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노천 온천 탕이 1개여서 구성의 아쉬움이 있네요

조용하고 편안해서 좋았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건물 전체가 문화재로 설경 속 온천이 한폭 동양화였음. 이왕 게로까지 왔으면 평점에 현혹되어 싼 데 가지말고 좀 비싸더라도 여기로 가기 바람. 남탕 여탕이 격일 교대되는데 둘 다 노천탕을 꼭 가보기 바람.

2025년 2월에 숙박함

가격이 비싼만큼 친절도와 편안함은 좋지만 너무 비싼 가격대비 일본의 다른 로칸과 비해 특별히 뛰어날만한 점은 모르겠네요

일본의 정취를 느끼기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계단타고 마을에서 료칸까지 가는길이 좀 높은것 빼고는 좋습니다

식사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탕에 사람이 적어 쾌적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아침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나고야에서 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온천탕이 정말 좋았어요. 오래된 시설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일본만화나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이 세대가 걸쳐서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 료칸이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오래되서 그런지 다다미방냄새가 좀나서 그게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오래된 료칸인만큼 전통적인 웅장함과 멋짐에 놀랐어요.정원도이쁘고 산속에 둘러싸여 경관도 훌륭했으며 노천탕이 최고였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그리고 호텔의 위치가 산 위에 따로 있어서 시내를 나가려면 걸어서 제법 내려가거나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4월 중순인데 온풍기 작동 안하면 객실이 좀 추웠어요.

시설, 식사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온천욕을 할 때 산속의 전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생각만큼 전경이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원래 숙박에 큰 돈을 쓰지 않는 편인데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좋은 료칸으로 예약했습니다. 산 속에 위치해서 전경도 너무 아름다웠고 공기도 좋았으며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온천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닌데 프라이빗 욕조에서 온천수로 목욕하니 굉장히 힐링되었습니다. 가이세키와 조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료칸은 처음 가봤는데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고 들었는데 다음번에 방문할 때는 가을에 오겠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가 아쉬웠습니다.

족욕탕도 너무 좋았고, 노천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 정원도 너무너무 최고였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조식

온천, 경치, 분위기

2024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아쉬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위치는 산속이라 차량 아니면 어렵지만 괜찮으며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가이세키정식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퀄리티는 좋았으나. 감탄사가 나올만큼 다양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다른 아쉬운점이 없을만큼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은 기차역에서 송영버스 직원분께 마을을 돌아보고 체크인하기 위해 짐보관을 먼저 하였는데 방까지 짐을 넣어놓으셔서 좋았습니다. 게로온천 제일 위에 위치하여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좋은 경치와 정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안에 개인 욕탕이 있었는데 수압도 좋아서 물도 빠르게 받아지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높은곳에 위치하여 동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지름길만 아신다면 멀지 않고 오히려 더 다양한 마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귀중품을 두고와서 다시 방문했을때 잘 보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ないです！

료칸이 조용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조식도 맛있게 먹었고 노천탕이 정말 최고에요. 가는길이 조금 멀긴하지만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면 완전 강추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모두

2023년 11월에 숙박함

일본분위기 물씬나는 건물이 인상적임

2023년 11월에 숙박함

찾아가는 길이 험했네요. 차로 이동하시는 분은 밤은 피하세요. 도로폭 좁고 산길이라 가는 길이 쫄깃했습니다

온천을 새벽까지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해 놓은 점이 좋았습니다.침구가 두툼하니 편안하게 잤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저녁 식사 할 때 요리들이 먼저 나오고 밥이 나중에 나오는데 밥을 요리들 나올 때 같이 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네요.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예약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만족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녁 식사를 너무 맛있게 먹었고 실내탕도 너무 좋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풍경이 너무 좋고 친절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진심 없어요ㅠㅠ

모든게 완벽! 여기서 1박 머무는것만으로도 게로에 온 의미가 있었습니다. 호텔의 멋, 직원의 태도, 시설 모두 완벽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게로온천가와 조금 떨어져 저녁시간에 나가기가 애매했고 온천후 우유자판기가 없어 무척 아쉬웠다.

가이세끼 요리를 먹을때 너무 오래 먹지 않고 종업원이 들락날락 많이 안해서 좋았다. 온천물도 너무좋고 시설도 좋고 방도 넓직하니 무지 좋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영어로도 기본적인 소통 가능, 넓은 노천탕과 수질이 매우 좋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조식이 너무 간편함

비내리는 노천탕 정말 좋네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우선 산속에 있어서 조용히 휴식할 수 있다는 점과 경치가 너무 좋은 점은 이숙소의 큰 장점입니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숙소내부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욕탕도 깨끗했고, 시간만 잘 맞추면 혼자 사용도 가능했으며, 객실 내에 있는 개인욕탕도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노천 족욕탕이 있는데, 매우 깨끗했고 수건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으며 여행의 피곤함을 풀기에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는 방안에서 먹었고, 아침은 따로 마련된 식당에서 먹었는데 퀄리티는 정말 좋았습니다! 담당 직원분을 포함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불편함이 없는 숙소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