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많이 노후되었고 룸이 매우 좁습니다.

위치와 접근성, 시내 관광에 적합한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숙소

2025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넘좁고 씻기불편했습니다 3인방은 좋았는데 2인잠자는 숙소는 넘좁았습니다 수건이 2박에 하나밖에 제공되지않아 별루였습니다

위치 좋았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괜찮았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10만원 이하면 가성비좋고 10만원 넘우가면 다른데 가세요.

관광지와 가까워서 너무좋앗어요. 10만원이하로 괜찮은 곳. 나머지는 노말하네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로비에 휴식을 위한 쇼파나 의자가 전혀 없음

번화가 접근성이 좋음

2024년 11월에 숙박함

담배냄새가 좀나고 욕조 물이 잘 안내려가요

방이 넓고 직원이 친절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유흥가 부근이라 밤마다 민망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게 좀 아쉬웠구, 4박을 했는데 전체 청소를 1번밖에 안해주셔서 아쉬웠어요, 체크인 할 때 카운터에 계신 직원분도 친절하다기 보단 쏘쏘였어요,

도톤보리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했고 전철역과도 가까워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던 것도 너무 좋았어요, 3인실 숙소가 생각보다 좁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숙소가 유흥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밤새 사건 사고가 많았나봐요, 방음이 되지 않아 밤새 엠블런스 소리에 잠을 설쳤어요.

시내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했고, 주위에 식당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방안에 인터폰이 없어서 요청할 게 있으면 1층 카운터까지 직접 가야 됨. 청소나 쓰레기통 비우는 것도 오전 11시 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전에 카운터에 내려가서 요청해야 치워줌, 호텔 문여는 방법, 엘리베이터 이용방법이 카드키를 꽂았다가 바로 빼면서 재빠르게 열거나 엘리베이터 층 수 버튼을 눌러야 동작을 하므로 순발력이 느린사람은 여러번 시도를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위치는 장점이 더 많긴 하지만 단점은 어린아이들은 동반할 수 없을 정도로 호텔 바로 코앞 주변이 다 유흥주점에 유흥거리라서 어른한테도 밤늦게는 도톤보리쪽 넘어가기에도 위험스럽기도 하고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다.

위치가 가장 좋음, 호텔 바로밑에 세븐일레븐있고, 도보1~2분거리 로손, 패밀리마트가 있음, 3분이내에 츠루동탄이라는 유명한 우동가게가 있고, 도톤보리강도 5~10분이면 접근할 수 있어 위치면으로는 더할나위가 없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원래 가던 같은 성급의 호텔들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룸컨디션 하지만 이것도 저렴한 조건하에서 메리트인거지 주변 호텔들하고 가격이 비슷하다면 굳이 찾아갈 정도는 모르겠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방은 방음이 잘 되지않아 밤새 엠블런스의 사이렌 소리가 들어야했다. 청소는 해 주지 않았으나, 수건은 갈아주었고, 쓰레기통은 비워 주었다. 1층에는 화장실이 없었다. 참, 추가로 300엔을 여행세 같은 명목으로 납부해야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곳에 있어 이동이 편리했다. 도톤보리도 가까이 있었고, 쇼핑과 식사하기가 편리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거리가 술집거리라서 거리가 시끄러웠으며 엘레베이터 카드인식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만족스러웠고 지하철에서 많이 떯어진 편이 아니라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이많이 낡았어요 화장실이 특히 너무별로였습니다. 화장실팬이 작동하지않고 샤워커튼냄새가 너무나고.. 에어컨도 냄새나고 눈으로봐도 에어컨청소가 필요해보였어요.

도톤보리번화가에 위치하여 밤에 다닐곳이 많았어요. 직원분은 친절했고 밤시간 숙소출입시 카드가있어야되서 보안에신경쓰는느낌이였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방에서 냄새가 좀 나요 에어컨 작동은 잘되긴 하는데 환기가 잘안되는 느낌 어메니티도 호텔로비에서 직접 챙겨야하는데 수건이나 청소는 컨시어지에 부탁하는대로 다 들어줘서 좋습니다 1층 로비에 화장실이 없어서 체크아웃하면 더이상 못씀..

위치가 미쳤어요 오사카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최고의 위치인거 같아요 옆에 세븐일레븐있고 한신포차가 맞은편이 있고 ㅋㅋ 글리코상까지 걸어서 10분도 안걸려요 공항 라피트타고 난카이 난바역에 내려서도 충분히 걸어올만하고 맛집들도 주변에 많고 어디든 천천히 걸어갈만해요 짐 보관하는 공간이 자유로워서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예약했을때 트윈룸을 예약 했었는데 더블룸을 줘서 당황 했으나 프론트에 다시 요청하니 트윈룸으로 줬습니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숙소 위치가 엄청 좋아 어디든 다니기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와 가격대비가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 전반이 구시대적입니다. 화장실의 환풍기는 작동이 되는건지 의문일정도이며 콘센트 주변에는 충전용 USB같은건 일체 없습니다. 수전의 경우에도 푸쉬업스타일이 아닌 좌우로 돌리는 형태로 요즘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스타일 위치가 호스트바가 많은 위치라서 그런지 밤중에 살짝 소란스러운 느낌이고 가족단위로 묵기에는 좋지 않아보임

위치가 깡패라고 도톤보리 바로 뒷편에 있는 호텔

2024년 4월에 숙박함

소음(유흥가 중심이라 어쩔 수 없음), 방크기(일본은 뭐), 청소여부(조건 상 타월,쓰레기만 치워줌)

위치 및 가격 시설청결도 등 전반적으로 만족

2024년 5월에 숙박함

욕실 퀄러티가 떨어짐. 보안상 이유로 창문환기 어려웟음. 바닥은 융단이라서 밟을때마다 먼지가 올라와서 공기중에 떠다님

아침식사는 바로옆 편의점에서 햇고 위치는 최상입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수건에서 냄새 살짝 남

좋은 위치에 비해 매우 저렴

2024년 4월에 숙박함

시설이 진짜 낡았습니다. 냉장고도 안되고, 에어콘도 소리가 괴상하고..하지만 가격과 위치 생각하면 용서되긴해요. 그리고 유흥지역입니다. 일본 처음가는 분들은 좀 충격일수도?

오사카 난바 유흥지역에 이 가격에 묵을수있는 최고의 위치와 가격을 지녔습니다. 위치가 최강이며, 방도 큰 트윈룸의 경우 제법 넉넉하게 큽니다.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모르겠음

숙소도청결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룸 사이즈가 협소하였으나 가격과 위치 대비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호텔 밖.. 상가 음악소리가 새벽까지 이어지는데 너무 잘 들립니다 잠을 설쳤어요

위치가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로비에 대기할수있는 의자없고.룸에 전화도 없고. 노후되었는지 화장대 아래쪽 나무는 떨어져 쓰러져있었고.에어컨은 오래되어 냄새가ㅠ 거리자체가 밤에는 가라오케.레이디카페.호빠선수들이 너무 많이나와 호객행위..가족여행으로는 이거리에 있는 호텔은 비추. 한곳 엘베는 카드키가 인식이 잘안되어 그엘베 걸릴때마다 올라갈때 매번 고생.. 우리만 그런게아니고 여러팀들이 고생함. 방이 넘 비좁아 케리어 넣을공간도 협소ㅠ 아쉬움

도톤보리와 가깝다. 돈키호텔 뒷문과 가까웠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