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먼지

극성수기에 가성비가 좋은 숙소입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스스키노이다보니 주변에 그렇고 그런 가게들이 많다. 침대에 올라가는 계단이 좁다. 체격이 큰 사람이라면 올라가기 불편할 것 같다. 일회용 슬리퍼 하나라도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다. 화장실이나 샤워실갈 때 신발을 신고 나가야해서 불편했고 눈 녹은 물이 방안에 묻어서 바닥이 더러워졌다.

침대도 편안하고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고 가격도 쌌습니다. 바로 앞에 세이코가 있어 값싸게 아침이나 저녁을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10명이 쓰는 방을 사용했기에 잘 때 소음 관련 문제와 누구는 덥고 누구는 추운 상황이라 이불을 덮었더니 누가 창문을 닫아서 덥고 또 이불을 걷었더니 창문을 열어서 추워서 좀 힘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자고 있을 때 트렁크 가방 여는 것도 소리 때문에 조심스럽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부분입니다만 2층 라운지에서 슬리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 단 1번 구매했고 그 뒤로 딱 1시간 정도 후 바로 돈키호테가서 슬리퍼 따로 샀습니다.

우선 위치가 괜찮습니다. 스스키노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도보 11분 정도 였습니다) 숙소에서 잠깐 걸어가면 노면 전철 정류장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 세이코 마트가 있는 것도 굉장히 큰 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기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서양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일본어나 영어로 의사소통을 진행하는 편이 더 편했습니다. 침대 자체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10명이 들어가는 방을 사용했습니다만 잠만 자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추가로 받은 침대 번호에 개인 사물함도 있고 열쇠도 있어서 중요한 것들은 사물함에 넣고 잠그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0V 칸 1개 + USB 칸 2개가 있어서 충전도 굉장히 넉넉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단점을 뽑으라면 짐을 풀어둘 공간조차 상황이 따라줘야 해서 다른 분들 자고 있을 때 이리저리 짐 옮기고 하기에는 좀 죄송한 느낌이었습니다. 수건은 하루에 1장 2층 프론트에서 달라고 하면 줍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고 2층 프론트에서 세제 구매 가능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동전을 넣어서 동작할 수 있습니다. 2층 라운지에서 제가 탁구를 치지는 않았지만 탁구를 칠 수 있고 17시 이후에는 술 주문도 가능합니다. 물론 가격은 각자 판단하셔야 될 것 같네요. 라운지에 냉장고가 있고 냉장고에 본인이 사온 음식을 보관할 수 있고 냉장고 바로 앞에 마스킹 테이프가 있어서 붙여두고 본인이 머무르는 방에 관한 번호를 적어두는 걸로 표시를 해둘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다른 사람이 제가 넣어둔 음식을 건드린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바로 옆에 식수를 받을 수 있는 통?같은게 있습니다. 보시면 알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 돌려 먹기에도 괜찮습니다. +) 담배는 1층(숙소 입구 옆)에서 피울 수 있습니다. 요약하겠습니다. 1. 위치(교통)가 괜찮습니다. 2. 바로 앞에 세이코 마트가 있습니다. 3. 충전기 사용하기에도 편합니다.(핸드폰, 와이파이 도시락, 태블릿, 워치, 보조배터리, 버즈 다 돌려가면서 충전했는데도 충분했습니다.) 4. 수건은 하루에 1장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굉장히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매일 수건 리필가능, 라운지 이용 및 바 이용가능, 친절하신 직원분들, 깔끔한 시설 도미토리 이용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시설 이용이 불가능했던 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저녁에 파티를 한 날도 있어서 운이 좋으신 날은 같이 식사와 술과 함께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전혀 안됐어요 말로는 방에 문제가 있어 고치는 중이고 라운지에선 통한다고 했는데 이틀동안 불통이었습니다

라운지가 넓고 시설이 좋았어요 부엌도 잘 갖춰졌구요 3층 여성도미는 이층침대 3개인데 그 중하나는 짐을 놓게 비워놨더군요 이층올라기는 게 사다리가 아니라 계단이라 안전했습니다 방안에 세면대 있구요 복도에 화장실3개 샤워실2개 있습니다 붐비면 다른 층 시설을 써도 되구요 스스키노 공항버스 정거장까지 도보 10분, 삿포로역은 30분 걸립니다 나카지마공원도 10분 정도 웰컴드링크를 줍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삿포로역이랑 멀어서 좀 걸어다니거나 지하철 타기 애매한 위치?. 여름인데 에어컨 트는데도 위층침대인데 너무 습하고 찬바람 들어와서 목감기 심하게 걸릴뻔함 ㅠㅠ

스즈키노 역이랑 가까워서 그 근방 맛집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음, 가격이 쌈. 도미토리지만 나름 프라이빗함.

2024년 7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간격이 좁기는 하다

무난하고 깔끔한 호스텔

2024년 7월에 숙박함

숙소가 좁고 샤워실이 포함되어있는 방이었지만 변기는 없었고, 습기때문에 공용샤워실을 주로 이용했어요. 그래서 굳이 샤워실이 포함된 방을 예약할 필요는 없었던거같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공용샤워실과 로비 등등 공용공간도 청결하게 유지되어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 쿠폰도 받았고 카드키로 보안이 잘되어있어 보였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1. 환락가. 혼자이거나 아니면 가족여행이라면 스스키노역에서 내려서 큰길로 가시길 추천해요. 지름길로 가려고 중간길로 뚫고 갔는데 홍등가/환락가인지 몰라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낮에는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밤에는 진짜 다른 세계에요 ㄷㄷㄷ 2. 큼큼한 냄새. 건물 밖에서부터 이상한 큼큼한 냄새가 나구요 2층 체크인 하는 곳에서도 냄새가 나서 최대한 높은 층으로 요구하세요. 저희는 체크인을 늦게해서 3층으로 배정 받았는데 방에서 큼큼한 냄새가 조금 났어요. 3. 어메니티. 어메니티는 체크인 할 때 무료로 가져갈 수 있고 그 후에는 유료에요! 숙박하는 일정만큼 체크인때 가져가세요.

