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요청하면 씨엠림 버스터미널에서 호텔까지 무료 픽업서비스 이용 가능
- 리셉션에 일하는 직원들이 친절함
- 펍 스트리트와 적당히 가까운 점
- 호텔 근처에 식당 및 카페 등이 여럿 있는 점
- 호텔 입구 근처에 바이크를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점(호텔 보안직원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도난으로부터 안전함)
-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선베드
- 오전에 세탁물을 맡기면 저녁에 세탁물을 찾을 수 있었음(물론 호텔 밖 세탁소가 더 저렴함)
- 긴 숙박기간 중 어느 날, 일부 몰상식한 서양인이 만들어내는 큰 소음이 20:00부터 시작하여 01:00가 넘도록 계속되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는데 리셉션 직원이 임시로 다른 방에서 잘 수 있게 조치해준 점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출발해야 했기에 이른 저녁부터 자려고 했으나 결국 잠을 3~4시간 밖에 자지 못함)”
“1. 위치: 펍스트리트와 걸어서 15분, 툭툭이 타면 3분. 근처에도 맛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많아서 위치는 매우 좋았음.
2. 조식: 종류가 많진 않지만 매일 바뀌고 과일이 항상 있어서 좋았음.
3. 객실: 침대 넓고 쾌적함. 캐리어 펼칠 공간 많음. 냉장고와 의자 있는 공간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음. 욕실 매우 넓음.
4. 수영장: 수심이 깊은 편. 수영장 용 수건 따로 제공. 매일 청소하고 깨끗함.
5.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요구 상황에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편.”