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나, 후쿠오카에 있는 무료음료 라운지(커피, 아이스티등) 있었으면 한다. 화장실휴지좀 질이 좋은거였으면 좋겠다.

숙소의 위치(역과 도쿄타워)에 가깝다. 입구부터 서비스가 다 좋았습니다. 청소상태, 직원들의 친절도 좋았습니다. 무료우산 서비스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하네다나 나리타 공항에서 한번에 올 수 있고, 여러 방면의 전철이 연결되며, 무엇보다도 침대가 편안하고 깨끗했다. 신축 호텔이라 그런지 룸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룸 사이즈도 일본 평균 호텔보다 컸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별로 없다

호텔 위치가 더할나위없고 고층으로 요청해 배정받은 방 전망이 도쿄타워뷰라 좋았다. 아침식사 종류는 단순했지만 가성비호텔이란점을 고려하면 괜찮았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역에서 생각보다 가까웠음. 호텔에선 도쿄타워가 안 보였지만 길쪽으로 나오면 잘 보였고 아자부다이힐스쪽으로 30여분 정도 걸으면 갈수도 있어요. 주변에도 먹을거리 생각보다 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셀프로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체크아웃/조식 식권 구매할 수 있는데, 그에 대한 안내문이 잘 붙어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처음에 갔을때 자연스럽게 프론트데스크로 가서 직원에게 문의했었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무엇보다 도쿄타워도 비교적 근처에 있어서 숙소 창문에서도 보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음

모든게완벽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역과 가까웠고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원래 일본 비지니스 호텔 스타일이었고 조용하니 유투브도 잘 되고 TV도 잘 봐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넓고 깨끗하며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으며 호텔 위치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침대쪽 케이블 인식이 안돼요ㅜ

혼자 쓰는거면 충분히 넓음 위치 극강 도쿄타워 긴자 신바시 바닷가 다 걷는거리 지하철도 바로 앞에 있어서 다른 동네 가기도 너무 편함 나리타 하네다도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음 고층 썼는데 도쿄타워뷰였음! (윗부분살짝보임) 돼지코도 필요없음 케이블선으로 충전 가능함(침대/책상) 스마트티비라 넷플 유튭도 가능 주변이 다 회사단지라 혼밥하기 좋은 식당도 많고 주말엔 진짜 한산함 숙소 지내는 동안 낮엔 하마마쓰초역 바닷가에서 바람 쐐고 밤에는 시바공원 지나서 도쿄타워 야경 보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편리한 위치.깨끗한 시설. 도쿄 호텔 대비 여유로운 공간

2023년 9월에 숙박함

5분안에 다이몬역을 갈수있고 하마마쓰초역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근방에 편의점,드럭스토어가 꽤있었고 도쿄타워도 걸어서 갈수있습니다. 조식후기가많이없었는데 서양식조식스타일 아니면 밥류를 즐길수있게되있어서 2박 머무르는동안 질리지않았어요! 2층에 코인세탁기와 자판기, 얼음제빙기가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수있었고 방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지내는동안 불편함이 전혀없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시설이 깨끗하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공항가기 전날 여기서 자면 개꿀 그리고 지어진지 얼마 안된것 같아보여서 깔끔

2023년 5월에 숙박함

아쉬웟던 점은 딱히 없습니다.

다이몬역에서 약간만 걸으면 되는 위치라 아주 좋습니다. 가성비가 엄청나요. 기본적인 호텔에 필요한 것은 다 있고, 특히 제가 묵은 방은 크기도 충분해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tv에선 유튜브도 되서 즐겁게 있었네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이 좀 부실하고 난방이 너무 건조해요.

하네다에서 환승없이 바로 갈 수 있고, 숙소 깨끗하고 침대 편하고 어메니티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환승없이 갈 수 있고 가성비 좋아서 다음에도 여기 묵으려고 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위치도 다이몬역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긴자, 시부야 등 주요 관광지로 나가려면 이동을 해야했지만 다이몬역이 도보 5분 내에 있고 JR하마마츠쵸 역도 근처여서 이동에는 불편함이 없었고 나리타 공항 이동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입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역에서도 가깝고 룸 컨디션이 제법 최상이었다 다음에도 여기를 이용하게 될 정도로 아주 만족 스러웠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일본호텔 좁은건 알고 있었는데 일본에 안간 그 몇년 사이에 넓고 좋은 호텔만 경험했더니 답답해서 속터져 죽을뻔...ㅠㅠ 체크인 했을때부터 객실 바닥 구석에 살구씨 같은게 떨어져 있었는데 묵고 있는 3일 내내 계속 그 자리 그대로 있었다. 살구씨니까 여름에 누가 먹고 떨어뜨린거 계속 그 대로 있는 느낌... 체크인 카운터에 있는 직원들은 기계적인 느낌이었다. 딱히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른 한명은 매우 친절했지만.

위치 정말 좋다. 아자부다이힐즈까지도 걸어갈 수 있다. 룸은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좋았고, 옆방의 소음도 들리지 않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청소가 너무 안된다. 먼지가 많고 떨러진 쓰레기도 안치워져 있었다.

신축이고 하네다공항에서 가까움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침 조식이 살짝 아쉬었어요

기대이상 만족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이 좁습니다. 캐리어 펼칠 공간이 크게 없습니다.

하마마츠초역이랑 정말 가깝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어매니티가 방 안에는 없지만 로비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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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