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진짜 작다. - 카드키가 아닌 열쇠키 - 환경보호 취지라지만, 방 청소 안 해준다 - 세면대, 샤워실이 같이 있는데 좁아서 불편 했음

-요쓰바시, 신사이바시역에서 가깝다(5분 이내) -도톤보리 도보로 10분 - 편의시설(1층에 패밀리마트, 4층에 자판기) 어메니티 자율 픽업 - 직원이 친절함(한국어 구사직원 있음) - 방음 잘되있음 - 수건 매일 갈아줌

2025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성인 4명이 함께 묵을 수 있고, 목욕탕이 좋아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아내와 아이까지 둘이 이용하였습니다만 케리어 두개를 동시에 정리하기에도 힘든 방 크기는 아쉽습니다. 추가로 큰방으로 옮기고 싶었습니다만 빈 방이 없어서 이동 못한것도 아쉽습니다.

도톤보리나 주변 상가 이용하기에 위치가 좋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없음

거의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다이마루 파르코와 가까우면서도 조용합니다. 숙소내에 세탁기있는점, 대욕장도 좋고 4층에 전자렌지 얼음, 정수기, 베이커리 자판기 있어서 좋았어요 1층에 편의점 있는것도 너무 편리했고용! 다음에 오사카가면 다시가고싶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오사카 가면 항상 여기서 잡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너무 좋아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냉장고를 조금 더 잘 청슈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좋아욥

2025년 1월에 숙박함

밤에 약간 시끄럽긴 합니다. 소음에 민감하면 힘드실수도

가격도 저렴한데 숙소 안에 즐길거리가 많고 숙소도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200%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풍부한 어메니티, 대욕장, 친절한 스탭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가 난바와 신사이바시 중간이라 크게 번잡스럽지 않아서 젛았어요 무엇보다 사우나가 있어서 매일밤 피로 풀기 너무 좋았고 각종 어매니티가 있어서 유용하게 이용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창문 개폐가 안되서 환기가...

목욕탕 강추고요.. 1층 편의점. 공항에서 올 때도 경로가 아주 쉽네요. 도톤보리도 걸어서 가깝고~ 조용하고 가족끼리 묶기에 강추.. 목욕탕 두번 강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욕실 턱이 높고, 약간 좁음.

위치 및 가성비

2024년 12월에 숙박함

객실 화장실이 좁습니다 세수하기도 좀 불편하지만 공용탕이 있어 다행이긴 합니다 창문 열수가 없어 조금 답답한 느낌있어요

위치도 나름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도는 상당히 높이 평가합니다 4층 공용탕이 있어 피로 풀기에 너무 좋았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모든 객실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객실 창문을 열어도 막힌 유리창이 또 있어서 창문을 열고 환기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난바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좋네요. 여성들만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어서(어메니티 많음) 즐기기 좋았어요. 또 한국인 직원 분도 계셔서 좋았어요. 전자레인지, 물이나 얼음 등을 떠다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호텔안에 탕이 있음, 매우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위치도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좋았고 역시 대욕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방안에 샤워시설은 좁긴했지만 항상 대욕장에서 씻고 자고해서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욕장이 잘 되어있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합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화장품과 옷과 돈만 들고가면 되는곳 아주 편리했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왜인지 모르겠는데 방이 좀 습했어요 ㅜ 그래서 에어컨 제습 모드로 해놨더니 좀 괜찮아 졌어요.

