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한국인 사장님이라 소통이 잘됐어요 무료픽업 시스템이 너무 좋았고 조식도 존맛탱입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위치는 역에선 걸어가긴 조금 멀지만 픽업 해주셔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어요! 2층에 테라스있는 방 썼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특히 개인온천은 진심 너무 좋았음…..🫶🏻🫶🏻 가성비 진짜 좋다고 생각합니더!! 사장님도 부담스럽지 않게 너무 친절해용 숙소가 외진 곳에 있다보니 주변 풍경이 시골풍경?이라 힐링됐어요 유후산도 너무너무 잘 보임. 그리고 모모쨩 너무 애교많고 귀여움…. 유후인 또 오게된다면 또 오고싶어유

2025년 2월에 숙박함

한적하고 조용한 위치, 한국사장님과의 원활한 소통, 집 픽업 드랍 서비스, 모모짱의 귀여움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하고 편안하게쉴수있음

2024년 12월에 숙박함

산속에서 온천하고 휴식하기엔 좋아요 일본 가정집을 체험해 보는 느낌이라 좋았구요. 날씨가 많이 추운 시점에 가서 산책을 못한게 아쉬웠어요. 위치가 조금 산간이긴 한데 저는 그래서 더 좋았고, 중학생 딸은 밤에 편의점에 갈 수 없는 위치라고 궁시렁 거렸네요 ㅎㅎㅎ

2024년 12월에 숙박함

온천건물 말고 본집 샤워실이랑 세면대가 조금 좁음. 제발 객기부려서 걸어가지 마셈… 개힘듦..

사장님이 한국분이랑 일본분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데, 내가 갔을땐 한국분이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셨어서 일본인 직원분만 계셨음. 할머니셨는데, 일본어가 돼서 일본어로 대화하였지만, 일본어 못해도 파파고 겁내 열심히 돌리셨음. 일단 아침밥 도시락이 미친 맛도리고, 숙소 옆에 작은 건물로 개인용 온천있는데 내가 갔을때 우리 팀만 예약했어서 3일동안 들어가고 싶을때마다 들어감.. 숙소가 걸어가기엔 진짜 미친 산골짜기라 힘들어죽지만, 처음에 몇 번 차로 데려다주시고 연락하면 500엔 받고 태워주심. 내가 썼던 패밀리룸은 방 두개가 붙어있는 형태였고 겁내 컸음. 사실 젤 맘에 들었던건 직원 분이신 할머니가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음.. 우리 의견 다 들어주시고 천천히 설명 다 해주시고 이동하는 동안 스몰토크도 해주시고 우산도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음. 담에 유후인 오면 여기 무조건 올듯 ㅇㅇ..

2024년 8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너무너무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위치가 멀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유후인 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걸려서 걸어갈 만 합니다 밤에는 외지니까 유후인 역에서 택시 타시고, 낮에는 걸어가세요 걸어가는 길 풍경이 예뻐요 1. 무료 픽업 서비스 시간 미리 말씀드리면 체크인, 체크아웃 시 유후인역<->숙소로 픽업 해주십니다^^ 짐만 맡기고 시내에서 있다 오시고 싶은 분들은 500엔에 짐 딜리버리도 따로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너무 좋았어요 2.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인스타 팔로우 시 유카타 무료 대여 3. 조식이 맛있음 조식은 인당 600엔이고, 정갈한 가정식 도시락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싹싹 비웠어요 방에서 드실 수도 있는데 풍경 보면서 조식 먹으면 진짜 너무 좋아요 조식 드세요 4. 호스트 분이 한국인이라 의사소통이 쉬움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하실 수 있고, 답장도 빠르십니다 5. 관리하시는 일본인 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하심 호스트 분은 문의 받으시고 관리는 일본인 아주머니가 따로 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친절하고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6. 객실 뷰가 예쁨 큰 창이 세 개나 있어서 사방으로 풍경이 잘 보입니다. 정말 예뻐요! 일본식 주택, 논밭 등등이 조그맣게 모여 있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서 엄청 조용하고 고즈넉합니다 숙소 주변 산책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7. 숙소 상태가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함 숙소는 일본 가정집 느낌이고 크기도 아담합니다 하루에 3팀 정도 머무는 것 같아요 숙소는 진짜 깨끗합니다 여름인데도 벌레 한 마리도 못봤고 청소 상태가 대박이에요 밤에 야외 온천 할 때도 벌레 한 마리도 못봤음 여태 가본 숙소 중에 제일 깨끗했던 것 같음 8. 온천 상태가 좋음 온천은 체크인할 때 언제 쓸지 예약합니다 머무는 사람이 적어서 온천 이용 못 할 일은 없어요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탕도 깨끗하고 좋아요 추천 수건이랑 어메니티는 다 있고 칫솔치약도 있음 다음에 유후인 가면 또 갈 것 같아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카톡응대 및 라이드 서비스, 온탕 서비스 편리

2024년 5월에 숙박함

숙소도 너무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호스트께서 픽업 잘해주셔서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너무 즐거운 추억만 가득 안고 왔어요 온천도 너무 좋고!! 유카타도 빌려주셔서 잘 입고 조식도시락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픽업서비스 없이 이동하고자 한다면, 역과의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렵습니다.

