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후기 87개 기준
7.8청결도
8.0
편안함
8.1
위치
7.9
시설
8.1
직원 친절도
8.8
가성비
8.3
무료 Wi-Fi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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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5년 4월 24일
Lee
대한민국후문쪽 침실의 경우 담배냄새와 흡연 하면서 1층에서 떠드는 사람 때문에 여러번 잠을 깼습니다. 흡연 장소를 옮기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시부야역도 가깝도 도쿄 중심가도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숙소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었습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27일
아녜스김
대한민국다른 호스텔에비해 침대가 큽니다. 호스텔이니까 다들 조금은 양보하고 사용해야하고 직원이 항상 상주하고있어서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카드없이 탈수없기때문에 안전합니다. 다만 개념없는 손님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 점은 아쉬워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9일
Jee
대한민국가성비 좋은 도미토리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29일
Hany
대한민국역까지는 사실상 걸어가는 거리가 있지만 운동삼아서 하기에는 좋았다
홀로온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주고 모두가 편안하게 친구가 되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7일
Chanmi
대한민국위치
개인락커가 침대에 붙어있어 좋다. 시설이 괜찮은 편. 위치는 조금 역이랑 멀다. 하지만 역세권 호스텔의 번잡함과 지저분함 보다는 이게 나을듯.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29일
Yeonho
대한민국밤늦게 파티 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많이 시끄러움
시뷰냐에서 걸어서나 버스로나 접근성 좋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1일
Catseverywhere
대한민국위치가 생각보다 애매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면 오사카역 바로 앞에서 탈 수 있어서 불편하진 않지만, 일본 버스요금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불필요한 지출이 생기는거 같아요.
숙소 분위기도 좋고 샤워실도 넉넉합니다. 편의점도 2개나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편하게 이용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9일
Lee
대한민국없음
깨끗하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3일
Bokyung
대한민국침대가 진짜 편합니다. 매트리스인지 토퍼인지 모르겠지만 푹신하고 프레임도 끼익소리 전혀 안나요. 호스텔 2층침대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잔 거 처음입니다. 위치가 조금 안좋아서 시부야역에서 짐들고 걸어오는건 좀 힘들고 주변에 음식점이 없지만 조금만 걸어가면 돈키호테도 크게 있고 나카메구로, 다카시야마까지 걸어서 20분정도 걸려서 갈만해요! 가까운 역에서 덴엔도시철도인가 타면 도쿄역까지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직원님도 영어 잘하십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5일
Riye
대한민국위치가 아쉽습니다(그만큼 저렴하지만). 어느 역과도 가깝지 않고, 고개를 몇 번 넘어야 합니다.
침대에 문제가 있었는데, 스태프에게 말했더니 곧바로 해결해주었습니다. 6인실에 묵었는데 각자의 침대가 잘 구획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침대와 객실이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공용 냉장고가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1일
미들오브노
대한민국숙소 문제는 아니고, 같이 숙박하는 사람들 행운이 없었네요. 밤 12시에 소음 발생하고 코골고.. 도미토리는 어쩔수 없네요.. 아! 샤워실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샤워실 바꿈
위치가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9일
Nawon
대한민국인싸들이가면 재밌을 것 같지만 아싸라서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시부야역이랑 거리가 꽤 있어요. 근데 가성비가 좋으니 상관없음..
가성비가 매우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1일
Hi
대한민국샤워실이 각 층에 한개뿐인 것같아 사람이 많은 시즌엔 불편함이있을 듯합니다.
침대가 좋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침대마다 커튼도 있고 방에 세면대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3일
Son
대한민국도미토리는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없어서 계속 열고, 닫고를 반복해야해서 번거로웠어요. 3박을 했는데 수건을 하나 줬습니다. 그래서 수건을 100엔 주고 구매했어요.