진짜진짜 강력추천합니다!!! 친절, 편의, 위치, 청결, 시설, 가성비 모두모두 백점만점에 삼백점 !!!! 체크인 시간 3시인데 일찍 도착에서 2시쯤 갔는데 방이 이미 청소가 끝나서 방 바로 주셨어요! 제가 가본 일본 호텔 중에 제일 넓었어요 일본 호텔들 비싼데 아니면 대부분 엄청 작은데 여기는 넓었어요! 그리고 대중목욕탕 꼭꼭 가세요 ㅋㅋ 엄청 깨끗하고 필요한거 다 있어요! 찜질방 가면 주는 옷도 방에 걸려있어서 그거 입고 대중목욕탕으로 내려갔어요 ㅋㅋ 목욕탕에 락커도 있고 사우나들어가서 앉을때 밑에 깔으라고 방석도 있고 물이랑 이온음료 나오는 정수기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분이 샴푸 좋다고 리뷰 쓰셨는데 진짜 샴퓨 트린트먼트 미쳤어요 ㅋㅋㅋ 쓰고나면 미역 머릿결 만드실 수 있어요 ㅋㅋ 그리고 여성라운지도 너무 좋았어요 발마사지기도 있고 파우더룸처럼 칸칸이 나눠져있는데 각 공간에 뷰티 디바이스 있어요!!! 뷰티 디바이스 쓰기 전 후 닦으라고 알코올 티슈도 있고 디바이스랑 같이 쓰는 moisturizer도 있어요! 꼭 사용해보세요! 제가 극건성인데 오사카에서 캐나다로 돌아오는 뱅기타고 나서도 피부가 하나도 안건조하고 속 수분이 그대로 있는 느낌이였어요! 그 뷰티 디바이스랑 moisturizer 너무 탐났어요 샴퓨 트리트먼트 뷰티디바이스 moisturizer 판다면 사가지고 오고싶을만큼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짜 모든 곳에서 디테일이 너무 좋았어요 방에 공기청정기도 있고 슬리퍼는 물론 있었구요 목욕탕 내려갈때 쓰라고 부직포 같은 가방 안에 수건들었어요! 거기에 필요한거 이것저것 담아서 내려갔어요 4층에 만화책, 벤딩머신, 얼음물 정수기, 전자레인지, 오븐, 코인 세탁기 건조기 다 있구요 ! 6층이 금연실 객실층인거 같은데 6층에 흡연실 따로 있어서 흡연하시는 분들 굉장히 편해하시더라구요 체크인 전 후 짐도 맡아 주세요! 진짜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올 사람은 없겠구나 싶은 호텔이였어요!ㅋㅋ 저도 오사카 갈때마다 여기에서 지내려구요! 진짜 너무 좋은곳이고 모든게 다 기대 이상이였어요! ㅋㅋ

2024년 9월에 숙박함

방에 들어가는 통로가 너무 좋았어요 침대 컨대션이 살짝 아숴었어요

돌아오는 날 1박이여서 저럼한곳을 찾다가 묵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생각지도 않게 대욕탕이 있었고 깨끗해서 더 좋았어요 여성 전용 장소가 있어서 간단하게 몸을 풀거나 화장할수 있는 곳이 따로 있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번화가이기 때문에 밤에 오토바이 소리나 밤 늦게 노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객실 창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 뷰를 보기 어렵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객실이 아주 청결했습니다. 대욕장도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필요한 어메니티를 직접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고 1층에 편의점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4층에서 제빙기, 커피머신,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고 자판기도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영어로 응대가 가능합니다. 체크인 전후로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도톤보리로 도보이동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역이 많아서 필요에 따라 노선을 정해서 지하철을 탈 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에 방문한다면 다시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위치도 좋고 일본숙소치고 넓으며 청결합니다. 여행으로 지친몸을 풀수있는 대욕장과 4층에 여성 라운지에서 쉴수도있습니다. 얼음과 자판기가 구비되어 언제든 시원하게 음료를 마실수있어 찜통 오사카에서 버틸수있었어요. 전 다시오더라도 꼭 여기로 올거예요.강추강추 나만알고싶은데......

2024년 7월에 숙박함

9시경과 14시경에 청소하는건지 뭔지 잘모르겠지만 굉장히 요란함

장점 : 화장실에 욕조가 없다는것에 신기해함 방은 넓은편은 아니며, 연박시 청소를 안하는 옵션이 있기에, 방안에 비닐을 준비하여 문 앞에 두면 치워주심 또한 14시에 갔는데도 널널하게 체크인해주시고 일본분이시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시는 분이 카운터에 계세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 청결 등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한 호텔~!!

2024년 6월에 숙박함

욕실이 깔끔하고 좋지만 생각보다 샤워 공간이 작고 물이 조금 넘쳐서 세면대 근처까지 물기가 세어나오더라구요 저는 괜찮았지만 불편한게 싫으시다면 대중탕 이용 추천합니다!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가격대비 대중탕, 사우나, 여성라운지, 어메니티 등과 얼음정수기, 자판기 등 다른곳들과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특히 저는 여성라운지에 폼롤러, 발마사지기 등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의외로 대중탕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지만 붐비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전 사우나가 있는게 너무 좋아서 매일 이용했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물건 사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에어컨 가동도 잘됩니다! 특히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도 있어서 일본어를 못해도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난바역, 신사이바시역 두 역중 어느곳에서 걸어오던 짐이 있다면 15분, 짐 없이는 10분정도 걸린다는걸 감안하세요~ 저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저녁 늦게 신사이바시역에서 걸어오면 술취한 사람들과 유흥가 분위기 나는 거리를 통과해서 걸어야해서 첫날에 당황했었습니다( 낮에는 쇼핑하는 밝은분위기, 밤에는 술집 거리 분위기) 이런게 싫다면 난바역쪽에서 걸어오는 편이 좀 더 빠르게 거리를 지나칠수 있어서 난바역쪽에서 걸어오는거 추천드립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침대가 조금 좋지않아 허리가아팠지만 전혀문제가되지않았습니다

목욕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매니티와 잠옷까지 너무 편안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목욕탕에 부속된 시설들 마저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