제일 우선적인 가격이 저렴한 부분과 호스트가 한국인이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친절하게 응해주시며 픽업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는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으나 주인이 언제든지 픽업 드랍오프 해주어서 불편하지 않았다. 가성비로는 최고의 숙소이다. 유후인에서 이 가격에 숙소를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온천도 준비되어 있어 매우 훌륭하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주변에 정말 조용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 찾고싶은 숙소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만족했기 때문에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숙소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호스트 분께서 무료 픽업 서비스나, 짐 딜리버리도 해 주셨기 때문에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평온하여 제대로 쉬고 간 기분이었기에 위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온천 역시 예약 후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최고였습니다. 입욕 전에 호스트 분께서 온도도 체크해 주셔서 최적의 온도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따로 신청한 조식 역시 아침에 먹기 딱 좋은 정도의 맛있는 조식으로 준비해주셔서 기분 좋게 숙소를 떠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퍼센트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너무 좋은 료칸입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변에 상권이 없어서 차를 타고 나가야합니다(물론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가능한 시간대에 태워다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온천이 너무 예뻐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공용공간이 있다는 걸 모르고 갔지만 딱히 다른 투숙객들과 마주칠 일이 없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숙소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물 온도 항상 물어봐주셔서 좋았습니다 :)

2023년 10월에 숙박함

더할나위 없이 좋다

다다미 방이 정말 크구요 테라스까지 따로 있어요 언덕위에 있어서 전망이 탁트이고요 아침에 유후다케와 함께 유후인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가족탕도 미리 말씀드리면 사용 가능하고 600엔으로 조식도 미리 말씀드리면 이용가능해서요 정말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 안에 화장실이 세면대와 변기만 있었으나 프라이빗 온천을 저녁 1회, 아침 1회 사용할 수 있어서 그다지 불편한 점은 아니었음 필요 시 1층 화장실/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음 한 집에 여러 방을 나눠서 사용하고(잠금장치o), 식당 등은 공용으로 사용하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았음. 혹시 이런 점에 예민한 사람은 호스트 괴롭히지 말고 비싼 돈 주고 다른 숙소에 묵는게 좋을 듯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방에서 보이는 뷰가 매우 훌륭함 호스트분이 한국분이시라 편하게 이용 가능 역까지 픽업해주시기 때문에 유후인을 충분히 즐기고 픽업을 부탁드리면 완벽한 여행이 가능함(카톡으로 픽업 요청 가능) 예약으로 사용하는 프라이빗 온천이 아주 훌륭함 유후인을 다시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100%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도 진짜 정성스럽게 아침부터 준비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고, 손님들이 뭘 원하는지 미리미리 체크해주시고 알아서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진짜 편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아늑했고 유후인 산뷰도 진짜 이뻤어요~!! 온천도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에 가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

2023년 8월에 숙박함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폭우로 숙소 이용을 못할뻔 했는데 덕분에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유후인 다시 방문하면 재이용 의사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굳이 꼽자면 유후인역과 먼게 다인데 사장님께서 언제든 연락주면 오시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화장실을 다같이 쓰는게 불편하신 분은 개인방에 딸린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괜찮았답니다!

엄마 모시고 간 여행이였는데, 픽드롭도 사장님께 연락드리면 5분 안에 바로 와주셨고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만족이예요! 프라이빗 료칸은 이용시간대 얘기하고 저녁은 1시간, 아침은 50분 이용 가능했는데 시간보고 조절해주시는듯 했어요. 료칸에 샤워기가 2개나 있고 따뜻한 물도 콸콸 잘나와서 샤워는 다 여기서 했네요. 있는 3일동안 료칸도 3번이나 갔답니다.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불편할까 싶었지만 료칸에서 해결 충분히 가능합니다. 조,석식도 다 맛있게 배불리 먹었답니다. 숙소비는 퇴실할때 식사한 것까지 한번에 계산했는데 한국인 사장님이여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모모쨩이 한 몫했네요. 사장님께서 받을 수 있는 인원이 8명이라고 하셨기에 그렇게 북적이는 느낌은 없었어요! 아침의 풍경과 저녁에 내려다보는 반짝이는 야경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민하신다면 추천드려요! :)

2023년 3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픽업서비스며 딜리버리 서비스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 !!!!!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친절하고 빠른 응대 덕분에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유후인역과 거리가 멀긴 했지만 픽업해주셔서 불편함은 없었고요. 조용히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주요상점가와 떨어진 위치가 저에겐 좋았습니다. 조금 높은 지대에 위치해있어서 멀리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노천탕도 객실 마다 예약제로 운영해서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날 비가왔는데 우산이 없는 저희에게 우산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족여행이나 친구들끼리도 다시 오고 싶었고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아 예약 당시에 걱정했던 것 중에 하나가 객실 내에 샤워가 불가능 한 것이었는데 노천탕에서 샤워를 하고 무엇보다 투숙객의 수가 많지 않아서 겹칠일이 없었습니다. 다른 타입의 객실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제가 사용했던 방은 샤워는 안되고 변기와 세면되는 화장실은 단독으로 이용가능해서 불편할 일이 없었어요!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