삿포로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찾던 중에 위치/가격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서 선택어요. 화장실이랑 샤워룸이 공용이라서 밖에 계속 나가야 하는 점이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공용 샤워룸이 진짜 깨끗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침대 진짜 푹신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유흥가 주변이고 생각보다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까지 많이 걸어야함. 잘 때 소음도 좀 있는 편이라 귀마개 필수.

스태프들이 친절했고 호스텔 중에서도 시설이 잘 갖춰져있는 편. 귀중품 넣을 수 있는 라커가 있어서 좋았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싼가격 이상으로 좋은 숙소여서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스스기노역 근처라 번화가와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스텔이 위치한곳은 조용한편이 었고 숙소 근처에 세이코마트 로손 식당등 인프라가 좋아서 편리합니다 개인 카드키로 보안이 철저하고 2층 로비에 프런트 및 주방 냉장고 소파 및 테이블이 있어 식사 및 노트북 작업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저가 호스텔인데도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고 세련되어서 젊은 감각입니다 외국인들이 대다수이고 영어로 거의 소통하는 분위기 입니다 혼여 오셔서 친구도 사귀시면 좋을 숙소입니다 극성수기여서 제가 전에 삿포로에서 묵었던 호텔이 가격이 뛰어서 어쩔수 없이 묵은 호스텔 치고는 방도 4명만 입장 가능하고 세면대 행거 수건 개인 사물함등 갖춰져있고 돼지코없이도 usb충전이 가능해 편했네요 4명이 정원이어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묵을수 있었고 샤워실 및 화장실이 깨끗하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제공되어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네요 저가 호스텔인데도 대만족한 숙소였고 강추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신발 보관하는 곳이 침대 주인이랑 가까운 계단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장기숙박했는데 깔끔하고 편안함, 도미토리 시설 기준 상타치임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매우 애매합니다... 도보로 돌아다니기에는 눈 덮인 스스키노 길가를 생각하면 주요 관광지나 역이랑 좀 머네요.

싼 가격에 더블룸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삿포로역에서 도보 25분

친절한직원 넓은 게스트라운지 주방사용가능

2024년 1월에 숙박함

단점이라면, 어매니티 구매해야 하는거 이런건 딱히 단점도 아님. 오히려 이가격이면 당연한거고, 일본에 그런 숙소 많음. 개인적으로 이 숙소의 가장 안좋은 점이라면 방안에 짐 보관하는 라커가 없음; 요즘엔 원래 잘 없던 유럽에도 어지간한 숙소에는 라커가 있는데, 여기는 없음. 물론 일본 치안 좋은거 인정. 근데, 여행자들을 100퍼 믿을수 있냐하면 그건 애매함. 더군다나 여긴 가격도 엄청 싸서 허들이 낮은데, 일본은 CCTV 거의 없음. 서로 믿고 있다가, 혹 털렸을때, 경찰에 신고해도 CCTV 없다고 거의 못잡음. 최소한의 보안장치는 구비하는게 맞다고 봄. 그리고 손님 많아서 세세하게 설명하기 어려운건 알겠는데, 그럼 최소한 안내문이라도 제대로 박아놓던가... 체크인할때 기본 설명이 너무 부족함

일단 위치 나쁘지 않음.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10~13분정도인데, 이게 위치만 따지자면 막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애매한 정도인데 가격이 되게 저렴해서 이 위치에 이가격이면 위치 진짜 좋은거임. 다만, 한겨울에는 눈이 얼음이 되서 이동시간이 더 길어질수 있음. 기본적으로 안에 조리시설이 되어있어서 장기간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요리하면서 오래 지내기 좋음. 냉장고도 사용 가능.

2024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네요.

오도리 파크랑은 거리가 있지만 슥소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 영어 모두 유창하시고 라운지가 크고 좋았어요 숙소 바류 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내 화장실이 없음, 체크인 마감이 비교적 이름.

스스키노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

2023년 8월에 숙박함

3박에 8만원으로 저렴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먼지가 가득한 곳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조금 더러웠다. 직원들이 조금 불친절했다. 개인 락커가 너무 작아서 귀중품 보관이 어려웠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다. 인터넷이 잘된다. 조용하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객실이 너무추웠습니다. 히터 최대로 했는데 밖에서 자는줄.

2025년 1월에 숙박함

새 건물이어서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교통도 편하고,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방이 추웠는데, 직원이 금방 해결해주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3박으로 숙박을 했었는데 한번도 청소를 해주지 않았다. 침대정리는 아니더라도 쓰레기정도는 이틀에 한번이라도 치워줬으면 좋을 것 같다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조용했다. 주변에 24시간 슈퍼가 있어서 좋았고, 타올은 요청시 리셉션에서 받을 수 있었다 샤워실 수압도 세고 전체적인 공용실은 깔끔 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스스키노까지 걸어서 7분정도 걸려용

숙소시설 정말깨끗하고 잘 관리되어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1층입구부터 냄새가 너무 나고 엘리베이터부터 힘들었슴. 공용공관에서도 계속 냄새가 나서 힘들고 직원들도 무관심임.욕실청소도 너무 않되어 있슴

공용공간이 넓어서 좋았다

2024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