이부자리가 정말 푹신하고 아늑해서 그날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느낌이에요. 샤워실, 세면실이 깨끗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3일
Jaeeun
대한민국이건 제 잘못이긴 한데 다들 조심하시라고 남겨요. 제가 너무 무방비하게 짐을 놔둬서 그런지 돈을 도난 당했어요. 엔화 17,000엔과 한국돈 60,000원 있었는데 다 훔쳐간것도 아니고 15,000엔이랑 50,000원짜리 하나 훔쳐갔더라구요. 숙소측에 말한다고 해서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상을 해 줄 거 같지도 않아서 따로 말은 안했습니다만..이렇게 20만원 도난당할 줄 알았다면 더 좋은 숙소를 갈 걸 그랬나 싶긴 하네요. 숙박비 아끼려다 돈 더 쓴 꼴이네요. 다들 이 글 보시면 잠깐 자리 비울때도 귀중품 관리 철저히 하시길 바래요. 저녁에 짐정리하고 돈 있는 거 확인하고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동안에 없어졌거든요^^ 내 돈 훔쳐간 도둑놈 새끼야 거지도 아니고 여행객끼리 그러는 거 아니야ㅡㅡ니가 한 나쁜짓 너한테 꼭 돌아간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쓰는 곳이라 걱정스러웠던 부분도 있는데 너무 조용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개별 샤워실이 따로 있는 점과 카드키 없이는 숙소로 들어갈 수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1층에 있는 식당은 영업종료 후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3일
Sohee
대한민국침대가 좁지만 매트리스가 진짜 푹신했어요. 앞에 편의점도 있고, 식사 가능한 공간도 있어서 하루 가볍게 머물긴 좋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머문 방을 같이 쓴 5분들은 커튼 치시고 인기척도 한번 안 내시고 다들 조용히 계셔서 운 좋게 정말 혼자 지내는 것처럼 편했네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7일
Dongyeon
대한민국수건을 1장 이상을 안주는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쾌적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5일
손준우
대한민국다른 손님 침대 중복 그리고 층수 출입 카드 인식 오류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바로 해결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1.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2.시설이 깨끗합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9일
양민아
대한민국저는 체구가 직아서 도미토리 1층이 괜찮았지만, 체구가 보통이거나 보통 이상인 분들은 불편할 거 같아요.
세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편하고 좋네요. 위치가 메구로라서 메구로강 산책하기도 좋고, 시부야도 도보로 가능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8일
Seunghun
대한민국주변 편의점과 시부야 가는길이 언덕 짐을 보관하기 충분하지 않은 공간(2층사용시 1층 인원이 눈치없이 둘다 차지하면 못씀) 층에 객실이 하나뿐 -> 20인 이상 도미토리(서양인들 밤이고 아침이고 객실에서 떠듬)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호스텔이지만 상당히 독립된 형태로 프라이빗하며 안락함 카드 태그해야 이용할수 있는 엘리베이터 상당히 안전하다고 느낌. 야간에는 객실도 카드 태그야해야 들어갈수 있음(단 샤워하러갈때도 가져가야함) 걸어서 3분 이내 편의점 있음 충분한 개수의 샤워실과 화장실 세면실 창문과 비상구등을 통해 충분히 환기됨 꽤나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인스타쟁이 동행이 만족함 야간(너무 늦지 않은시간)에도 직원이 있으며 컴플레인등에 대해 적극 처리해주려는 친절한 태도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3일
Suminl
대한민국위치가 참 그럼 그냥 하루에 4천원씩 쓰고 왓다갓다 버스탈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성비 시부야 근처에는 기본 7만원씩하니
시설도 괜찮고 샴푸 린스도 다 있고 방 남으면 업그레이드도 시켜줌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여 21시 이후로는 1층 로비에서 놀 수도 있음 사람 많이 없고 한국인도 꽤 많은듯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8일
Seonkyeong
대한민국캐리어를 놓을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안이 잘되서 좋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5일
Yeeun
대한민국딱히 없습니다
여성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화장실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6일
Garou
대한민국느린서비스, 짐 맡기기 불가능, 위치
청결
2023년 1월에 숙박함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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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