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이 가서 방갈로에서 숙박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고 방도 깨끗하고 분위기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간사이지방 여행 오실 일 있으면 하루정도 여기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녁은 예약이 가득 차서 먹지 못했는데, 혹시 오실 예정이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저녁식사가 제공되지않았음. 온천은 그냥 작은 목욕탕 느낌

버스정류장과 도보 5~10분거리이며, 픽업서비스 있음. 독채가 편하고 좋았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잘 대접 받고 온 기분이었어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석식과 조식은 훌륭하고 온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석식이 일반적인 가이세끼 석식인 줄 알았는 1시간 30분 코스로 즐기는 코스는 대단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언덕위의 숙소라 번화가까지 가기엔 체력이 필요함!! 숙소 가기전 미리 편의점에 가서 살꺼 많이사서 입실하는걸 추천함!! 한번 입실하면 안나오는게 좋을듯!! 만년고개 걸어서 올라가면 만년 살듯...

방가로식 목조건물 단독숙소를 예약 방문했는데 가족들이 지내기에 조용하고 쾌적했다!! 식사 포함으로 진행했는데 석식, 조식 다 코스요리로 부페가 아닌 직접 써빙을 해서 가족들과 대화하며 식사를 즐겼다!!---또다시 갈듯

2024년 3월에 숙박함

2박이어 첫날은 일식 코스 석식, 조식으로 안내해주셨는데.. 가이세키 정식이 너무 입에 맞지 않았어요.

패밀리 코티지에 숙박하였고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양식 코스 석식,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천물이 좋아서 대욕장 이용도 자주 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영어를 잘하는 직원이 없어서 의사소통이 어려웠고 객실의 우풍이 심해서 히터를 많이 틀어야했는데 건조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층간소음이 심했고 온천탕의 규모와 물의 온도가 아쉬웠어요.

일본 만화에서 나올듯한 traditional 료칸이였어요. 객실과 시설이 일본 전통 온천다웠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다 지금도 최고다

숙소가 넓고 쾌적했고 숙소로 가는 길도 아름다웠다 직원들의 픽업서비스도 정말 좋았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셔틀버스가 잘되어있어 이동도 편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느낌있고 너무좋아요 그리고 온천도 수영장도 너무좋고 수영장에 계신직원분이 한국어를 잘하셔서 편했어요 다시 오고 싶은 곳이예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행복한 추억 남기고 떠나요. 첫 날 간사이 공항에서 계획보다 오래 체류하게 되어서 마지막 체크인 시간보다 꽤나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셔서 불안한 마음을 크게 덜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는데, 영어에 익숙치 않으신 직원들도 영어와 바디랭귀지를 사용하며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른 어디를 가도 이 정도로 친절한 분들이 많이 계신 곳은 잘 없다고 생각해요. 숙소 또한 너무 좋았어요. 방 크기도 넓고 시설 또한 깨끗했어요. 주변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산 속에서 마을까지 보이는 호텔 로비, 방에서 보이는 숲 마지막으로 료칸 내 온천에서 보이는 뷰 또한 제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었습니다. 온천은 이용객이 많지 않고 크기가 커서 굉장히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이세키 요리에서 나오는 사케 푸딩 진짜 맛있습니다. 엄청 맛있어요. 저 처럼 휴양 여행 바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욕탕이 좀 더 아늑했으면 좋을 듯. 이 료칸 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주위에 그닥 볼거리가 없다.

아침과 저녁식사가 생각보다 훌륭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온천 두군데 중 한군데가 계단으로 이동해야해서, 걷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우선 전체적으로 넓고 깔끔하고 고즈넉한 일본 료칸 느낌 제대로 나는 좋은 곳이었어요 온천도 두군데 있었는데 둘다 깨끗하고 수건이나 기본적인 어매니티 등도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언덕 위에 있는데 가까운 역도 다 차로 태워다줘서 편하게 이동했고, 하루 저녁 식사 할 곳을 물어보니 식당 추천&예약&자동차 픽업까지 다 해주셨어요 스태프들 전부 친절하시고, 로비에 있는 카페 뷰도 정말 예뻤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체크아웃을 하고 나가려는데 알수없는 사케값이 추가되어있어서 의문이였습니다. 다행히 말을해서 계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료칸이용료가 별도결제라는 점을 예약시 좀더 잘 안내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지불하려니 당혹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료칸안내가 한자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두가지 료칸을 나누는 영어로된 표지판이 있었다면 료칸 이용시 더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식사가 생각보다 맛있었고 아주 친절하신 분께서 서빙을 해주셨는데 감동적이였습니다. 아침에 깨워주셔서 이부자리를 정리해주시고 모든 음식을 차려주는건 이색적인 경험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서비스하는 직원 숙련도가 낮아 안내에 미흡한점.

온천탕이 좋고 번잡스럽지 않았고, 친절한 편임.

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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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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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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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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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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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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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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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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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