다. 저녁시간에는 앉을 자리도 없고 주방사용도 힘들정도로 사람이 많다. 그리고 슬리퍼를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청결하고 욕실의 수압이 깜짝놀랄정도로 셌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5일
Kyeong
대한민국너무 좁아요. 일본이라 곧 적응되긴 합니다. 도로 옆이라 오토바이 소리 가끔 거슬리지만 12시 넘으면 좀 조용해져요
가성비 좋아요. 교토역에서 가까워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8일
Jeong
대한민국오직 하나 아쉬운점은 생각보다 방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만약 일찍들어와서 쉬거나 방에서 좀 오래 쉬는 경우라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밖에서 종일 구경하고 관광즐기고 난 뒤 로비에서 좀 쉬다가 씻고 방들어가서 바로 자는 경우라면 충분히 추천드리고 남습니다.
가격을 고려했을 때 위치, 시설, 룸컨디션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보통 관광지 아니면 역 주변에 숙소를 잡는데 이점 고려할 때 접근성이 워낙 좋았습니다. 또한 호스텔임에도 샤워시설도 너무 좋았고 1층 라운지도 편하게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라운지에는 왠만한 조리도구는 다 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1일
Jiho
대한민국가성비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30일
Sang
대한민국위치랑 시설이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8일
Betül
대한민국여자 샤워실에 비번으로 들어가는건 조금 불편했어요.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8일
Seohyun
대한민국샤워실 가려면 엘베를 타야했지만 크게 불편하진않았어요
위치 정말 좋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 5분이고 근처에 3대 편의점 다 있고 깔끔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5일
Halim
일본1층로비가 협소
깔끔하니 좋앗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일
Mijin
대한민국공용 숙박 업소가 다 그렇겠지만 재수 없으면 잠을 못 자게 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방의 문 앞에 소음을 내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있긴 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않는 이용객이 있습니다. 호스텔 측에서 무료 귀마개를 제공하지만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체크인 할 때, 저녁부터는 소음을 내지 말 것에 대한 주의를 크게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단점은 세면대가 작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능숙한 영어 대화가 가능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1층에 공용 주방과 테이블, 소파 등이 있습니다. 젓가락, 숟가락, 접시 등 다 구비되어 있고 사용 후 싱크대에서 설거지 하면 됩니다. 커피포트, 전자레인지도 있어 편리합니다. 지하 1층에 샤워실과 세탁기&건조기가 있습니다. 샤워실은 남녀가 나뉘어 있고 비밀번호가 걸린 문입니다. 1명씩 들어갈 수 있는 샤워실이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실에 옷이나 물건을 둘 바구니와 옷걸이가 있어 편리합니다. 온수가 매우 잘 나옵니다. 2층부터 10층이 객실입니다. 저는 2층 침대가 아닌 개인 침대를 예약하여 10층에 숙박하였습니다. 개인 물품을 놓을 공간이 충분하고 열쇠로 잠글 수 있는 큰 서랍이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근처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일
Ain
대한민국딱히 없음.
가성비가 아주 훌륭함. 위치 교토역 바로 옆이라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5일
Min-gyu
대한민국샤워실이 지하1층이다. 그래도 샤워실이 많아서 좋았다. 앞사람이 잠꼬대인지 전화통화하는건지 시끄러웠다. 방에서 통화는 불가하다고 체크인할때 똑바로 인지시켜줬으면한다
우선 바로앞에 이온몰이 있어서 간단한 식사나 기념품정도는 챙길수있습니다. 교토역과 근접한거리에 있다. 남문으로 나와야 가까움.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다. 간단히 조리해먹을수있는 주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렴한가격의 가성비 숙소입니다. 방이 시원하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2일
Nerites
대한민국샤워 시설이 층마다 있는 게 아닌 지하에만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계속 이동해야 하는 점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2층 침대에서 나오는 길이 너무 좁고 각 자리마다 짐(캐리어)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없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교토 역에서 엄청 가깝고 근처에 패밀리 마트와 교토 역 쪽으로 가는 길에 아침밥 맛집이 있습니다! 친구와 둘이 마주 보고 쓸 수 있는 침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이 있었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0일
Seulkeeee
대한민국짐 보관함이 따로 없습니다. 침대 위에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선반이 있긴 하지만 크기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은 따로 없습니다. 대신 바로 맞은편에 대형 쇼핑몰은 있어요.
방이나 샤워실 등 시설 자체는 깔끔합니다. 특히 샤워부스 밖에 따로 옷을 걸어둘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교토역과 도보권이라 좋고 버스 타도 몇정거장이면 갑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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